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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후속, 드래곤 플랫폼!

AMD는 65nm 공정 페넘 프로세서 등장시 스파이더
플랫폼을 통해 AMD 프로세서에 AMD 칩셋과 그래픽 카드 조합으로
인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AMD 플랫폼에 강세를 보였던 NVIDIA
칩셋 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낮추도록 만들었다. 이에 이어 45nm 공정
페넘2 프로세서와 함께 드래곤 플랫폼이 등장하였으며, 드래곤 플랫폼은
스파이더 플랫폼의 후속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플랫폼 단위로
이동되는 프로세서와 칩셋!

최근 경향은 퓨전으로 AMD의 그래픽과 CPU가 만나는
퓨전 프로세서 외에도 다양한 기술들의 접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퓨전의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AMD는 스파이더
플랫폼을 내놓았고 새롭게 등장한 45nm 페넘2 프로세서와는 드래곤 플랫폼이
조합되어 사용된다.
AMD는 드래곤 플랫폼 외에도 이를 이어 프로세서와
칩셋, 그래픽 카드를 최적화한 플랫폼 단위의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파이더를 잇는 드래곤 플랫폼 등장!

[데스크탑 플랫폼의 시작, 스파이더 플랫폼]

[데스크탑 플랫폼의 발전, 드래곤 플랫폼]
AMD 스파이더 플랫폼은 2007년 11월 페넘
프롯세서의 등장으로 소개되었고 그래픽 카드는 HD 3800 시리즈, 칩셋은
AMD 7 시리즈 (AMD 790X/ 790FX 등)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인텔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를 이어 등장하는 드래곤
플랫폼은 새로운 45nm 공정 페넘2 프로세서와 조합하여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드래곤 플랫폼은 스파이더 플랫폼과 비교하여
성능이 향상된 45nm 공정 페넘2 프로세서, AMD 7 (AMD 790GX/ 790FX)
시리즈 칩셋, Radeon HD 4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조합으로 스파이더
플랫폼을 뛰어넘는 높은 성능과 전력효율, 그리고 이전 플랫폼과의 호환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드래곤 플랫폼의 구성

AMD 드래곤 플랫폼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첫째로 심장 역할로 볼 수 있는 새로운 45nm 공정이 적용된 페넘2 프로세서, 둘째로 이를 동작하게 해주는 AMD 7 시리즈 칩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넘2처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Radeon HD 4800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페넘2 프로세서는 45nm 공정 적용과 이머전 리쏘그래피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저전력과 고성능, 생산성 향상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Radeon HD 4800 시리즈는 Radeon HD 3800 시리즈와 비교하여 높은 성능 향상을 통해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그래픽 카드 시장의 점유율을 회복하는데 일조했다.
드래곤 플랫폼에 사용된 AMD 7 시리즈 칩셋은 스파이더 플랫폼에 사용된 AMD 790FX 외에도 AMD 780G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AMD 790GX 칩셋을 추가했다. AMD 790GX 칩셋을 추가함으로써
2-Way (AMD 790GX)에서 최대 4-Way (AMD 790FX)까지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 X를 지원하게 된다. 또, ACC를 지원하는 새로운 SB750 사우스브릿지의
조합으로 45nm 공정의 페넘2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성능 역시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AMD 드래곤 플랫폼은 게임과 멀티미디어에도 최적화!


AMD 드래곤 플랫폼은 공정 개선 및 이를 통한 클럭과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페넘2 프로세서, 그리고 향상된 성능의 Radeon HD 4800 시리즈를 통해 높은
성능으로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과 1080p 고해상도 영상 감상과 저전력
시스템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플랫폼으로 보았을 때 드래곤 플랫폼은 스파이더 플랫폼을 이어 고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전략적인 플랫폼이다.
드래곤 플랫폼을 돕는 유틸리티들


AMD는 드래곤 플랫폼과 함께 이전부터 제공해온
트윅 유틸리티인 AMD OverDrive를 3.0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AM3
플랫폼 지원, 스마트 컨트롤, 최적화 설정, 자동 클럭 커스터마이징,
향상된 하드웨어 모니터링과 팬 컨트롤 조절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Fusion for Gaming 유틸리티를 통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설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래곤 플랫폼을 위한 메인보드 제조사들

[드래곤 플랫폼은 이미 등장해있는 AMD 7 시리즈
칩셋으로 쉽게 구성!]
드래곤 플랫폼의 중심에 있는 AMD 7 시리즈 칩셋
역시 중요하며, 이들을 만들어줄 제조사들 역시 많은 메이저 제조사들이
이미 AMD 790FX와 790GX 칩셋을 이용한 메인보드들은 만들어 시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먼저 등장한 45nm 페넘2 프로세서들은 AM2+
소켓을 그대로 이용하므로 기존 AM2+ 지원 메인보드 대부분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어 하위 호환성 유지가 잘되는 것이 스파이더 플랫폼을 잇는 드래곤 플랫폼의 특징이기도 하다.
경쟁사 대비 저렴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드래곤
플랫폼!

[경쟁사보다
저렴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페넘2와 드래곤 플랫폼!]
인텔은 최근 SMT (Hyper-Threading)를 비롯하여
FSB를 대체하는 QPI (QuickPath Interconnect)를 비롯하여 네이티브
쿼드 코어,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으로 성능을 높인 코어
i7 프로세서들과 AMD ATI CrossFire X와 NVIDIA SLI를 모두 지원하는
X58 칩셋을 발표했다. 하지만, 코어 i7 프로세서와 X58 메인보드, DDR3
메모리가 기존 DDR2 시스템 구성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여 부담이
크다.
페넘2 프로세서와 기존 AMD7 시리즈 (790FX/ 790GX)
칩셋으로 구성되는 드래곤 플랫폼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페넘2 X4 940 프로세서의 경우 코어 i7
920과 비슷한 가격대지만, 메인보드나 DDR2 메모리 구성에서 인텔 코어
i7 구성보다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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