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국면 일본의 넷북 시장.

이러한 일본의 넷북 시장의 성장은 한국의 넷북 제조회사인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PC핸탑의 S7제조회사인 빌립과 같은 미니 PC제조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현재 일본노트북 만족도순위 3위에 랭크되어 있는 넷북.
아톰 N270, 160GB HDD, 1Gb RAM의 평범한 넷북이다.
가격은 52,000엔정도.
내수시장이 작아 수출에 의지해야 하는 대한민국에 비해서 일본의 내수시장은 수출을 고려하지 않아도
수요와 공급이 전부 소화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제조사들은 해외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내수시장만을 타겟으로 개발 및 마케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해외 기업의 공격에 일본 기업의
제품이 시대적 트랜드에 맞추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수시장의 작은 규모로 인해서 수출 없이는 경제흐름이 어려워지는 한국의 경우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까지 수출에 중심을 두고서 제품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는데 중심을 두는 편이다.

넷북보다 더 작은 핸드PC, 빌립의 S7
이러한 시장환경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으로 일본시장까지 참여할 수 있다면 성장국면의 일본
넷북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넷북상품들의 경우 성능적 차이가 크지 않아 그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넷북의 구매자들은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가진 넷북의 구매 결정시 브랜드와 외형적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편이다.

네이버쇼핑의 넷북, 가격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하다.
이러한 점에서 상대적으로 기술력이나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라도 가격경쟁력이나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요소를 부가한 넷북을 출시함으로서 일본 시장 및 세계 넷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것이다.
넷북이 등장하여 비록 PC나 노트북에 비해서 성능은 낮지만 일반 PC유저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매력적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북의 성능도 인텔의 '아톰'의 개발에 맞추어 점차 성장하고 있다.

N280아톰을 탑재한 한성컴퓨터의 넷북.
현재 N280과 N270 아톰CPU를 탑재한 넷북이 등장하고 있으며, 차후 아톰의 성능을 계속
향상되어 갈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여지가 있으며, 특히 넷북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에서 넷북 시장의 확고한
위치 확립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인다.
길어진 경기침제와 원화의 평가절하(원하가치 하락)로 원자재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한국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시점에 이웃나라 일본의
넷북 강세 효과가 한국의 넷북 및 미니PC계열 제조회사에게 미소를 띄어주면 좋겠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살라는 옛 어른들의 말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