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1-11 18:00
[칼럼]

우리와 조금 다른 일본의 넷북 열풍을 조명하다

1. 처음 2. 넷북의 경쟁상대가 휴대폰?
3. 한국과 다른 일본의 휴대폰 서비스 4. 휴대폰의 자리를 빌려오는 넷북
5. 성장 국면의 일본 넷북 시장.

     5. 성장 국면의 일본 넷북 시장.



성장 국면 일본의 넷북 시장.

이러한 일본의 넷북 시장의 성장은 한국의 넷북 제조회사인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PC핸탑의 S7제조회사인 빌립과 같은 미니 PC제조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현재 일본노트북 만족도순위 3위에 랭크되어 있는 넷북.
아톰 N270, 160GB HDD, 1Gb RAM의 평범한 넷북이다.
가격은 52,000엔정도.

내수시장이 작아 수출에 의지해야 하는 대한민국에 비해서 일본의 내수시장은 수출을 고려하지 않아도 수요와 공급이 전부 소화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제조사들은 해외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내수시장만을 타겟으로 개발 및 마케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해외 기업의 공격에 일본 기업의 제품이 시대적 트랜드에 맞추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수시장의 작은 규모로 인해서 수출 없이는 경제흐름이 어려워지는 한국의 경우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까지 수출에 중심을 두고서 제품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는데 중심을 두는 편이다.

 


넷북보다 더 작은 핸드PC, 빌립의 S7

이러한 시장환경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으로 일본시장까지 참여할 수 있다면 성장국면의 일본 넷북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넷북상품들의 경우 성능적 차이가 크지 않아 그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넷북의 구매자들은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가진 넷북의 구매 결정시 브랜드와 외형적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편이다.


네이버쇼핑의 넷북, 가격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하다.

이러한 점에서 상대적으로 기술력이나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라도 가격경쟁력이나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요소를 부가한 넷북을 출시함으로서 일본 시장 및 세계 넷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것이다.

 

넷북이 등장하여 비록 PC나 노트북에 비해서 성능은 낮지만 일반 PC유저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매력적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북의 성능도 인텔의 '아톰'의 개발에 맞추어 점차 성장하고 있다.


N280아톰을 탑재한 한성컴퓨터의 넷북.

현재 N280과 N270 아톰CPU를 탑재한 넷북이 등장하고 있으며, 차후 아톰의 성능을 계속 향상되어 갈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여지가 있으며, 특히 넷북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에서 넷북 시장의 확고한 위치 확립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인다.

길어진 경기침제와 원화의 평가절하(원하가치 하락)로 원자재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한국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시점에 이웃나라 일본의 넷북 강세 효과가 한국의 넷북 및 미니PC계열 제조회사에게 미소를 띄어주면 좋겠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살라는 옛 어른들의 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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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기면에서..비교가 될지..?
우리나라도 스펙 다운된 휴대폰이 아니라면..전 휴대폰을 사고싶은데...;
내모선장 / 09-11-11 2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기면에서야 비교가 당연히 안되겠지만, 포털방문이나 홈피관리면에서는 휴대폰하고 비교가 안되겠죠.

그러나저러나 역시 일본이라고 해야 할런지... 타 통신회사로 전송이 안되는 문자서비스? 거참...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에서 이메일 주소가 아주 널리 쓰이는 이유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우리도 만약에 문자방식이 일본식이었다면 넷복이 더 잘 팔릴지도 모르겠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mpc나 mid는 인기가 반짝 했는데 넷북의 인기는 오래지속되는군요.
그 인기 또한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동일하다니 놀랍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페이지의 일본의 휴대폰.. 제꺼랑 아주 흡사하네요.
LG 의 LU1400 모델. WVGA 액정에 스위블폴더. 와이드뷰 오즈폰.
2.8인치에 800x480 이라 화면 엄청 선명해요. ^^
푸른 바다 / 09-11-12 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tbook의 PCI express 슬롯으로 헨드폰 통신되고 무선(bluetooth) 헤드셋 사용하겠죠. 일본 뿐만 아니라 노키아의 netbook 시장 참여가 시사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끓여만든배 / 09-11-12 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 휴대폰들은 예전부터 액정이 커서 그런지 뭘해도 정말 시원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게이지 / 09-11-12 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일 주소 모르면 못보내니 스팸문자는 우리나라보다 덜 오겠네요
烏飛梨落 / 09-11-12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인들의 절약정신은 뭔가 다르네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피씨를 구매하지 않는다는것...
그렇지만 휴대폰의 가격과 넷북의 가격이 비슷해지고 좀더 넓은 화면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등 넷북의 여러가지 장점들이 결국 구매로 이어지네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 정도와 간단한 작업을 할 것이라면 넷북이 적합하겠지요. 값싸고 작다는 것이 큰 이점이 되긴 합니다.
KIM / 09-11-12 16: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론 넷북이 핸드폰 시장을 잡아먹었기 보다는 이모바일 서비스가 핸드폰 시장을 잡아먹었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이모바일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전화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이쪽 서비스가 들어오면서 핸드폰 시장을 갈라먹었죠. 무엇보다 얘네들이 서비스 약정을 걸면 넷북을 0엔에 주는데, 일본 넷북의 열풍은 이모바일에서 뿌리는 넷북. 그리고 인터넷회사에서 뿌리는 넷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일본의 넷북시장은 휴대폰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거로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젬마 / 09-11-13 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에서도 넷북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날아가는 새 / 09-11-13 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넷북의 상승이 상대적으로 휴대폰 매출이 줄어들었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3 17: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넷북이 왜 필요한가? 생각을 했는데.. 휴대성이 좋아서 들고다니기 좋고 간단한 인터넷이나 오피스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은 이메일로 승부를 보는군요. 우리나라 단문문자는 짧게 적어도 이해를 하는 편이라서.. 전화보다는 문자가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핸드폰은 작은화면에서 홈피꾸미기는 조금 답답할거 같아요.
기사내용이 잘읽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 또 부탁드려요.
FREEDOM X / 09-11-14 15: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과 우리는 확실히 다르지요..넷북시장이 특히나 말이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6 2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은 내수 시장이 강세이다 보니 우리나라와 같은 제품이어도 다른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해야 되는군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니에서 볼때 문자 보낼때에 메일주소라고 했는데 그런이유가 있군요.
보통사람 / 09-11-20 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광역 무선 인터넷이 더 잘 도입되었다는 느낌부터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데이터 요금을 엄청나게 부과하면서 버티고 있어 IT강국이란 허명이 더욱더 허무해 지도록 무선 인터넷이 발전되지 못한것에 비교하면 어째 바탕이 다르단 생각도 드는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4 1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몰랐네요. 휴대폰 서비스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는가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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