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2-12-03 11:00
[테크닉]

MS의 윈도우8이 보여줄 PC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1. 처음 2. MS가 제시하는 새로운 PC 사용법
3. 노트북에서도 윈도우8 4. 내 책상위의 윈도우8
5. 윈도우8은 시대를 반영하는가

     4. 내 책상위의 윈도우8


윈도우8의 등장으로 태블릿PC와 노트북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를 맞이했다면,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어떠할까.

 


데스크톱의 부속별 검색이 가능한 스펙보드나라

기업의 완제품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과는 달리 데스크톱은 완제품 PC와 조립PC, 중소기업 조립PC가 혼재하고 있는 시장이다. 그만큼 다양한 사용자층이 혼재되어 있으며 현재 PC시장에서 전통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MS는 광고에서 태블릿과 노트북, 그리고 데스크톱PC를 같이 보여주고 있으니, 과연 윈도우8은 데스크톱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알아보자.

 


올인원PC에서 터치스크린은 기본 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8이 출시되고 나서 데스크톱시장에서 눈에 띄게 보이는 모델은 바로 올인원(All in One)모델이다. 본체와 모니터가 분리되어 있는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데스크톱 시장에서 올인원PC는 단지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PC 수준이었다면 윈도우8의 등장으로 인해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여 그 가치가 상승세이다.

올인원PC의 경우 조립PC나 중소형기업보다는 대기업에서 생산, 판매되는 편인데, 주로 사무용도보다는 가정용 홈미디어용으로 활용되는 편이다. 최근에는 하드웨어의 소형화와 발열문제가 많은 부분 해소됨으로서 올인원PC도 고성능화되어 고해상도의 미디어를 즐기는데 있어 문제가 없다.

 


HP가 선보인 올인원 TouchSmart ENVY23

특히 애초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윈도우8의 메트로UI를 활용하는데 적합하다.

물론 데스크탑은 이름에서부터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PC인만큼 마우스와 키보드를 배제하고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애초 메트로UI만으로 윈도우8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엑셀이나 워드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데스크톱모드를 사용하는데 사용자들이 더 친숙하다. 더불어 워드, 엑셀 작업을 할때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윈도우8의 데스크톱모드에 대한 포털검색결과

그럼 전통적인 입력장치를 사용하는 데스크톱사용자에게 있어 메트로UI는 번거로워지기만 한 대상일까? 일반적인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하나의 주변기기만을 추가로 장만하여 윈도우8의 메트로UI를 누려보는것이 어떠한가.

마우스는 그래픽기반의 UI를 사용하는데 적합한 입력장치이지만, 마우스의 아쉬운점을 채워주는 또 다른 입력장치로는 태블릿이 있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사용층을 넓혀가는 Wacom Bamboo

흔히 터치패드로 알려지거나 명명되는 태블릿은 손가락을 이용하여 운영체제의 커서를 조작할 수 있으며, 펜을 사용하여 필기 인식의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몇년간 출시되는 태블릿은 두손가락이나 세손가락 터치 인식을 지원하여 웹브라우져의 뒤로가기 기능이나 이미지의 회전 및 축소 작업을 손가락 제스쳐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태블릿은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달리 필기까지 가능하니 이런 면에서 노트북에서의 터치패드보다 PC의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메트로UI때문에 터치지원 모니터를 사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1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태블릿을 선택하는게 더욱 현실적일수 있다.

 

또한 직접 데스크탑에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장착하는 방법도 있다.

윈도우8이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면서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에서는 터치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델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점차 그 라인업을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의 터치 지원 모니터보다 멀티터치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스마트 인터페이스 맞추어진 터치 지원 모니터는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PC에서 사용하는데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대중적인 운영체제인 윈도우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PC의 주변기기도 점차 그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가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시대에 맞추어진 윈도우8 음악재생화면

또한 굳이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없거나, 터치패드가 없더라도 일반 데스크탑의 윈도우8은 매력적인 운영체제가 된다. 메트로UI가 윈도우8을 표현하는 모든것이 아니며, 윈도우8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SNS기능과 동영상과 사진을 관리,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기능도 기존 윈도우가 제공하지 못했던 색다른 느낌을 준다.

 


윈도우8 미디어는 SNS 연동기능을 갖추었다.

물론 윈도우에서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이미지뷰어나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윈도우가 제공하는 기본 미디어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에 맞추어 재구성된 것도 윈도우8만의 매력요소로 손꼽을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셜미디어와 통합된 윈도우8의 화면을 보면 전통적인 윈도우의 모습보다는 터치인터페이스에 보다 맞추어져있음을 알 수 있다.

즉 PC에서 터치방식의 입력장치가 없더라도 윈도우8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는 터치기반의 입력장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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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1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8이 터치 스크린에 맞추어져 있다면
데탑에서는 확실히 불편하겠네요.
dot / 12-12-03 1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태블릿은 대체재 역할을 전혀 못한다고 봅니다만,,,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데탑용으로만 본다면 오히려 별로같던데...

겨울이좋아 / 12-12-03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와 테블릿 둘 다 잡기엔 좀 역부족이고 하나를 잡으려다보니 하나를 놓칠 수 밖에 없겠죠. 패치하면서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TENLE / 12-12-03 1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8의 터치인터페이스는 모니터 터치 패널, 노트북 터치 패드, 터치마우스등 일련의 입력장치들이 마우스처럼 표준화, 저가에 보급화되지 않는 이상 그 파급력은 미미할겁니다. 앞으로 나오는 PC들이 모두 터치패널을 가진 올인원PC등으로 바뀌려면 조립PC의 메리트가 적어지는 하스웰 다음버전의 LGA소켓이 사라질 SoC기반 인텔 x86 CPU가 보급되는 시기에나 가능하겠네요. 당장 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의 터치마우스만 해도 요즘 광마우스와 비교시 일부 고가의 디자인, 게이밍 마우스를 제외하면 비싼 편이더군요.

당장 저만 해도 윈8이 메인이지만 고대비 테마로 화면 검게 만들고, 바탕 화면에서 잡다한 바로 가기 아이콘 전부 숨겨버린후, 윈8에서 확장된 위 사진에 등장하는 시작 메뉴를 예전 트레이나 바탕화면의 아이콘 바로 가기 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주로 휴지통을 부를때 사용하죠. 물론 시작 메뉴인 구 메트로 UI, 현 모던UI(다들 메트로라 부르는데 정식 발매일 다되서 갑자기 리네임 한 것 보면 저작권다툼을 피하기 위한 MS의 뻘짓같음)가 비록 액티브X지원이 안되지만 PC에선 은행일을 안보고, 그 외의 프로그램에서 액티브X설치를 종용하는 경우는 네이버 대용량 메일뿐이니 토렌트나 스카이드라이브가 있는 마당에,사용 안하면 그만이고 해서 개인적으론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는 상황이죠.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15: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8에 대한 반응이 미지근한게 아무래도
비스타의 빙의가 될 것 같은데요.
요즘엔 큰 모니터 사용이 대체적인 추세인데 과연 테블릿이란?
범김 / 12-12-03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감으로는 망한다에 한표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18: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키보드만으로 윈도8 데스크탑 환경에서 쓰는 것 *상상만큼* 크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데스크탑에 굳이 터치입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데스크탑-모바일(노트북/타블렛)환경 에서 동일한 UI 및 어플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핵심 단어는 '터치'라고 생각되네요. 그에 따라 필요한지 아닌지만을 결정하면 윈도우 8의 사용여부는 저절로 따라올듯싶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2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8은 아무래도 모바일로 가는 테스트성 성격이 짙은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윈7과 비교해 그다지 큰 이슈는 없는것 같애서요.
Exynos / 12-12-03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장과 융합은 반가운대 데스크탑용 윈도우 8이 같이 나왔으면 어떠할가 한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윈도우8도 적응하면 꽤나 좋은 운영체제죠 시간도 지나면 지원되는 응용프로그램도 증가되겠고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03 2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과도기적 OS란 말인가? 다음 OS를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0 1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터치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어쩔 수 없이' 쓰지만 데탑은 터치에 비해 실수도 적고 편한 키/마 조합 놔두고 굳이 쓸 필요가 없기에.. 새로운 것만 쫒다가는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는 사실.
PSN / 13-03-25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여기계신분들을 처럼 데스크톱에서 터치가 과연....거부반응이 일어나네요 선전을 보면 왠지 이건 데스크탑에 적용하기엔 좀 부적합한 느낌이 들어서....사용하는 분들은 사용하시겠지만 대부분은 별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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