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새로운 A 클럽은 나다! Albatron VS AS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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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tron -
주목받던 신인의 슬럼프?
작년 말과 올해 초
보드나라에서 실시했던 845PE 오버클럭 벤치마크에서 기세가 잠시 꺾이긴 했지만 Albatron의 도약은 후발주자가 시장에 뛰어들면서
보여줘야 하는 도전자의 자세를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845PE
보드에서의 선전 이후로 Albatron의 기세는 한층 꺾였는데, 이는 모든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오버클럭이라는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하게
되고 가격도 Albatron 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제품이 많아져 "저가격", "오버클럭"이라는 Albatron의 무기가
빛을 잃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Albatron에서 FSB 800의 펜티엄4 CPU를 지원한다고 의욕적으로 출시했던
PX845PEV-800메인보드가 FSB 800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등 Albatron의 이미지를 하락시키는 몇가지 사건도
겹쳤다.

신예 오버명가의 자존심을 꺾었던 PX845PEV-800
Limited Edition
그러나 Albatron 메인보드는 SUMA의
SUPERIOR 시리즈에 일부 제품이 들어가고 베어본 제품에도 사용되는 등 리테일 시장 이외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어 아직
재도약의 기회는 충분히 남아있다.
ASRock - 저가형 시장의 절대 강자를 추구한다
ASRock의 2003년도 선전은 작년 하반기의 Albatron을 보는 것과 같다. 그러나 오버클럭과 다른 메인보드보다 약간 낮은
가격을 무기로 했던 Albatron이 금년도의 국내시장에서 대부분의 메이저 업체들이 비슷한 전략을 채택함으로 인해 크게 주목을 끌지
못했던 반면에, ASRock 제품군은 애초에 메인스트림이 아닌 철저히 저가형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향으로 출발해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ASUS에서 X 시리즈를 내놓고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ASRock이 가지고 있던 저가시장까지 손을 뻗치자 ASRock은 자사의
메인보드에서는 채용하지 않던 오버클럭 기술을 도입함으로 저가형 시장에서 다른 메인보드
제품들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도에 출시된 수많은 ASRock 제품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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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의 메인보드는
현재 에즈윈과 디앤디컴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에즈윈에서는 ASRock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디앤디컴은 자사의 메인보드
브랜드인 Dream 시리즈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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