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3-12-31 01:00
[칼럼]

Adieu 2003! 2003년 대한민국 그래픽카드 총 결산 - The Two Towers

1. 처음 2. 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1/4 분기
3. 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2/4 분기 4. 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3/4 분기
5. 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4/4 분기 6. 쉴새 없는 신제품 아닌 신제품, 혼란스런 제품명
7. 벤치마크는 더 이상 벤치마크가 아니다?! 8. 게임과의 연관성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Two Towers. 그리고 차선책은? 10. 2004년은 AGP에서 PCI Express로 바뀐다
11. 2004년에는 좀더 치열한 싸움을 기대하자

     4. 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3/4 분기


2003년 7월 - 64bit? 128bit? 저가형 그래픽 카드 메모리 인터페이스 논란

2003년 7월 보드나라의 저가형 그래픽 카드에 사용된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사는 칩셋과 메모리 종류, 클럭만 알면 성능은 비슷하리라는 유저들의 생각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동일한 칩셋과 같은 클럭에 메모리 용량도 똑같은데도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차이로 인해 성능에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약간의 가격적인 잇점으로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품들을 구입했던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으며, 보급형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려는 유저들이 고려해야 할 필수항목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현재도 64bit와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가진 제품들은 계속 시장에 나오고 있으며, 칩셋 제조사인 ATI나 nVIDIA도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유저들 스스로 두번 세번 주의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또 nVIDIA의 드라이버 치팅 사건과 여러 이유로 인해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많이 하락하였고 유저들의 그래픽 카드 구입 이유가 단지 3D Mark를 돌리기 위해서는 아니기 때문에 실제 3D 그래픽 카드가 많이 사용되는 3D 게임에서의 성능 비교를 하였다.

 

비록 대상 프로그램이 객관적인 프레임 측정을 할 수 있는 게임에 한정되었기에 다양한 게임을 모두 비교하지는 못했지만, 유저들로서는 실제로 자신의 가졌거나 구입 예정인 그래픽 카드가 게임 상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기사를 계기로 보드나라의 그래픽 카드 벤치마크에서는 게임이 많이 쓰이게 되었고 이후 게임별 그래픽 카드의 퀄리티 비교도 기사로 만들어졌다.

 

그 외의 기사로 3D 게임을 위한 제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Matrox에서 자사의 최상급 제품인 파헬리아의 높은 가격 때문에 쉽사리 G400/500계열에서 넘어오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한 보급형 그래픽 카드인 Millennium P750과 P650DD를 출시하였다.

 

 

2003년 8월 - 폭풍전야와 같은 고요함...

8월에는 9월에 있을 대만의 컴퓨텍스 2003 일정에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신제품 발표가 미뤄지는 바람에 이슈로 다룰만한 기사는 없었다.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nVIDIA의 Detonator 드라이버의 최적화아닌 최적화(?) 문제, 그리고 GeForce FX 5600과 5600 Ultra의 성능을 간단히 비교한 기사가 실렸으며, GeForce FX 5900의 쿨링 시스템을 비교하여 소음도와 쿨링 능력의 차이를 알아보기도 하였다.

 

2003년 9월 - 컴퓨텍스에서 모습을 드러낸 XGI

2003년 9월에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를 계기로 국내 유저들에게 XGI라는 신예 그래픽 칩셋 제조사와 그들의 개발 칩셋인 Volari에 대한 소식이 비교적 상세하게 전해졌다. 그리고 흥미거리로 뉴스에 올라왔던 Radeon 9800 PRO 칩셋을 듀얼로 사용한 Radeon 9800 PRO MAXX의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Radeon 9800 PRO MAXX에 대한 소식은 이후에는 전해지지 않아 단순히 실험적인 성격의 제품으로 그쳤으며 금방이라도 발매될 것이라 여겨졌던 XGI의 Volari 제품군도 출시가 다소 늦어지고 성능도 듀얼 GPU가 사용되는 최상급 Volari V8 Ultra Duo조차 ATI와 nVIDIA의 최상위 제품을 꺾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라 크게 주목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 외의 기사로 7월에 작성된 그래픽 카드 게이밍 벤치마크의 후속으로 게임상에서 AA나 AF등 화질 향상을 위한 옵션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 퀄리티 비교 테스트가 있었다.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기사로 보는 2003년 그래픽 카드 분야 - 4/4 분기
관련 기사 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RTX 30 시리즈도 DLSS 5 구동 가능, 정상적 실행 불가 수준 성능
DJI, IFA 2026서 Osmo 360 II·ROMO 2·Power 생태계 공개
MSI, RTX 50 노트북 구매 고객에 ‘컨트롤 레조넌트’ 증정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전력 제한 해재 오버클럭 차단?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미야모토 무사시 검의 길을 밝힐 선택은?, 귀무자 검의 길 CPU 6종 벤치마크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kameeyu (kameeyu) / 03-12-31 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이 야밤에 뜨는 글은.. 역시 보드나라는 밤에 이루어 지는 군요.,.. ^^

좋은 내용이네요.. 다만 2004년 전망? 부분을 좀 더 세밀히 했으면 하지만.. 뭐 그러면 2003 결산이 아니라 2004년 예상이 되버리니.. ^^
kameeyu (kameeyu) / 03-12-31 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에 2004년의 예상? 부분을 .. 비지니스적인 파트, 기술적 파트, 시장적 파트등으로 나누어 진행하면 어떨까요?

간단히.. 예를 들자면..

비지니스 파트 - Two Tower의 회사 위치, 자본 매출 자회사 관계 등을 간단히 분석. 이외 후발 주자들과 나머지 회사들과 비교하고, (특히 대만 후발주자들) 비지니스적 관점에서 2004년의 판도를 분석..

뭐 이건 심각하게 할 거 없지만 간단히 라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술적 파트 - PCI Express와 새로운 공정의 도입, 그리고 각사가 어느부분에서 더 기술적 우위에 있는지를 평가해 2004년 예상.

시장적 파트 - 기술이나 회사의 사이즈와 별개로 유저입장에서, 어떤 게임들이 출시 예정이라 어느정도의 성능과 가격대가 관건이 된다든가.. HTPC등이 어떻게 발전할 (대중화 할) 것인가..등에 따른 유저의 필요 내지는 관심에 기초한 예상 분석...

뭐 이렇게 나누어서 3회에 걸쳐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ㅎㅎ..
농땡쟁이 / 03-12-31 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VIDIA의 GeForce FX 5200 시리즈와 달리 [9500이하]는 DirectX 9.0을 지원하지 못한다."

6번란의 글부분입니다 [ ]부분은 미만이 아닐까요^^;
이하는 자신도 포함이니깐..
9500도 다렉9지원 못한다는 뜻이 될텐데;

골드부엉 (wowl95) / 03-12-31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산 리뷰 잘봤습니다.
역시 저 같은 순수허접유저에게도 화두 중 하나는 벤치마크였던거 같네요.
퓨처마크라는게 아쉬운점이 말그대로 정해지지않은 퓨처라는 강조점에 대한 예상이지 현재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좌절만을 남겨준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직도 가장많이 사용되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벤치마크에서는 쓰레기통에 버려도 시원치않을 놈으로 전략해버리는 웃지못할 결과는 솔찍히 저도 참기 힘들더군요.
좀 우격다짐도 있지만
03에서는 오래된 게임이 돌아갈지 말지도 안알려준다는거 자체가 정말 개인적으론 어이 없는 부분입니다.
DX9.0윈도환경은 아랫버전DX게임이 돌아가는데 왜 퓨처마크는 무시하는지..
최소한 03dmark01이라도 DX9.0이 설치된 윈도우 환경에서라도 돌릴수있는 환경만이라도 만들어 줘서 현재라도 측정해 볼수 있다면 이런 원성은 덜했을겁니다.


골드부엉 (wowl95) / 03-12-31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이 많이 무식하겠지만 좋은 걸로 성능을 평가받고 싶은 유저가 있는 반면에 그저 그런걸로 더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궁금증을 가진 유저가 더 많을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퓨처라 퓨처 좋지만 그럼 현재, 과거는 내팽개쳐 흘러보낼순 없지 않습니까?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2-31 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ameeyu님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쪽에서도 한번 고려해봐야 겠네요. 다만 자료부족, 분석할 머리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기사가 나올 수 있을지... ㅡㅡ;

농땡쟁이님 6번란의 지적하신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열심히 타자치다 보면 국어시간에 뭘 배웠는지 헷갈릴 때가 있으니 양해를... ^^;

wowl95님 말씀처럼 역시 리뷰는 회원분들의 다양한 댓글을 통한 의견이 있어야 완성됩니다. 많은 태클과 관심을~ ^^;

엄구용 (jk995122) / 03-12-31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번 페이지에 있는 나열해놓은 표들.. 편리 하네요 ^^

덕분에 모르는거 알게됬습니다.
설향이 / 03-12-31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4년 ati가장 큰숙제는 하루빨리 5900xt를 꺽을만한 아니면 비교될만한 카드를 출시해야한 점같구
엔비디아는 5900xt를 어떻게 5700울트라자리에 매기느냐
그리구. 9800xt를 꺽을만한 카드를 경쟁사보다 빨리 출시하느냐에 따라. 승패는 달라질것 같습니다.
특히 5900xt가 ati나 엔비디아에게 타격과 희망을 줄수있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수고하십니다 / 03-12-31 2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지키기 위해서, 밤에 올리시기 힘드시죠?
-.-;; 낮에 다 끝났는데, 12시까지 기다리기
참 지루하죠. 그맘 압니다.
세상도 그렇지만 다사다난했던 보드와 그래픽카드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PCI EXPRESS라는 인텔의 예전버릇인
새로운 규격으로 시장불활타개를 모색하는 모양인데
예전처럼은 안될겁니다. 괜히 초기에 프리미엄만
잔뜩 붙였다가, 성능향상도 없다고 오히려 외면받지않기를 빌면서, 보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예언자 (circlet) / 04-01-01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올해 아니 2003년엔 델타크롬이나 볼라리에 기대했는데, 제품출시자체가 너무 늦어진 거 같네요
그리고 에이티아이나 엔비댜나 주로 새로운 제품보다는 개선판만 계속 내놓은 한해였던듯.
rinups / 04-01-06 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번페이지에서 오타발견~
라데온9700Pro 클럭 275mhz -> 325mhz
흐,름 / 04-01-06 1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이조 아닌가요 ^^
8번째 페이지 첫 문단에서 발견했습니다.
글자 틀리셨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
글 잘 읽었습니다. 정리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올해도 좋은 많은 글들을 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