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6코어 시대가 열린다 
AMD와 인텔은 서버 시장에서는 이미 쿼드코어 이상의 CPU를 선보인 바 있으나 데스크탑 시장에의 도입은 이들보다 늦어지고 있다. 쿼드코어 이상의 CPU 도입이 데스크탑 시장에서 늦어지고 있는 이유로 쿼드코어 CPU 이상이 필요한 환경이 갖추어지지 못한 부분과 더불어 쿼드코어 대비 높은 가격이 크게 작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멀티코어 지원 프로그램 증가와 다중 작업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쿼드코어 이상의 CPU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쿼드코어 이상의 CPU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텔은 데스크탑 첫 6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걸프타운 (Gulftown) 코어 i7 980X를 시장에 발표했고 AMD 역시 데스크탑 시장에 6코어 페넘2 X6 10xxT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쿼드를 넘어선 6코어 페넘2 X6 프로세서]
AMD의 6코어 프로세서는 데스크탑 시장에 인텔보다 약간 늦어졌지만, 인텔이 최상위 라인업에 6코어를 배치한 것과 달리 하이엔드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6코어 프로세서를 투입하는 만큼 6코어 보급면에서는 인텔보다 AMD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MD의 6코어 프로세서는 코드명 투반 (Thuban)으로 네이티브 방식으로 6코어를 구성해 기존 쿼드코어보다 2개의 코어가 늘어나 멀티코어 지원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고 인텔의 터보부스트 (Turbo Boost)와 유사한 터보 코어 (Turbo Core)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은 AMD의 데스크탑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인 페넘2 X6 시리즈가 어떠한 특징들을 제공하는 CPU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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