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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S CDR-7S52의 구성물
AOpen CRW5232의 구성물
실 판매 제품에는 위와
같은 구성보다 약간 보강이 될 수도 있겠다. 특히 AOpen의 경우에는 최소한 IDE 케이블은 추가해야 할 것이다. 두 제품 공히
CD-R 및 CD-RW 미디어가 제공되지 않는데, 이 역시 샘플이기 때문에 확실히 유무를 언급할 수 없다. 시중에서 32x 기록이
가능한 CD-RW 미디어가 판매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땅히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인데...

두 제품 공히 Nero
Express 5.0.10.30을 제공한다. Nero Express는 사용법이 간편해지긴 했지만, 고급기능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Nero Burning Rom보다는 아무래도 아쉽다. 정식 버젼의 Nero Burning Rom에도 Nero Express는
포함되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그림의 좌측 하단에 있는 Nero 버튼을 통해 상호 프로그램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제공되는
번들 프로그램은 오직 Nero Express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번들된 제품 이외의 레코더는 지원하지 않는다.
AOpen 제품만의
흥미로운 기능이 있다. 평소에는 정숙한 동작을 위해 읽기 속도를 최대 40배속으로 제한했다가, 기능 활성화를 통해 (추출 버튼을 5초
동안 누르고 있는다) 최대 속도 52x로 가속시키는 기능이다. Nero InfoTool로 확인해보아도 기본적으로 40X로 인식되었다가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52X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러한 저속 동작 모드가 실제로 큰 효용성은 없었다. AOpen 제품이 과거부터 소음과
진동이 심한 편이라 테스트 도중 40X와 52X 모드의 소음 차이도 느끼기 힘들었고, 소음의 형태는 약간 다르지만 비교 대상인
4KUS 제품과도 대동소이한 소음 수준을 보였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각각 Nero CD Speed를 통해 Nero Burning Rom CD를 읽기 테스트한 결과를 볼 수 있다. 4KUS 제품이 약간
더 앞서는 속도를 보였고, 특히 인터페이스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 AOpen 제품에 비해 RAW DAO 16 모드를 추가로 지원한다.

▷ 기본, Read - 40X로 잡힌 모습

▷ Read - 52X로 변경시킨 모습, 전원을 껐다 켜면 다시 40X로
돌아간다.
32X CD-RW미디어가
번들로도 제공되지 않았고, 시중에서 미디어를 구할 수도 없기에 기록 테스트는 생략할 수 밖에 없었음에 양해를 구한다. 32배속은
CLV 방식으로 커버할 수 없는 고속이기에 CAV 방식으로 기록하게 되며, 따라서 24배속과 32배속에 따른 기록 속도의 차이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더 이상 벤치마크가 필요 없을만큼 고속화 된 CD-RW 드라이브이니만큼 이제는 제품을 선택할 때 성능
외적인 요소에 더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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