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에서는 다양한 IT 기기들을 선보이는데, 이번에는 컴퓨텍스 2009에서 소개된 우리가 평소에 흔히 접할 수 없었던 PC관련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GeiL 메모리 테스트 장비 공개]
GeiL은 이번 컴퓨텍스에 신제품을 전시하는 대신 메모리 생산에 사용되는 장비를 전시하였다.
보통 메모리 테스트는 완성된 제품으로 테스트를 하는데 Geil은 고품질 메모리를 생산하기 위해 완성품으로 만들기 전에 모듈까지 테스트 한다고 한다.
테스트를 거친 메모리 모듈은 완성품으로 만들어지며 또한번의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완성품의 불량유무를 테스트하는 장비를 시연하는 모습
[MSI의 Car Infotainment 시스템]
MSI는 자동차나 비행기의 헤드레스트에 장착되어, 안내방송을 하거나 개인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클라이언트는 개별 작동이 가능하고, 최대 54개의 클라이언트를 장착할 수 있다.
[Enermax의 화려한 쿨링팬]
에너맥스에서는 부스에서는 새로운 LED 쿨링팬인 APOLLISH를 선보였다.
회전시 기존 LED 쿨링팬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빛을 낸다.
[DFI의 산업용 메인보드]
COM Express 규격의 DFI의 산업용 메인보드, 인텔 945GME 칩셋을 장착했으며, 인텔 코어2듀오 시리즈 모바일 CPU를 지원한다.
다양한 주변 장치들과 유연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CPU와 칩셋, 메모리가 장착되는 G5C900-B와 확장포트를 제공하는COM630-B 두장의 보드로 구성되어 있다.
[셔틀 넷탑을 이용한 계산대]
셔틀은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넷탑과 주변장치들을 연결하여 계산대 시스템을 선보였다. 발상의 전환으로 더 넓은 시장을 확보하려는 셔틀의 의지가 담긴 제품이다.
후면에는 주변장치를 연결하기위한 패러럴 포트와 시리얼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기가바이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마우스]
기가바이트의 무선 럭셔리 마우스 GM-M7800S,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과, 금도금 버튼으로 꾸며졌으며, 최대 1600dpi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Thecus 2.5인치 HDD NAS]
2.5인치 하드디스크를 2개를 사용하는 미니 NAS N0204, RAID 0, 1, JBOD 모드와 핫플러그, 핫스왑을 지원하며, 포토웹서버, 미디어서버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3.5인치 하드디스크 3개가 들어가는 M3800과 비교, 아주 작은 크기를 가졌다.
슬라이딩 방식의 2.5인치 하드디스크베이 2개를 제공한다.
[스파클의 움직이는 쿨러]
스파클에서 온도에 따라 쿨러의 위치가 변하는 새로운 개념의 쿨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동원리는 쿨러에 모터를 장착해 설정해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면 쿨러가 위로 올라가면서 GPU와 메모리가 받는 풍량을 더욱 늘려주는 것.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원위치로 자동 복귀한다.
[사운드그래프 터치스크린 USB 모니터]
사운드그래프의 USB 터치스크린 외장모니터는, 현재 USB 외장모니터로 잘 알려진 삼성전자의 랩핏보다 한단계 진보한 것으로, 독립적으로 모니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며, 터치스크린 기술을 탑재하여 단순한 모니터기능보다 한단계 진보한 제품이다.
별도의 독립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YouTube에 접속하여 동영상을 등록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하고 사진을 보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 별도의 미디어센터를 하나 소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