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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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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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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IT 전시회, SEK2006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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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KTelecom 및 행사 참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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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SKTelecom의 부스 사진이다. SKT의 부스에는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가 막 진행되고 있었는데.. 골을 넣어 상품을 타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부스에는 SKT가 서비스하는 여러 솔루션에 대한 데모가 전시되어 있다. 3D 게임 부분인 GXG나 최근 광고를 통해 홍보하고 있는 3G+등의 데모 부스가 SKT 부스안에 마련되어 있으며 네비게이션 부분의 홍보를 위한 부스나 KT처럼 미래형 가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털 홈 체험관 SKT 부스안에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필자가 소개하지 못한 많은 업체들의 부스에서는 각 업체들이 출시한 새로운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번 SEK2006을 둘러본 필자의 느낌은 다음과 같다.
1. 볼거리가 없다.
SEK2006은 이미 알고 있듯이 국내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전시회 행사이다.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돌아보는 행사이다. 하지만 볼거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우선 신제품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업체들.. 특히 가장 많이 관심이 가는 대기업들의 부스에도 그다지 새롭다고 느낄수 있는 제품이 극히 적은 편이다, 하나의 예를 들면.. 필자는 삼성에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발표하였기에 당연히 삼성 부스에 해당 제품의 데모가 전시되어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없었다. 해당 사업부에서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사업부가 아닌 삼성을 보러 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삼성에 가봐야 볼거리가 없는 것이다.
2. 다 똑같이 전시한다
제품을 홍보하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제품의 장점이 있으면 그것을 부각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것은 전시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런데.. 어느 부스에가도 자신들이 부각시킬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는 부스는 없었다. 자신들의 여러 제품을 모두 비슷비슷한 정도로 부스만 꾸며놓아 홍보할뿐 특징적인 제품만을 전면에 내세우는 업체는 없었다.
필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해당 전시회의 성격에 맞는 특색있는 제품을 하나씩 전면에 내세워 부각시키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3. 동적인게 필요하다.
몇 년전이라면 모르겠지만 부스에 제품만을 전시하는 것 이외에도 자사를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부스 안에서 간단한 공연을 한다던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던가.. 그런데 이번 SEK2006에 참가한 업체 부스들은 너무 정적인 홍보만 하고 있다. 몇몇 업체들은 이벤트를 통해 사람을 모으거나 간단한 공연등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가급적 더 많은 업체들이 제품 홍보를 위해 더 눈에 띠는 행사를 기획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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