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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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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1-11 18: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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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조금 다른 일본의 넷북 열풍을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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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대폰의 자리를 빌려오는 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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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자리를 빌려오는 넷북

앞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본에서의 휴대폰의 활용범위가 인터넷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꼭 PC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PC구매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넷북의 등장으로 인해서 PC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포함하여 휴대폰을 교체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움직임도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PC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오피스작업에 부족함이 없는 넷북은 소비가에게있어 상대적으로 큰돈이
들어가는 PC보다 가격적, 그리고 공간적인 면에서 메리트 있는 넷북을 구매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휴대성까지 갖춘 넷북이 3페이지에서 설명한 일본 휴대폰 서비스까지 포용할 수 있어 휴대폰을
교체구매하기보다 넷북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가는 것이다.

5만엔 내외의 넷북의 만족도.
또한 5만엔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휴대폰의 가격이 넷북의 가격과 맞물리게 되면서 인터넷 서비스
활용면에 이어 가격적 측면에서까지 휴대폰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의 휴대폰은 3인치 내외의 폴더폰이 많다.
물론 걸어다니면서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보다 휴대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1kg내외의 넷북은 3인치
내외의 일본 휴대폰보다 더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폰용으로 제작되어 있는 야후재팬이나 믹시의 홈페이지를 PC에서 사용되는
일반 홈페이지로 넷북에서 사용이 가능하니 넷북하나로 일본인은 PC와 휴대폰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보다 폭넓게 제공되어지는 wi-fi서비스도 넷북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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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성장 국면의 일본 넷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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