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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8-28 18:00
[테크닉]

윈도우7은 가라?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를 알아보자

1. 처음 2. 스노우 레퍼드의 핵심 기술 3가지는?
3. MS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 및 개선된 인터페이스 4. 64비트 사파리4와 퀵타임 X 지원
5. 스노우 레퍼드 VS 윈도우 7 6. 매력적인 스노우 레퍼드는 오직 Mac에서만...

     5. 스노우 레퍼드 VS 윈도우 7



스노우 레퍼드 VS 윈도우 7, 애플이 바라보는 관점은?

애플 코리아는 스노우 레퍼드 발표회에서 새로 출시된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올해 10월 22일에 출시될 MS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 7(Windows 7)과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는지(반대로 말하면 윈도우 7이 어떤 단점이 있는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발표했다. 

 

1. 윈도우에 비해 간편한 설치

우선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는 기존 레퍼드 운영체제에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방식을 설치가 가능해 사용자의 하드에 설치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지만 MS 윈도우 설치의 경우 운영체제가 설치될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자사의 특정 하드웨어에만 최적화시키면 그만인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제품인 Mac과 수많은 하드웨어의 다양한 조합과 그에 상응하는 호환성 검증이 필요한 오직 소프트웨어 판매인 윈도우와의 직접적인 설치 방식 비교는 무리가 있다.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된 설정을 할 수 없는 윈도우는 당연히 설치시에도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설치 시간이나 설치 용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애플도 스노우 레퍼드에서 저장 공간을 절약했다고 밝히는 부분이 기존 파워 PC 관련 코드를 모두 삭제하는 방법을 사용했으면서, 호환성이나 마이그레이션 문제를 늘 달고 살아야 하는 윈도우의 용량이나 설치 시간으로 공격하는 것은 조금 억지스럽다.

또한 윈도우 역시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기존 운영체제가 있는 상황에서 설치하면 스노우 레퍼드와 마찬가지로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할 이유가 없으며, 새로 윈도우 7을 설치할 경우라도 굳이 하드를 지우지 않고 이전 운영체제와 멀티 부팅이 가능하도록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2. 단일 버전 VS 수많은 버전

애플은 스노우 레퍼드가 32비트와 64비트를 하나의 운영체제 안에 넣은 단일 버전만 출시되지만 윈도우 7은 라인업에 따라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6개의 제품이 등장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윈도우 7의 64비트 지원은 32비트 버전과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운영체제 종류는 7개 이상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제품 종류가 많은 것보다 윈도우가 가진 시장이나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 리테일이 아닌 특수 상황을 고려한 제품군, 그리고 뒤에서 언급할 가격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쉽게 단정짓기는 어렵다.

 

3. 가격 차이

애플이 발표한 스노우 레퍼드의 가격은 기존 레퍼드 사용자는 45,000원, 2009년 7월 8일 이후 애플 Mac 제품을 구매했던 레퍼드 사용자는 배송 및 부대비용 포함 10,000원이다. 또한 한 가정에서 최대 5대의 Mac에 설치할 수 있는 패밀리 팩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75,000원이다.

단, Mac OS X 10.5 레퍼드 이전 버전 운영체제인 10.4 타이거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아닌 스노우 레퍼드 정식판과 iWork09, iLife09 유틸리티가 포함된 Mac 박스 세트(Box Set)를 249,000원에(패밀리팩은 339,000원) 구입해야 한다.

애플은 29 달러에 스노우 레퍼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업그레이드만 220 달러가 요구되는 MS 윈도우 7 얼티메이트 버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가격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OS X가 설치된 하드웨어를 함께 판매하는 애플과 오직 윈도우만을 판매하는 MS가 같은 가격으로 운영체제를 판매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애플은 운영체제 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는 기업이 아니라 운영체제가 탑재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판매로 이익을 얻고 있다. 즉, 애플의 입장에서는 OS X를 사용하려는 유저는 반드시 애플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고 기능 좋은 운영체제의 출시로 인한 사용층 확대는 하드웨어 판매량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수단이 된다.

반면, MS는 윈도우 판매를 통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구입하는 윈도우 가격 외에 새로운 PC와 컴퓨터 부품 교체에서는 이익을 기대할 수 없다. 물론 완제품으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설치된 PC나 노트북은 당연히 윈도우를 구입하겠지만, 이런 업체에 제공하는 OEM 버전의 윈도우 가격은 애플이 생각하는 리테일 기준보다 훨씬 저렴하다.

 

4. 기본 탑재 기능들

애플은 스노우 레퍼드 안에 메일, 일정, 인스턴트 메시징, PDF 뷰어, 가상 데스크탑, 사진과 동영상 찍기, 익스체인지(Exchange) 지원, 접근성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윈도우에서도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대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구매나 설치 작업을 통해야 하기 때문에 스노우 레퍼드에서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윈도우에 대한 경쟁 우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MS가 윈도우라는 운영체제 안에 웹 브라우저,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기본 기능으로 넣으면서 얼마나 많은 관련 업체들로부터 독점 소송에 휘말렸는지를 알고 있다면 지금의 미디어 플레이어 빠지고, 웹 브라우저 빠지고, 메신저 빠지고... 등으로 뼈대만 남은 윈도우 버전도 출시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5. 주요 기능들의 차이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는 기존 레퍼드에서 제공하던 외장 하드를 이용한 타임머신 기능의 속도가 더 향상되어 최대 80% 빨라진 백업 시간을 제공하며, 원하는 날짜의 데이터로 간단하게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의 기본 기능도 그대로다.

그러나 윈도우의 백업은 Mac의 타임머신만큼 시각적이거나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애플의 생각이다.

 

스노우 레퍼드는 독(Dock)과 스택 기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정리해 쉽게 알아보도록 표시하고 있지만, 윈도우 7의 작업막대는 여전히 전통적이고 텍스트 위주의 기능만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윈도우 7의 작업막대는 단순히 창 크기에만 관련된 메뉴를 제공하던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해 프로그램 새로 실행(새창 열기)라던지 현재 열려진 창 표시, 최근 문서, 재생 중인 동영상 미리보기 등 OS X의 미리보기와 익스포제 관련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은 '비스타에 비해서' 분명히 개선된 장점이다.

 

애플은 스노우 레퍼드에서 제공하는 엑스포제 기능은 사용자의 열려진 창을 바탕화면에서 쉽게 정렬해서 보여주며,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되는 창 종류만 묶어서 표시할 수도 있지만, 윈도우 7의 에어로 기능은 바탕화면에 겹쳐진 여러 개의 창 중에 단 하나만 표시해주는 데 그치고 있다고 언급한다. 물론 작업막대에서는 엑스포제처럼 여러 개의 실행 중인 창을 작게 표시하지만 엑스포제만큼 확실히 구분될 정도로 크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Mac OS X는 레퍼드부터 미리보기 기능을 강화해 커버 플로우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주고, 파인더 내에서 문서나 동영상의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 퀵 룩 기능이 탑재되었지만, 윈도우 7에서 제공하는 익스플로러는 OS X에 비해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시각적인 데이터가 제한적이며 OS X 수준의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하나의 아이콘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가 최대 512x512 픽셀까지 늘어났으며, 해당 문서의 미리보기도 별도의 퀵 룩 창이 띄워지면서 PDF 파일이나 동영상 내용도 다 볼 수 있으나, 윈도우에서는 미리보기 크기나 기능이 제한적이라고 주장한다.

 

Msc OS X에서 제공하는 아이챗(iChat) 기능은 최대 3명과 동시에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4인용 영상 메신저 프로그램이다. 이와 달리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여전히 화상 채팅은 1:1로만 사용할 수 있다. (단, 다른 메신저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화상 채팅을 하려는 상대방이 나와 같이 Mac을 사용하고 OS X 아이챗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그 외에 애플은 윈도우 7이 여전히 윈도우 비스타처럼 DLL, 레지스트리, 디스크 단편화, 유저 계정 관리, 인증 정책 등이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다고 지적한다.

 

애플은 MS의 윈도우 7에 대해 자사의 OS 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항목별로 세세하게 구분해서 주장했으나, 자사의 하드웨어에만 최적화해서 출시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념의 Mac과 범용 컴퓨터에서의 다양한 호환성을 지원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판매만 해당되는 윈도우와의 직접적인 비교는 옳지 않다.

다만 이런 주장들은 애플이 PC와 윈도우 시장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태그(Tag)  : 애플,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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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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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 os 를 데스크탑에서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19: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봐도 윈도우에 일방적으로 당하는 맥을 볼 수밖에 없는 씁쓸한 기사가 떴네요..ㅜ_ㅡ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은 안써보니..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을 그냥 먼발치에서 그냥 흘겨보기만했던 저로서는 비쥬얼적인 면이 너무 부럽네요. 하지만 아무곳에 설치할 수 없다는 단 한가지 이유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하게 만든다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 보고 싶기는 하네요.
하지만, 제약이 많은 건 사실이죠. 그덕에 언젠간 한번은...에서 멈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Apple의 운영체제는 Mac이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겠군요. 액티브 X 때문에 국내에서는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많으므로 PC와 윈도우 제품군 사용자라면 굳이 OS X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에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윈도우7처럼 여러가지버전보다는 단일버전이라 쉽게 다가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윈도우을 많이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맥을 사용하는분들이 거의 보지못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무명씨 / 09-08-29 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기사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스노레퍼드가 나온 상황에서 윈도7과의 비교글들을 보면 이게 대체 애플 찌라시인지 리뷰인지 구분조차 안가는 글들이 대다수입니다. 윈도우 단점만 집어내길 좋아하지, 불과 3년전 나온 수백만원짜리 자사 하드웨어도 지원하지 못하는건 그 누구도 말하길 꺼려하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수백만원을 들인 시스템이 3년만에 모든 지원대상에서 없어지는 회사 제품을 구입할수가 없는겁니다. 또한 윈도우와 경쟁한다면서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구버전에 대한 지원이 없어지는 플랫폼정책 역시 마찬가지고요.

애시당초 맥 관련 리뷰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애플에 호의적인 맥유저기 때문에 애플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내용은 가차없이 빼버리는 리뷰를 가장한 찌라시같은 글만 보다가 보드나라의 한군데 치우치지 않는 리뷰를 보니 역시나 보드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확실히 운영체제라는 면에서 OSX 가 비스타나 윈도우즈7에 비해 뛰어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익숙한 인터페이스라는 면에서는 윈도우 쪽이 낫긴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OSX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은 현실적으로 무리이기는 하지요.

어잿든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운영체제이니 만큼, 서로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9-08-29 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패쇠적인 플랫폼과 정책을 사용하는 애플... (오픈소스나 리눅스 만큼은 아니더라도)개방적인 플랫폼과 정책은 사용하는 마소... 애플의 주장 중 억지스러운 면이 제법 많아 보입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소를 좋아하느 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애플과 애플 제품을 더욱더 싫어하는 편입니다. 패쇠적인 정책을 쓰는탓에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니죠... 요즘 대부분의 제품들은 표준화되어있어서 윈도우에 연결만하면 100% 알아서 자동으로 연결되고 굳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그만 설치해도 그만인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가족 중에 아이팟을 쓰는... 문제는 기계치라 문제가 생기면 가끔 봐주는데 이건 뭐... 아이팟이랑 컴퓨터 연결할때면 짜증이 팍 나더라구요.. 우리나라 통신사의 멜론이나 도시락 같은 패쇠적인 MP3정책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DRM만 풀려있지 애플도 완전 악질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 통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아아팟도 그냥 다른 MP3처럼 자동연결되고 전용프로그램을 굳이깔지 않으면 좋으련만... 사실상 반강제로 아이튠즈+퀵타임을 설치해서 사용해야하니까요. 그로인해 애플을 통한 컨탠츠 구입도 유도하게되어있죠. 멜론이나 도시락 같은 통신사의 패쇠적인 MP3정책은 비판 받으면서 애플의 이러한 상업적 목적을 위한 패쇠적인 정책은 합리화되고 있으니...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도... 국내 이통사의 패쇠적인 정책은 욕하면서 그것을 깨기위해 개방된 정책이 아닌 또다른 애플 아이폰이라는 패쇠적인 정책은 합화되는 측면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도 문제인지만 애플 역시 기존 휴대폰/스마트폰 제조사에 비하면 통신사도 아니면서 통신사와 수많은 기존 컨탠츠 재공 업자들의 밥그릇까지 가져가려하고 터무니 없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덕에 애플은 아아팟/폰으로 컨텐츠까지 수익을 올리는 대박을 터트렸지만 지금 PC업계에서 IBM호환 기종과 맥의 시장 점유율 차이 만큼...마소의 그늘만큼... 애플이라는 패쇠적 플랫폼에 또 다른 족쇄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왜 모르는 것인지...
날아가는 새 (udstd) / 09-08-29 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사용자들에게는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제약들이 있어서...
타이가장관 (fericia) / 09-08-29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제 오나 했더니 전화로...집에 안계셔서 월요일에나 배송...--;
애플...솔직히 따져보면 굉장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자기네 따르지 않으면...사지 말덩가...이런 느낌이 강하고...개발 문서는 개발로 쓴 것 같은 것이 많구요.

팝맨 (popman526) / 09-08-29 1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가 저정도로 저렴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맥을 써본 사람이 많이 않을거라 예상되지만 이번 제품 출시로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올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뉴스에 오르고 말이 오가면 언젠가는 윈도우 못지 않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가장관 (fericia) / 09-08-29 1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7과의 비교는...실은 비교 자체가 좀 힘든 것이라 생각했는데 꽤 명쾌하게 짚어 주셨네요. 비교 자체도 웃기고...파인더에 뜨는 PC아이콘도 이제는 좀 바꾸지...지금 맥 유저가 되었지만...알수 없는 우월감이랄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8-29 1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7과 비교를 해보니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전해온 과정이 서로 너무 다르죠. 한동안 다른곳에서도 맥을 내놓기도 했지만 하드웨어 호환성을 무기로 발전해온 윈도우는 누구나 할것없이 사용하는 OS가 아닌가 합니다.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9 2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 코어 CPU를 위한 GCD가 가장 핵심적인 기능 같네요... 요즘 멀티코어 CPU는 기본이라 OS에서 지원하면 어플리케이션 성능 좋아지겠ㅆ네요.
젬마 (chunsu) / 09-08-30 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지금은 윈도우7에 대한 바람이 장난이 아니어서..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0 1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래쉬가 어서 64비트를 지원해야 64비트 익스플로어도 사용해 볼텐데...
MS는 언제까지 64비트 익스플로어를 잉여 소프트로 남겨둘건지-_-

아이잉 (unique37)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0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에 이미 길들여져 있어서 쉽게 넘어가기가 힘들다는..;;
asellus / 09-09-01 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지히 오에스만 놓고 보면 맥오에스가 월등히 뛰어난 오에스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윈도우도 너무나 많은 하드웨어를 지원할려고 하다 보니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부터 시작된 수많은 버전의 윈도우는 좀 그렇더군요
값 올리기...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xp때처럼 홈,프로페셔널,서버 정도만으로 줄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거기에 32,64 비트별로 따로 팔아먹는것도 좀 그렇고요
요즘 하드웨어상 메모리 4기가이상은 대부분이 쓰는데
비스터때의 경우 32비트 깔면 뜨기야 4기가라고 뜨지만 실제 사용은 다 못하고 있죠.
32비트의 한계부분이나 빨리 32는 포기하고 걍 64로 고정해서 내야 좀더 소프트들도 적극적으로 64비트용으로 나올탠데 말이죠...

비스타때도 그랬지만 어차피 구형컴들에서는 잘 돌아가지도 않아서
계속 구형오에스인 xp를 쓰는 상황에서 왜 그렇게 구형컴퓨터들에 구애되는건지
구형컴들 지원해봤자 느려터져서 실제 사용은 거의 불가능인데 말이죠...
어느정도 이상의 구형컴은 버리는 센스도 좀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1 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사용하려는 환경 정보도 부족하고..
서바라기 / 09-09-01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가 많은 돈과 물량으로 전세계 컴퓨터 환경을 윈도우 환경으로 많들어 놓은 지금 애플이 그것을 따라 간다고 더 잘 팔릴까요? 호환성이 좋아지면 오히려 일반 데탑에 맥 OS(불법 OS)를 깔아서 쓰게 됨으로 수익성이 더 않좋아 지겠죠... 그러니 맥도 살기위해 마소와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게 아닐까요?? 매번 애플의 기사를 보면 호환성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좋은팅구 (smilewy) / 09-09-01 1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을 사용해본적 없지만... 기사보니 애플 한번 써 보고 싶어 지네요
드림 / 09-09-01 1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범용 PC에 OSX 깔게 해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 자사 하드웨어 호환성은 맞춰줘야죠. 나온지 고작 3년된 하드웨어 지원도 생까는걸 대체 뭘보고 옹호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요즘들어 애플이 다시 자사 전용 하드웨어 규격을 슬슬 타진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오는데 지금같은 경우를 보면 또 몇년후 현재 인텔맥도 다 버릴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지금이야 애플이 뭘 내놔도 기꺼이 지갑을 열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여전히 맥유저의 다수를 차지하는지라 별 이슈가 안될지 몰라도, 일반 사용자가 유입될수록 구버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미지원에 대한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될것이 뻔합니다.
하이하바 (hiharbor) / 09-09-01 1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7은 가라? ibm pc는 가라면 몰라도 윈도7과 맥os가 노는 물이 다른데 적절한 표현 아니라고 봅니다만.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맥이 제아무리 깝쳐봐야 우물안 개구리고 역사적으로 폐쇄적 정책을 폇던 회사는 결국 다 망하고 성공하지 못했죠. 소소들만이 그들만의 우월성을 뽐내기위해 갖는 os정도라고 치부하죠.

bluet (zzbaebae) / 09-09-03 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늘 특정 업체쪽의 입장만 고려한 편향된 기사를 보게 마련인데, 보드나라의 이번 기사는 객관적인 기사여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기자는 늘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독자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는데, 막상 기사를 쓰다보면 내적, 외적 요인으로 한 쪽에 편향되게 마련이죠.

오늘처럼 좋은 기사 늘 기대합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9-09-03 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노우 레퍼드와 우분투 9.10을 비교를 하는데,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리고 스노우 레퍼드가 이전의 레퍼드보다 성능 향상이 있는 것두 사실입니다. 한 시연에서 이미지 파일을 열어보는 작업을 하는데 스노우 레퍼드가 훨씬 빠르더군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7: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경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환성에 문제가 없다면 몰라도 Windows를 벗어나려면..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경이라도 할수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원종규 (guraprkr) / 09-09-06 1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딱히 ms도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의 폐쇠성은 아주 싫어합니다만
객관적인 글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플에서 주장하는 글이 거이 기반이지 윈도우가 가진 장점은 딱히 나오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게다가 윈도우7은 32bt 64bt 둘다 한 패키지 안에 들어오는걸로 압니다만..
게다가 애플에서 지적하는 다양한 종류가 단순히 문제가 될 필요는 없지요 하드웨어적 제약이 존재하는 맥은 자유성에서 굉장히 떨어지고, 내가 필요 없는 기능이 들어있어도 그거밖에 없으니 사야하는 단점도 생기고 실제 레오파드 구매시 가격은 윈도우와 차이가 없고 말이죠[업그레이드만 싸지..]
LJH / 09-09-09 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오에스가 인터페이스는 좋지만, 성능에서 윈도보다 딱히 뛰어나진 않죠.. 맥오에스의 뛰어난 성능은 애플팬보이들의 자기 최면일뿐..
wshadow / 09-09-09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맥 os 윈도우 os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미국에 오니 맥을 만질일이 많아 지더군요. 몇 일씩 저에게 부탁 하니 저 역시 맥 os 로 몇일을 사용하고 해보았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은 솔직히 윈도우 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UI 의 경우 개인성향에 따라 갈리는 것이기에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번에 맥 에어에 USB 스틱을 이용해서 OS 설치를 하려 했다가 스틱 하나 날려 먹었죠. CD 영역 만들기 쉬운 스틱이면 좋았겠지만 호환성이 거의 0 에 가까웠던..더군다나 DVD 영역이었어야 하기에..

아무튼 맥 에어를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폐쇄성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아답터 역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고요.

맥북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싱크패드로 급선회 했습니다.
김씨 / 09-09-13 1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적으로 애플은 하드웨어회사입니다. 맥os만 따로 판다면 결과는 뻔하죠. 이미 그렇게한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애플의 시장을 파먹는 결과가 되었죠.
게다가 커널을 바꾸면서 하드웨어 지원은 그나마 좀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윈도를 따라갈 정도의 지원은 불가능하구요.

초창기 애플은 공개적인 제품으로 인기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런 폐쇄성이 능금사를 지탱하는 힘이죠/
이소룡 / 09-11-21 1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처럼 오픈수세 쓰삼
오픈수세가 짱임
공짜고 다깔리고
thankee / 12-05-03 1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써주셔서 읽는 내내 감탄했네요.. 이수원 수식기자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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