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9-17 18:00
[칼럼]

내게맞는 마우스를 위한 마우스 기초상식의 모든것

1. 처음 2. 감응방식에 따른 분류
3. PC와의 연결방식에 따른 분류 4. 마우스의 기초용어
5. 마우스 버튼의 종류 6. 마우스의 기술은 변화 진행형

     4. 마우스의 기초용어



마우스 기초용어의 설명

-DPI 

DPI(Dots per inch)는 마우스가 1인치를 움직일 때 모니터상의 마우스 포인터가 몇 픽셀을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4000DPI까지 사용자가 설정이 가능한 사이드와인더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마우스는 1,000DPI내외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가의 제품의 경우 1,600DPI 이상을 지원하면서 DPI값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마우스도 있다. 

DPI는 마우스의 성능을 재는 척도로 생각하는 소비자나 판매자가 많은 편이지만, 마우스의 성능 이라기 보다는 동작속도 범위라고 하는 편이 옳다.

 

-FPS 

FPS(frame per second)는 초당 스캔율을 의미하며 마우스의 광센서가 1초에 얼마나 많은 신호를 스캔하는가를 의미한다.


6400FPS의 성능을 보이는 Razer Diamondback 3G Gaming Mouse

일반적으로 FPS가 높을수록 FPS값이 낮은 마우스보다 정확한 포인터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Razer Diamondback 3G Gaming Mouse의 스펙

보통 저가형 마우스의 FPS은 1,000~4,000FPS값을 가지며, 고급 마우스의 경우 6,000FPS값 이상을 지원한다. 

하지만 무조건 FPS의 값이 높은 마우스가 정확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아래에 설명할 Polling rate와 FPS는 깊은 연관이 있다.

 

-Polling rate 

Polling rate는 반응 응답률로서 마우스가 스캔한 정보를 컴퓨터에 전달해주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FPS값이 높다고 하더라도 Polling rate 값이 낮으면 정확도가 높지 못하다.

PS/2방식의 경우 100~200MHz정도이며, USB방식의 경우 125MHz의 polling rate를 기본값으로 가진다.

 


1ms의 응답속도를 보여주는 Razer Mamba Wireless Laser Gaming Mouse

 

USB방식의 Polling rate의 기본값이 PS/2 방식에 비해서 낮은 편이여서 PS/2방식의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았으나 최근 출시되는 고가의 마우스의 경우 1,000MHz의 값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PS/2보다 높은 응답율을 보여주고 있다. 


마우스 응답속도를 올려주는 프로그램, Win XP USB Patcher

125MHz의 USB마우스의 경우에도 소프트웨어로서 1,000MHz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마우스 자체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PC자체가 Polling Rate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CPU부하를 높이게 되거나 일부 USB포트의 작동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태그(Tag)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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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1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볼마우스도 안써본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예전엔 레이져마우스 나와도 볼만 썻는데..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총 정리군요. 충실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이런 기획기사 참 좋네요. :)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2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글이 많네요. 알지 못했던 글이네요. 잘보았습니다.

new G37S (seaeugsho) / 09-09-18 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에 관한 정보 정말 좋은 정보네요. ^^
옛날에 일했던 케이텍 마우스 생각나네요.ㅋ 마쯔시타 버튼 괜찮죠.ㅋ
케이텍. 지금은. (주)일렉트론. 창단했답니다.. 부천 테크노파크 7차. 몇층인지 까먹었따.ㅋㅋ
이사금 (telrian) / 09-09-18 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자님 오타가 간간히 보이네요^^;
바닥 -> 바다
레이져 -> 레이버 등.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8 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마우스가 73년 알토 컴퓨터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은 좀 오보인듯 한데요.

제가 알기로는 79년에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마우스를 이용한 시스템을 선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단순한 인터페이스로의 용도였고, 실제로는 윈도우 시스템을 만든 것이지요.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은 이미 68년도에 시연되었던 거고요.

최초로 GUI와 접목해서 판매된 경우라면 86년도의 로지텍 C7이 최초였을 거고, 컴퓨터와 함께 판매된 것이라면 87년 애플 리사 컴퓨터에 포함된 것이 최초입니다.

즉, 팔로알토 연구소와 마우스의 관계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GUI'라는 것을 처음 만든 것이 팔로알토 연구소였다는 정도가 되겠네요...
망각인간 (nansaeyuki)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9-18 11:59/ 자국/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참고했던 책인 Scott mueller's Upgrading and Repairing PCs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1964년 Douglas Englebart에 의해 처음 개발된 마우스는 공식적으로는 'X-Y Position Indicator'이기는 했습니다만, 마우스의 발명을 이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79년에 선보였던 알토 컴퓨터 시스템에 적용되었던 마우스는 실험과 리서치를 위해 선보였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애플의 리사 컴퓨터는 1983년에 소개된 것으로 책의 내용과 위키피디아에서 보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9-09-18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의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9-18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컴퓨터 주변기기인 마우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정보네요.
ktec / 09-09-18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텍 마우스 입니다. 케이텍은 마우스 버튼을 마츠시타 정품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아마도 3-4년전쯤 국산을 채택했다가 문제가 생긴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언급한것 같은데...잘못된 부분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좋앙? / 09-09-1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보고갑니다. 디테일하게 재밌는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기초 마우스의 상식이군요. 내게 맞는 마우스를 찾기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정도의 상식같네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9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델마우스 좋아요??
좋은팅구 (smilewy) / 09-09-19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의 기초상식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9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있네요.
광마우스 쓰다가 4년전에 레이저방식의 G5로 바꿨는데 스킵현상이 없어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제꺼만 그랬는지 몰라도 레이저방식의 마우스는 싸구려 청패드 위에서는 인식이 안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0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에서 가장 사람과 많은 접촉을 하는 것이 마우스이니 가능하면 만지면 기분좋은 제품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향 (moonhyang) / 09-09-21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에 대한 이런 기사는 처음 접해요-
신선한데요 ^- ^ㅎ

아무도없었다 (latoke) / 09-09-21 1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 마우스 버튼의 종류 2번째 사진은 Microsoft Comfort Optical Mouse 3000 제품이 아니고 Microsoft Intelli Explorer Mouse 3.0 제품인데 설명이 잘못 되었네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1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마우스도 깊이있게 들어가니 모르는거 투성이군요 ''a
마우스.. 다시 보게 됐습니다 -_-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
Bris (windyc) / 09-09-23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버튼의 종류같은 지식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내용인 듯 ~ 잘 읽고 갑니다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3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전에도 이런종류의 글을 보았지만 역시 컴퓨팅의 세계는 너무나 깊고 넓은듯 하네요. 하긴 자동차보다 더 만들기 힘든게 컴퓨터이니까요.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분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셔서 ..처음 마우스 연결 방식은 통신포트(RS232)로 알고 있고 2번튼에서 3버튼으로 그리고 휠이 달린 지금의 3버튼으로 바꼈습니다. 처음 2버튼 사용하다 불편을 느꼇던 것이 아마도 캐드에서 였던거 같습니다,, 마우스(쥐)라는 어감이 좀 그래서 내 컴에 다람쥐 달았다라는 표현을 쓴 기억도 있고,,ㅎㅎ

mungcom (mungcom) / 09-10-20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퀵마우스 모눈종이 패드 위에서 굴리던 시절이 생각나에요 ㅎㅎ
예전 PC방에서는 왜케 마우스 볼들을 훔쳐갔었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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