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멀티코어 환경을 위한 페넘2 X6 AMD는 페넘2 X6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인텔의 하이엔드 라인업과 경쟁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제품은 인텔이라는 공식을 어느 정도 무너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쿼드코어 대비 늘어난 2개의 코어는 멀티스레드 지원 어플리케이션이나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때 CPU 자원을 쿼드코어보다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기대해볼만 하다.
하지만, 페넘2 X6 시리즈는 지난 인텔 6코어 프로세서에서 확인되었듯이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환경이 아직 확실하게 정착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늘어난 코어 수로 인한 혜택을 크게 보기 어렵다는 점도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AMD가 해결해 나가야하는 숙제 중의 하나다.

[올해 등장이 예정된 페넘2 X6 시리즈 라인업]
AMD의 6코어 라인업은 기존 쿼드코어 라인업처럼 다양하게 배치되고 있는데 처음 등장하는 2종의 제품들을 이어 등장할 제품들은 이들보다 약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등장한 페넘2 X6 시리즈 2종에 이어 등장할 제품들은 클럭은 낮지만, 보다 저렴한 제품들의 추가 등장이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데스크탑 6코어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사는 페넘2 X6이 기존 CPU들과 달라진 부분을 살펴본 기사로 실질적인 성능은 다음 기사를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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