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이폰의 m-Voip 솔루션 
아이폰을 기반으로한 mVoiP솔루션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폰용 SIP클라이언트라 불리우는
Acrobits Softphone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이폰용 최고의 m-Voip 클라이언트 Acrobit Softphone
필자는 이 전에 iSip를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시도했지만, 현재는 iSip가 유료로 모두
전환되었기 때문에 굳이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그램을 구입해야한다면 Acrobits Softphone을 구입하라 권하고 싶다. 호환성이나 프로그램
완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단일기종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답게 아이폰용 클라이언트는 대부분
국내의 SIP클라이언트들과 쉽게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가장 많은 개수의 SIP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더라도
쉽게 통화할 수 있다.
아이폰을 기반으로한 Acrobits Softphone이나 기타 대부분의 아이폰
SIP클라이언트들은 기본적인 아이폰 인터페이스 덕분에 윈도우폰과 AGEPhone 조합과 같은 UI적인 불편함은 없다.
아이폰
+ Acrobit Softphone의 결정적 문제는 수신통화

아이폰
계열의 SIP클라이언트는 iPhone OS 3.X의 멀티태스킹 미지원 문제로 수신통화가 정상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었다. 그러다
지난 6월에 iOS4의 발표로 iPod과 iPhone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지만 Acrobit Softphone의 경우 iOS
Tested가 발표된것이 불과 2 ~ 3주에 지나지 않는다.
iOS 3버전에서는 Acrobit Softphone의 경우 Push 알림을 이용한
수신통화기능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방식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완벽한 수신통화기능을 지원하지는 못했으며, 이런 점 때문에
수신기능으로는 거의 이용이 어려웠다.
그러나 iOS 4.0 Tested 버전이 발표되면서 멀티태스킹을 이용한 수신통화기능이
구현되어 정상적인 수신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Wi-Fi존이 변경되거나 3G를 껏다 켤 경우 등 인터넷이 잠시라도 끊겼다가
다시 켜질 경우 인터넷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SIP서버에 접속하는 등의 백그라운드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다. 따라서 WI-FI존이 변경될 경우
다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주어야 정상적으로 SIP서버에 접속되며 이때부터 수신기능이 다시 작동하게된다.
발신전용으로만
m-Voip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이폰 + Acribot Softphone도 손색없는 솔루션이지만, 수신용으로도 사용한다면 권장할만한 솔루션은
아니다. 매번 WI-FI존이 변경될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재실행해주는 것 역시 상당한 불편함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따라 아직 완벽한 m-Voip
구현은 아직 어렵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따라서 완벽하게 인터넷전화를 일반전화의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조금의
신경만 쓴다면 사무실이나 집에서 전화를 할 때는 인터넷전화로, 외부에서 활동할 때는 일반전화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어 완전한 인터넷전화
대체용으론 무리가 있지만 일반전화와 함께 공용으로 사용하며 전화통화요금을 크게 줄이는데는 유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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