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2-08 18:00
[칼럼]

WD의 BGB 마케팅, 1년이 지난 지금은?

1. 처음 2. HDD 라인업 분리는 왜?
3. 최초 HDD 라인업 분리 BGB 4. 우여곡절끝에 성공한 BGB 마케팅
5. BGB 뒷받침하는 히트상품들 6. BGB 문제점과 향후 방향

     4. 우여곡절끝에 성공한 BGB 마케팅



BGB 마케팅은 성공 했나?

기존 획일화된 HDD 라인업에서 발열이나 성능에 특화된 제품이 더 이상 비주류에 그치지 않는다는 추세를 파악한 WD는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라인업을 3개로 늘리고 소비자의 간단한 구분을 도울 수 있도록 각각 블루/그린/블랙의 특색을 상징하는 색상을 입힌 BGB 마케팅을 시작했고, 그 후로 1년이 지났다.

 

용도별 HDD 구매 트렌드 정확히 파악해

BGB 마케팅은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긍정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사실 기존 방식의 제품명 구분이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생산 공장의 라인업 확장이나, 재고 관리, A/S를 위한 버퍼물량의 확보 등 구별된 라인업이 다양해질수록 인력과 비용문제가 같이 따라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BGB를 바라보는 첫번째 관점은 과연 리테일 시장에서 '용도별 HDD' 라는 트렌드가 과연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인가 가 가장 큰 관점이었다. 결과적으로 SSD의 등장과 PC를 벗어난 다양한 HDD의 활용용도 등장, 데이터 저장용량의 증가로 인한 OS용 HDD와 데이터저장용 HDD의 분리 등 소비자심리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WD의 BGB마케팅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할 수 있다.

 

그린 제품군 초기진입 실패. 소비자에게 원성만 사다


가격비교 싸이트의 한 회원의 글

BGB마케팅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그린' 제품군 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 국내시장에 '그린'제품군의 RPM을 '가변 RPM'이라고 홍보하면서 성능에서 다른 HDD와 똑같이 취급되면서 일부 소비자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는 WD가 그린 제품군의 장점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성능의 낮음을 '가변 RPM'으로 눈속임하면서 벌어진 웃지못할 참극이라 할 수 있다.

이에따라WD는 그린 제품군의 최대장점인 저발열 고용량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린시리즈를 저성능 하드디스크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가격정책에서도 초기에 타사 제품이나 자사의 블루 라인업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은 등의 문제를 초래해 소비자들의 원성을 샀다.

 

그린 제품군의 장점을 인정받아야 BGB가 성공해

앞서 언급했듯이 그린시리즈의 최대장점은 바로 저발열 고용량에 저가격이다. 2009년 상반기에 1TB제품과 1.5TB, 2TB제품이 등장하면서 고용량 HDD의 수요가 그린 제품군으로 일부 이동하기 시작했고, OS용 HDD는 그대로 두고 그린 제품군을 데이터 전용 사용하면 성능이 느린것이 크게 부각되지 않으면서 고용량 사용자들에게 선택되어져왔다.

새로운 1TB이상 제품군의 출시와 더불어 고용량 제품이 같은 용량대비 절대적인 가격비교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그린제품군에 대한 사용자들의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오히려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2009년 초반기에는 타사제품대비 1만5천원 ~ 2만원 가량 저렴하게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하면서 그린 제품군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WD 그린에디션 VS 7200RPM,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은? 의 보드나라 2009년 6월이 기사는 WD 그린에디션의 장점인 저발열 , 안정성을 제대로 어필하면서 그린 제품군에 대한 사용자들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린 제품군이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시작하면서 BGB 라는 용도별 라인업 전략이 리테일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되었다.

 

BGB에겐 득이된 바라쿠다 7200.11 돌연사 사건

여기에 예기치 않은 호재가 발생했다. 적의 아픔은 나의 행복이라 했던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1의 돌연사 사건이 그것인데, 올해 초 씨게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에 제조된 바라쿠다 7200.11 일부 제품을 포함한 씨게이트의 일부 제품군들이 펌웨어 문제로 인해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공식 인정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사례가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사용자들이 씨게이트 HDD에 불신을 보이면서 그 대안으로 WD 제품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BGB 마케팅의 호재로 작용하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HDD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BGB 마케팅

시장의 분위기로 살펴보면 과거 씨게이트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WD의 HDD는 BGB 마케팅으로 인해 전세 역전은 물론 HDD 시장을 장악했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큰 성공을 거둔것으로 보인다.

많은 WD의 BGB 제품군이 새롭게 출시되고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초기 어려움을 겪었던 그린시리즈도 저성능이라는 오해를 풀고 이제는 '저발열, 대용량의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는 제품의 포지션을 확고히 다졌다.

 


이제 HDD도 용도에 맞게...

WD의 BGB 마케팅으로 인해 기존 획일화된 3.5인치 HDD의 라인업이 각각의 용도에 맞는 성능과 특징을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용도에 알맞는 HDD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용도별 HDD 선택이라는 패러다임을 정확히 읽어내면서 HDD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적으로 리드한 효과를 얻게 되면서 관련 제품군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태그(Tag)  : WD,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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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하드디스크 고장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한번이라도 날려본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의 제품을 꺼리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저 역시도 예전에 시게이트 SCSI 하드디스크를 날려먹은 뒤로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어지간하면 피하고 있고, 예전 IBM 하드디스크와 삼성 하드디스크도 비슷한 경우를 겪어서 지금은 어지간하면 웨스턴디지탈 하드디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BGB 마케팅은 나름 적절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필요로하는 형태의 하드디스크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일 수 있겠죠.

다만 불명확한 스펙은 조금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종기 / 09-12-08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이 고성능 이제는 아니지요 아무래도 나온 세대차가 있는만큼
블랙 제품이 삼성 F3나 시게이트 12세대보다 성능에서는 뒤집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더 비싸지요
블랙 제품은 등장당시 경쟁 제품인 삼성 F1 시게이트 11세대와 비교
해야할 제품이고
일종의 프리미엄 마케팅의 성공으로 봅니다
어서 차기 블랙을 내놓아야 ㅠㅠ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허접프로그래머님은 시게이트 하드로 날리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웨스턴디지털 하드로 1테라를 날린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제품의 빠른 단종으로 인해서 RMA까지 보냈는데도, 돌아온 제품이 장착이후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지요. 지금 다시 수리 보내야 하는데 짜증나서 안 보내고 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좀 더 가격대를 확실히 구분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그리고 그린과 블루가 굉장히 라인업이 꼬입니다. 저야 이제는 웨스턴디지털은 개인적인 이유상 썩 기분이 좋지 않아서 주로 시게이트만 쓰는 편입니다만..

하여튼.. 웨스턴 디지털은 그린의 라인업에 대해서 어떻게 좀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로 다른 용량의 플래터를 사용하여 같은 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만들었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으로서 껄끄러운 일이군요. 엄연히 성능 차이가 있으므로 앞으로 제품군을 분리해주면 좋겠습니다.

폭부양군 ryol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블랙이랑 블루 그린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던데 ..
자신이 골라야 할 제품을 손 쉽게 고를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기가 귀찮아져서
그게 좀 문제이긴 하더라구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GB 마케팅은 골곡이 많았지만, 그런대로 안착한 그런 마케팅 같네요.
예전에 640기가 구입할때도 참 시끄러웠는데, 요즘엔 플래터 혼용이 있었군요.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일이네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는 좋았는데 요새 약간 거품도 끼고 플래터 차이도 있고
예전만큼의 메리트가 많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GB 마케팅을 통해서 소비자가 좀 더 쉽게 하드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린은 저전력, 블랙은 고성능 및 a/s 기간 5년, 블루는 무난함..
색상으로 특징이 드러나게 되었죠. ^^; 타회사도 보다 쉽게 제품군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할듯...
오우예 / 09-12-09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웬디 1테라 블랙을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삽질만 없었더라도 시게이트꺼 1.5테라를 샀을텐데..

끓여만든배 / 09-12-09 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에서 높아진 신뢰도만큼이나 판매량도 대폭 상승했지만 제품에 따른 플래터 용량 문제로 불만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앞으로 이런 점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군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이 랩터하고 견줄만하다는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네요.
두 모델은 RPM차이로 인해서 Seek Time 자체가 비교불가지요. 단순하게 전송률만 가지고 하드의 성능을 논한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nifty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상별 구분은 괜찮은 생각과 마케팅이긴 했지만
단순히 색상별로 성능을 판단해선 안된다고 느껴집니다.
모델별 나올때마다 스펙이 달라지는데 무조건 색상보고 선택
저만 그렇게 단순하진 않겠죠^^;;
烏飛梨落 / 09-12-09 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그린이야 일반적인 작업을 하는데 적당하고 고성능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전력소모랴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블랙을 많이 사용하시던데 웬디의 마케팅은 나름대로 성과를 올렸다고 봐야...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디 B급(ㅋㅋ)HDD는 현재 1개 사용 중인데.. 성능이나 내구성 모두 만족하는데 AS기간이 2년이라... 현재는 시게이트로 교체하는 중..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 A/S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보니 WD는 안쓰게 되더군요. WD의 성공은 시게이트의 불안감에 따른 반사적인 이익이라 생각하는데...그래서 저는 Hitachi 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어쨌든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한정적인지라 시게이트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소비자로서는 기호에 맞는 것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색상이 어떻고 플래터가 어떻고를 제조사에서 정리해주지않으면 뭐...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는 날려보고 나면 비싸도 내구성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팝맨 / 09-12-09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것도 WD Blue 640GB 인데요 만족합니다.
하드디스크의 발전이 더욱 가해졌으면 좋겠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마케팅의 꽃은 광고지요.
자세한 사양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없는 사용자에게 BGB 광고는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대목이 많지요.
영화를 많이 보시나요?... 그러면 대용량이 대세 그린으로...
파워풀한 성능을 원하시나요?... 그러면 성능이 우수한 블랙으로...

웬지 X파일이 생각나네요... 진실은 저 너머에...
아는 사람은 이미 저 너머에 갔다온후 결정을 할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저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결정을 할것이고...

블랙맨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4: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은 효과적이었다고 보는데...
그만큼의 성능에는 좀 아쉬운 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심영보 / 09-12-09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 그린 두 제품을 써봤는데, 한번도 고장없이 쭉 썼네요. 저는 뽑기운지 좋은지, 컴터생활 15년중에 HDD가 고장난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네요. 레이드 구성도 해보고 나름 하드코어하게 쓸 때도 적지 않았는데 ;;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은 좋았던거 같아요. 다나와에 가보면 말들이 많아서..;;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2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요즘 완전히 WD만 사용하게된거같네요..
마케팅 효과도 있고 성능도 있었던듯..
젬마 / 09-12-10 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게이트가 주춤하는 사이에 웬디는 BGB로 재미를 많이 봤죠

로멜린디 / 09-12-10 1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얼마전 블루 640G질렀습니다. 웬지 컬러가 있으니깐 선택할때 편하고 심플하게 컬러가 성능을 대변해주니 이런저런 복잡한 설명보다 그린은 저장용 블랙은 게임용 블루는 중간 이렇게 생각하니 다른 하드는 눈에 안보이던..성공적인 마케팅이죠. 컬러마케팅 좋은듯
realizm / 09-12-11 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BGB마케팅이 성공했나요?
Marketing 4P mix기준으로보면... 어떨까요?
Promotion.... 분명히 성공한것 같습니다.
Product... 솔직히 말해 전 아직도 블루와 블랙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Green은 확실히 자기 색깔을 나타내고 있긴합니다. 뭐 제기된 플래터 문제등도 이쪽에 속해야겠군요.
Price... 이쪽은 정말 정리 안되고 있지 않나요?
Place... 이건 뭐 유통망문제인데 제가 할수있는 말이 없으니패스하죠.

결국 현재의 BGB마케팅은... 일시적 프로모션성공 + 데스게이트사건의 반사이익으로 성공한것 처럼 보입니다만... 결국 끝까지 그렇진 못할것같군요.
(P4에서 PD시절의 인텔의 3xx,5xx,7xx전략이 생각나는군요. 초반에는 3시리즈는 메인스트림 5시리즈는 퍼포먼스그룹 7시리즈는 하이엔드라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품베리에이션이 넓어지니 완전 개판이 되었었죠.. 그후 e2xxx,e4xxx,e6xxx로 나눴던 코어2듀오도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현재 BGB를 보는 제 시각도 딱 그겁니다.)

덧붙임 기자님께서는 최초의 라인업분리를 BGB로 보시는것 같습니다만... 전 Bigfoot을 꼽겠습니다.... 물론 저주받은 시리즈이긴 하죠...-.-;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도 유행을 타나 봅니다. 초기 웬디를 사용하다 불안한 AS에 실망해서 시게이트로 갔다가 불안한 모습에 다시 웬디 블랙과 그린을 사용하게 되었죠. 지금은 시게이트와 웬디를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기사와 같이 시기를 잘 맞춰 웬디 마케팅이 힘이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메우려는 제조회사의 노력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로즈마리 kmy09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디라는 제품이라서 믿고 쓰지만 좋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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