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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9-08 18:00
[테크닉]

[이론편] 인텔 린필드, 블룸필드와 어떻게 달라졌나?

1. 처음 2. 네할렘 아키텍처 적용된 린필드
3. 블룸필드와 달라진 린필드 4. 린필드 라인업 및 지원 칩셋
5. 코어2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린필드

     5. 코어2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린필드



코어2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네할렘 기반 린필드

린필드는 블룸필드와 같이 기존 코어2 시리즈에 적용된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와 다른 새로운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CPU로 네할렘 아키텍처가 가진 장점들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되었던 등장시기보다 느린 9월 초로 예정되고 있는데 이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도 한몫을 했다.

린필드는 블룸필드의 보급을 위해 등장한 제품인 만큼 블룸필드보다 대중화된 CPU로 볼 수 있다. 이는 블룸필드와 크게 차이 없는 성능을 제공하면서 CPU 가격과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전반적인 가격을 낮추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물론, 블룸필드를 지원하는 X58 메인보드 등의 가격이 인하되면서 블룸필드 구축 비용도 일정 수준으로 인하되어 린필드 일부 제품과는 비슷한 가격대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블룸필드 CPU들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린필드의 등장은 또한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CPU 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린필드는 블룸필드의 보급형 제품이면서 라인업을 더 세분화하여 퍼포먼스 및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CPU 시장을 이끌고 있는 코어2 쿼드 CPU들을 대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가장 낮은 클럭의 린필드 코어 i7 750 (2.8GHz)는 코어2 쿼드 Q9550 (2.83GHz)과 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을만큼 DDR3와 P55 메인보드의 가격이 조금 더 안정화되면 코어2 쿼드 CPU를 대체하는데는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 밖에도 린필드는 블룸필드의 LGA1366 소켓과 다른 LGA1156 소켓 적용, PCIe 컨트롤러 CPU에 내장, 듀얼채널 지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CPU 내장, TDP 감소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QPI 배수 및 언코어 (메모리 컨트롤러) 배수가 블룸필드보다 낮게 적용되어 오버클럭에도 유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2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린필드]

린필드는 이런 다양한 변화와 이를 통한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갖추고 있음에도 린필드 역시 블룸필드처럼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위한 CPU로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즉, 블룸필드보다는 전반적으로 낮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최저클럭 린필드 일부 CPU를 제외하고 블룸필드와 시스템 구축 가격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또, 린필드의 등장으로 린필드와 겹치는 블룸필드 CPU들을 단종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린필드 등장 초기에는 블룸필드와 린필드가 공존하기 때문에 각각이 제공하는 장점들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들에 따른 차이를 보일 것이며, 린필드의 달라진 소켓의 변화에 따른 메인보드의 선택 등도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또한, 브랜드 정책에 따라 달라진 린필드 구분도 당분간 혼란을 줄 수 있다. 같은 코어 i7 브랜드라도 900 시리즈는 블룸필드, 800 시리즈는 린필드, 코어 i5 브랜드 700 시리즈도 린필드로 나뉜다. 즉, 코어 i7 구입자들은 린필드인지 블룸필드인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기사는 린필드의 등장에 앞서 린필드가 블룸필드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제품들이 등장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다음 기사에서는 린필드의 본격적인 성능 등을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현재는 인텔의 NDA로 인해 린필드의 성능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못해 린필드의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8일에 정보를 전해드릴 것이다.)

  태그(Tag)  : 코어i7 (네할렘), 1세대 코어i5 (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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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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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룸필드와 린필드 제품군 간의 차이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린필드 제품군은 코어 i5 750을 제외하면 고급형에 속하기 때문에 기존의 코어 i7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대중화 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만 이해하면 린필드는 끝이군요.
다만...머리가...ㅌㅌㅌ;
사견입니다만, 린필드는 알면 알수록 왜 매력이 점점 떨어질까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린필드는 저가형 블룸필드...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솔직히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블룸필드를 구성하기엔 돈이 많이 들고, 성능은 필요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정도랄까요...;;

꿈많은새 (nanocube) / 09-09-08 2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CPU DDR3 M/B 들이 가격이 비싸죠.
일반 사람들이 손쉬게 사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죠.
쿼드 CPU가 밀려 드는군요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마음껏 기사 포스팅이 가능해서 그동안 준비한 알찬 기사들을 하나 둘 볼 수 있을것 같군요.
RAVET (raves) / 09-09-09 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에서 x16+x16 크로스파이어나 SLI구성을 위해서는 특별한 메인보드가 필요하게 되는건가요..?
(왠지 쓴다면 더 좋은 x16+x16을 쓰고 싶은게 마음이라...;;)

끓여만든배 (kama136) / 09-09-09 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린필드 프로세서로 인해서 DDR3 메모리의 수요가 많이 늘어날 듯...

히카루 (jjk3540) / 09-09-09 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에서 x16+16x 크로스파이어 혹은 SLI를 구성을 하려면
칩셋이 1개 더 추가된 메인보드가 나와야 되겠죠.
CPU에 있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이 16x+16x 지원이 불가능하니
추가로 칩셋을 통해서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지원을 해야 될텐데
그런 변종 메인보드는 안 나올 것 같군요.
apolyon (ID) / 09-09-09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봤습니다.
듀얼코어로 버티다가 몇개월전에 쿼드로 갈아탔는데
또 다른 쿼드가 나오다니..ㅎ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만에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린필드로 할 것 같네요. 좋은 시기에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AMD의 프로프스로 인해 보급형 쿼드코어에서는 AMD가 유리한 입장이라 생각되는군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CPU라인업과 블룸필드와 린필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됐습니다. 좋은 기사네요.
wshadow / 09-09-09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의 경우 엄청나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실제 고성능의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인코딩작업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저의 경우 멀티작업이 많습니다. 버추얼 머신도 돌리면서 작업 하기에..

결국 린필드 860 으로 구입 하게 되었는데요. 전력소모 그리고 메인보드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쓸만한 메인 보드가 $100 정도 차이 납니다. 거기에 전력소모는 성능적인 부분을 감수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픽 카드를 2개 달것도 아니니 아무튼 자신에 맞추어서 사는게 정답인듯합니다.

i7 920 좋기는 하지만 비용 감당이 차이가 은근히 많이 납니다.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5: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보이네요. 그냥 참고 아고르로..
좋은팅구 (smilewy) / 09-09-09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익한 린필드기사 네요..가격을 조금 더 낮아져야 좋을듯 싶군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8: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좋아지면 괜찮을거 같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2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룸필드와 린필드 사이에서 갈등을 하던 분에게는 좋은 참고가 되겠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력소모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
windyc / 09-09-10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질문있어요 !
i7 870의 가격이 i7 950/940과 왜 비슷하죠?
게다가 i7 920보다는 훨 비싸구요 ...
그럼 i7 870의 성능이 920보다 훨씬 높다는 얘기? 940/950과 맞먹는 다는 말씀?
아이쿠, 머리아퍼 ~ 누구 답변 좀 부탁드려요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1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가 좋을듯 합니다. 소켓도 아마도 린필드 위주로 재편 될듯 보이네요.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와 블룸필드의 차이를 잘 알수 있내요, 여건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좋으리라 봅니다. 욕심 같아서는 I7이지만 비용문제가 만만치 않군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전력대비 성능 향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지..
큰 차이가 없기도 하지만
김기흥 / 10-02-27 1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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