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차별화된 기능만이 살 길! 독특한 기능의 베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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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 시장에 비슷한 가격,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어지러운 가운데 과감하게 이를 탈피해 개성있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승부하려는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해외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메인보드+케이스=베어본 공식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디오에 가까운 베어본,
MSI MEGA PC 651
MSI에서 제조한 MEGA
PC 651의 경우는 이퀄라이저 화면을 표시할 수 있는 전면 LCD 채용과 오디오 기능에 관련된 기능 및 볼륨 배치, 다채널 사운드와
S/PDIF 출력 제공, IEEE 1394, USB 2.0, 메모리 리더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본체와 어울리는 스피커만
갖다놓으면 영락없이 미니 콤포넌트다
MEGA PC를 편리하게
해주는 다기능 리모콘과 라디오 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제공되어 이를 사용하면 PC인지 오디오인지 진짜 구분이 안간다.
편리한 다기능 리모콘과 라디오
수신에 필요한 안테나
MEGA PC 651은 PC의
가전화에 근접한 제품으로 세련되고 개성있는 디자인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하여 마치 미니 콤포넌트나 카오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MEGA PC 651은
멀티미디어 베어본을 표방함에도 TV-Out 기능이 없어 HTPC나 홈시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TV수신 카드나 TV-Out이
지원되는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베어본도 오버클럭 시대,
MSD EZ Buddie D1(ECS EZ Buddie)
MSD에서 출시한 EZ
Buddie D1(ECS EZ BUDDIE) 베어본은, 베어본의 세계에서는 열과 안정성의 문제때문에 금기시되었던 오버클럭을 전면에 내세운
특이한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치는 오버클럭을 열풍에 베어본도 예외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SiS 651 칩셋이
사용되어 FSB 800MHz의 펜티엄4 CPU는 지원하지 못하지만 FSB 400/533MHZ의 펜티엄4 CPU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나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CPU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된다. 본체 전면에 위치한 CPU CLOCK 이라고 표시된 CPU
TUNER를 통해 오버클럭은 물론이고 다운클럭까지 가능하다.
전면에 위치한 큼지막한 LCD
화면을 통해 시스템의 동작 및 오버클럭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온도 및 팬 동작, 오버클럭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표시된다.

또한 오버클럭의 필수요소인
클럭고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클럭을 조절해도 AGP와 PCI에 들어가는 클럭은 늘 66/33MHz로 고정시켜 오버클럭시
주변기기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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