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기초용어의 설명

-DPI
DPI(Dots per inch)는 마우스가 1인치를 움직일 때 모니터상의 마우스 포인터가 몇
픽셀을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4000DPI까지 사용자가 설정이 가능한 사이드와인더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마우스는 1,000DPI내외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가의 제품의
경우 1,600DPI 이상을 지원하면서 DPI값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마우스도 있다.
DPI는 마우스의 성능을 재는 척도로 생각하는 소비자나 판매자가 많은 편이지만, 마우스의 성능
이라기 보다는 동작속도 범위라고 하는 편이 옳다.
-FPS
FPS(frame per second)는 초당 스캔율을 의미하며 마우스의 광센서가 1초에 얼마나
많은 신호를 스캔하는가를 의미한다.

6400FPS의 성능을 보이는 Razer Diamondback 3G Gaming Mouse
일반적으로 FPS가 높을수록 FPS값이 낮은 마우스보다 정확한 포인터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Razer Diamondback 3G Gaming Mouse의 스펙
보통 저가형 마우스의 FPS은 1,000~4,000FPS값을 가지며, 고급 마우스의 경우
6,000FPS값 이상을 지원한다.
하지만 무조건 FPS의 값이 높은 마우스가 정확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아래에 설명할 Polling
rate와 FPS는 깊은 연관이 있다.
-Polling rate
Polling rate는 반응 응답률로서 마우스가 스캔한 정보를 컴퓨터에 전달해주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FPS값이 높다고 하더라도 Polling rate 값이 낮으면 정확도가 높지 못하다.
PS/2방식의 경우 100~200MHz정도이며, USB방식의 경우 125MHz의 polling
rate를 기본값으로 가진다.
 1ms의 응답속도를 보여주는 Razer Mamba Wireless Laser Gaming Mouse
USB방식의 Polling rate의 기본값이 PS/2 방식에 비해서 낮은 편이여서 PS/2방식의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았으나 최근 출시되는 고가의 마우스의 경우 1,000MHz의 값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PS/2보다 높은 응답율을 보여주고 있다.
 마우스 응답속도를 올려주는 프로그램, Win XP USB Patcher
125MHz의 USB마우스의 경우에도 소프트웨어로서 1,000MHz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마우스
자체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PC자체가 Polling Rate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CPU부하를 높이게 되거나 일부
USB포트의 작동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