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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Processor
K6 / K6-2, K6-III Processor
K6 프로세서는 AMD가 K5시절에 참담한 패배를 만해하기 위해 넥스젠사를
인수하여 약간의 손을 본 프로세서이다. 제품의 장/단점은 Nx586 프로세서의 장/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K6 프로세서는 Nx586의 기본 코어에, MMX 명령어를 인텔에서
라이센스받아 탑재하였으며, L1캐시를 확장하여 '정수연산'부분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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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2 |
K6-iii Processor. 사진은 K6-iii+ |
| 구분 |
클럭 |
비고 |
| K6 |
166, 200,
233, 266, 300 |
Nx586 베이스. |
| K6-2 |
300, 350,
400, 450 |
3D-Now 탑재,
100Mhz FSB |
| K6-III |
400, 450 |
L2캐시 탑재 |
K6-2는 인텔이 Pentium II에서 Pentium III로 옮겨갈시,
SSE 채용을 제외한 차이가 없음을 반영한듯, 3D Now라는 21개의 SIMD 명령어를 추가한 프로세서가 바로 K6-2 프로세서이다.
FSB가 100Mhz로 향상되었으며, 450Mhz까지 4개의 제품군이 출시되었다.
K6-III 프로세서는 L2캐시를 내장하여 드디어 Pentium III를
성능상에서 추월하게 되는 상황을 가져온다. 그러나 K6 계열군의 최대단점인 '부동소숫점연산'은 끝까지 해결되지 않는다.
K6 프로세서의 최대 단점이 있다면 두가지이다. 1. 부동소숫점 연산에서
인텔의 Pentium II / Celeron에 비해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점과, 2. AMD의 생산공정 기술미숙으로 인한 고클럭 프로세서
양산 실패가 주 원인이다. K6-2는 당시 Celeron 프로세서와 경쟁하는 프로세서였으나, Celeron이 33Mhz단위로 계속적인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반면에, K6는 450Mhz 이상 프로세서 출시가 중단되면서 셀러론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만다. K6-III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여, 인텔이 Pentium Pro에서 겪은 수율문제와 같은 문제로 인하여, 클럭 상승에 역시 실패한다. 이는 AMD의
생산공정기술이 인텔보다 '한수아래'라는 문제를 노출시킨것으로, K6프로세서가 실패하게 되는 주 원인이 된다. 이는 AMD가 독일에
Fab30 구리공정의 생산라인이 완공되지 전까지 끝까지 AMD를 괴롭힌 고질적인 AMD의 문제점이었다.
Athlon이 출시된 후에도 K6프로세서는 계속 생산되었으며, 노트북용과
일부 모델로 K6-2+, K6-III+가 발매되기는 했었다.
K7 / Thunderbird / Palomino /
Thoroughbred
역시 K7프로세서의 아키텍처에 관한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Northwood
/ Willamette 언급부분에서 같이 언급이 되었으므로 참고하기를 바라며, 여기서는 일반적인 부분만 다루도록 하겠다.
[2002년 02월 18일] [5부작 구입가이드 제1부] Northwood 1.6 Vs Athlon XP 1700+ Part I. CPU
아키텍처
AMD는 K7-Athlon 프로세서가 데뷔하기직전까지, K6 계열의
프로세서의 생산공정 문제로 인하여 인텔과의 경쟁에서 참담하게 밀린것이 사실이다. 당시 Celeron과 Pentium III는
500Mhz이상의 클럭을 생산하였으나, K6계열은 450Mhz에서 더이상 클럭상승을 시키지 못했다. AMD는 따라서 K7 애슬론의 런칭을
더욱 서둘렀으며, 따라서 1999년 초여름에 애슬론을 발표하기에 이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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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출시된 슬롯형 Athlon |
Thunderbird 코어의 소켓 Ath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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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mino / Thoroughbred는 위와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
| 구분 |
클럭 |
비고 |
| K7 |
500, 550,
600, 650, 700, 750, 800, 850, 900, 1000 |
슬롯형. |
| Thunderbird |
750, 800,
850, 900, 950, 1.0, 1.1, 1.2, 1.3, 1.33, 1.4Ghz |
L2-캐시 On-Die
256KB. 소켓형 |
| Palomino |
1600+,
1700+, 1800+, 1900+, 2000+, 2100+ |
SSE 지원.
thermal Diode |
| Thoroughbred |
2200+,
2300+, 2700+, 2800+ |
L2캐시 탑재 |
1부에서 언급한대로, K7 초기모델은 클럭이 상승할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다고 진짜 성능이 저하되는것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저하된다는 뜻이다) 이는 L2캐시의 억세스 효율이 떨어짐으로 인한
것으로, 따라서 AMD도 L2캐시를 On-Die화한 Thunderbird 코어의 애슬론을 새롭게 출시하게 된다. 내장 캐시의
크기 역시, 인텔과 마찬가지로 절반으로 줄인 256KB의 크기로 내장되었다.
Palomino Core는 Thunderbird Core에서 인텔의
SSE지원이 추가된 코어이다. 또한 애슬론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발열량이 줄어들었으며, Thermal Diode가 추가되어
Overheating으로 인한 파손을 예방하여준다.(메인보드가 지원해야만 한다) 가장 중요한것으로 K5에서 도입한 PR Rating을
다시 도입한것이며, 따라서 정상 클럭이 표기되지 않고 일정 계산법에 의존한 수치를 제품의 이름으로 사용한다. XP2000+의 실클럭은
1.66Ghz이다.
또한 패키징이 기존의 세라믹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어, 표면처리가
미끈하게 되서 다각적인 사용(?)에 제한을 걸었다. Thoroughbred는 0.13um 공정으로 전환되고, XP2700+이상부터
FSB333을 지원한다.
Spitfire / Morgan
Spitfire / Morgan은 당시 인텔의 저가형 Celeron 에
대항할 제품이 없는 AMD가 준비한 모델로서, L2캐시를 64KB로 3/4가 줄어든 모델이다. 역시 인텔의 P-III / Celeron과
마찬가지로 부동소숫점연산에서 동클럭일경우 애슬론과 흡사한 성능을 보이는 프로세서이다.

Spirfire / Morgan 코어의 차이만 다를뿐 외형은 같다.
| 구분 |
클럭 |
비고 |
| Spitfire |
600, 650,
700, 750, 800, 850, 900, 950, 1000 |
Thunderbird
Core |
| Morgan |
1000, 1100,
1200, 1300 |
Palomino
Core |
Morgan은 Palomino코어의 Duron 버전으로, SSE지원과 공정의
변화 이외에 큰 변화가 없다. 현재 판매되는 Duron은 Morgan 코어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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