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rossFire의 필수 요소, Radeon Xpress 200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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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CrossFire를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Radeon Xpress 200 칩셋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이 부분은 아래 샘플 메인보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사인 nVIDIA의 SLi 칩셋 메인보드처럼 PCI Express x16 Lane을 두 개의 x8 Lane으로 구성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ATI나 nVIDIA나 두 개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구성방식이기에 둘다 이부분에 대해선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다만.. nVIDIA의 경우 SLi 레퍼런스 보드에서 카드 전환(?) 방식으로 PCI Express x16 Lane 모드와 x8 + x8 모드를 선택하도록 만들었던것과 달리 자사는 별도의 카드나 커넥터 없이 바이오스 레벨에서 직접 제어가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이미 리테일 제품의 nVIDIA SLi 칩셋 메인보드에는 적용되고 있는 방식이기에 그리 큰 차이는 되지 않는다.

위의 블록 다이어그램은 INTEL 플래폼용 Radeon Xpress 200 칩셋에 대한 부분이지만 실질적으로 칩셋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AMD용 버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뭐 주된 기능이 CrossFire 지원을 위한 x8 + x8 Lane 구성의 지원에 있다고 볼수가 있는데 ATI는 이번 블록 다이어그램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PCI Express 버스를 통한 여러 최신 주변기기와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홍보하였으며 이번 PT에서는 자사의 사우스 브릿지만을 설명하였지만 실제 시장에는 ULi의 사우스 브릿지가 장착된 제품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차피 사우스 브릿지야 PCI Express 버스를 인터페이스로 버스로 사용하고 있는 이상 이를 지원하는 타사의 사우스 브릿지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nVIDIA의 NForce4 칩셋 처럼 Serial ATA II나 이더넷 부분에 대한 특이한 기능등은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하지만.. 한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바로.. 오버클럭에 대한 부분으로 ATI는 이번 CrossFire 발표와 함께 설명한 Radeon Xpress 200 칩셋 부분에서 위의 기본적인 장치 지원과 CrossFire에 대한 지원 부분 이외에 오버클럭에 대한 부분은 크게 강조하였다.

아마 위의 CPU-Z 정보를 보면 오버클럭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강조하였는지 이해가 될것인데 ATI는 자사의 Radeon Xpress 200 칩셋에 130nm 공정을 적용하여 상당히 높은 클럭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버클럭 유저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Great Overclocking... nVIDIA가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신경썼기에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부분도 상당부분 있기에 ATI로써도 이부분을 신경써야 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오버클럭이야 잘된다고 하지만.. 실제 어느정도일지는 샘플이 입수되면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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