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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4-26 13:00
[리뷰]

Calibre의 추억, 스파클 지포스 GTS250 싱크로 쿨러

1. 처음 2. 스파클의 프리미엄 브랜드 Calibre
3. Calibre쿨러 쓴 GeForce GTS 250 싱크로 쿨러 4.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를 지킬 GTS250

     4.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를 지킬 GTS250



현재는 페르미로 넘어가는 과도기

가격비교 사이트에 등록된 GTX 260 이상 제품의 판매처

NVIDIA에서 지포스 G210과 GT 220으로 시작한 40nm 공정과 차세대 페르미를 위해 GTX 260 이상의 제품들 단종 시켜, 시장에서 지포스 200 시리즈의 퍼포먼스와 플래그십 모델의 신품 구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포스 200 시리즈의 퍼포먼스와 플래그십 제품을 단종시키며 출시된 GTX 480과 GTX 470

최근 NVIDIA에서 단종 시킨 지포스 200 시리즈 하이엔드급 제품을 대체하게 될 코드명 페르미를 사용한 지포스 GTX 480과 GTX 470을 출시했다. 페르미 출시에 앞서 진행된 지포스 200 시리즈 퍼포먼스와 하이엔드급 제품의 단종은 페르미의 파이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기존 지포스 200시리즈의 상위 제품을 단종 시키고, 페르미에 집중하며 소비자들을 자연스럽게 페르미로 옮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퍼포먼스급 제품이 떠 버린 NVIDIA의 그래픽 카드 라인업

지포스 200 시리즈와 비교한 GTX 480/ GTX 470의 성능

그러나 이 경우 페르미와 GTS 250 사이에 위치한 퍼포먼스급 라인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비록 코드네임 페르미를 사용하는 지포스 400 시리즈가 출시됐으나, 현재는 플래그십 모델 GTX 480과 GTX 470 뿐이며, 40nm 공정 수율 문제로 물량 또한 많지 않은 상황에, 지포스 400 시리즈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급 제품의 출시는 빨라야 6월 이후로 점쳐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페르미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제품이 출시되기 전 까지 지포스 GTS 250이 페르미와 GT240 사이 NVIDIA의 퍼포먼스급을 커버하게 된다.

 

NVIDIA 보급형과 퍼포먼스의 현실적인 선택, 지포스 GTS 250

현재 GTS 250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다. 페르미의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차세대 그래픽 카드 라인업을 구축한 ATI에 대항해 NVIDIA의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을 홀로 감당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GTS 250은 GTX 480과 GTX 470 바로 아래에 위치한 메인스트림급 제품이라 GT 240 이하의 보급형 제품이 타겟이 아닌 경우에는 NVIDIA 그래픽 카드 라인업 중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에 가온에서 출시한 지포스 GTS250 D3 512MB 싱크로 쿨러 제품은 Calibre 브랜드 쿨러의 고급형 이미지, 레퍼런스의 안정성과 그린 버전에 비해 높은 성능, 15만원 대라는 원조 Calibre 제품보다 합리적이고, 여타 지포스 GTS 250과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세우며 기존 SI 위주의 판매 전략을 구사하던 스파클과 가온에서 본격적인 리테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이다.

현재 글로벌 스파클 홈페이지에는 해당 제품이 등록되어있지 않아, 관련 사항을 유통사인 가온측에 문의한 결과 본 제품은 국내 리테일 시장만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언급한 익숙한 디자인과 고급형 이미지, 레퍼런스에 기반한 안정성과 성능,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세우며 까다로운 국내 리테일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알리는 스파클 지포스 GTS250 D5 512MB 싱크로 쿨러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태그(Tag)  : 스파클, 지포스 GTS250, 가온디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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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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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8.0   Calibre 쿨러
 Callibre 브랜드를 기억하는 사용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듯
6.0   PCB 길이
 레퍼런스보다 길어진 길이는 선택에 불리할 듯
7.5   한국 한정 제품
 국내 시장을 높이 평가해줘서 어쩐지 뿌듯?
7.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13명
5.3
평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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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팬이 이뻐보이기는 하네요...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킬지가 관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1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아무리 잘 포장해도 사골은 사골이지요... 더 우러낼 뭔가가 있긴 할까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16: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가공의 끝은어디까지인가 .........
참 잘했어요 / 10-04-26 1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50도 꽤 많이들 나오는군요..
그래도 전기 덜 먹는 A당 5000번대가...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통사들도 답답하긴 하겠네요. 엔당에서 출시가 아예 안 되는 상황이니...
쿨러는 참 좋아 보이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도 자체에서 만들어 내서 좋긴한데.. 성능이 얼마만큼 끌어줄지 모르겠네요. 쿨러도 종류도 많고 인기있다면 그 쿨러만 사용하게 되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6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찍 좀 나왔으면 좋았을걸 시기가 좀 늦게 나온게 아쉽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7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 성능으로 승부해야 하는...
우려먹는 이유는 준비가 없기도 하고, 여전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니....

끓여만든배 / 10-04-27 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캐패시터 부분을 보니 솔리드 캐패시터는 아니지만 외형은 비슷하게 생긴 넘도 사용했군요. GTS250은 워낙 시장에 다양한 제품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냥 판매순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가장 낫다는...

박경호 / 10-04-27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자적인 기판설계외에는 역시 쿨러로 차별화하는게 젤 쉽죠.
근데 항상 화두가 되는거지만 레퍼런스 쿨러(특이하게도 엔당 에이당 모두) 플로우 형식을 고성능 카드에 쓰는데요. 저런 일반 쿨러방식과의 비교해서 어느게 우위라고 할수 있을까요. 단순 칩 온도만 보면 저런 직접 쿨링방식이 이득이긴 한데 시스템 온도를 생각하면 외부로 뿜어내는 플로우가 좋아보이기도 하고. 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7 1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2만원 근방이면 괜찮은데요..250
근데 5750/5770 의 맹공을 이걸로 계속 방어 하기는..

겨울이좋아 / 10-04-28 1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770도 가격인하하는데 경쟁이 치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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