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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1-04 13:00
[테크닉]

32nm 기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에 대한 모든것

1. 처음 2. 통합으로 한발 더 내디딘 샌디브릿지
3. CPU 아키텍처 개선된 샌디브릿지 4. 그래픽코어 개선 및 Quick Sync Video 지원
5. 전력관리 개선 및 터보부스트 2.0, 오버클럭 6. 샌디브릿지 라인업 및 인텔 6시리즈 칩셋
7. CPU와 GPU 통합 방향을 제시

     5. 전력관리 개선 및 터보부스트 2.0, 오버클럭


전력관리 기술은 네할렘 아키텍처부터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진 기술로 네할렘에서는 파워게이트 (Power Gate) 기술을 비롯하여 터보부스트 기술을 바탕으로 TDP 범위내에서 동작클럭을 높여 성능을 개선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샌디브릿지에서는 새롭게 바뀐 아키텍처에 맞추어 이에 맞는 전력관리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시스템 에이전트의 전략관리 컨트롤 (PCU, Power Control Unit)

샌디브릿지는 노스브릿지 기능이 포함된 시스템 에이전트 (System Agent)에 내부 인터페이스 컨트롤 기능과 PCU (Power Control Unit)가 포함되고 있다. 네할렘과 같이 프로그래머블을 지원하고 프로세서의 온도와 프로세서의 다른 부분의 전압과 동작주파수 등의 정보를 다룬다. PCU는 전력절약 기능 및 Turbo 모드 등과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샌디브릿지 CPU는 프로세서 코어와 L3 캐쉬, 그래픽코어, 시스템 에이전트의 3가지로 구분되며, 이들은 각자에 맞는 동작주파수와 전압이 적용된다.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샌디브릿지는 전원절약과 시스템 부하에 따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Intel SpeedStep 기술과 Turbo Boost 기술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고 CPU 코어와 GPU가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픽코어는 CPU 코어가 최적화되어 사용되지 않을 때 오버클럭이 더 높게 적용된다.

 

터보부스트 2.0

새로운 터보부스트 2.0 기능은 고효율의 쿨링 시스템이 사용될 때 더 향상된 효율을 제공하고 TDP 이상의 동작은 제한하여 전력소모를 억제해준다.

 

샌디브릿지에 적용된 터보부스트 2.0 (Turbo Boost 2.0 Technology) 기술은 이전의 터보부스트 기술과 비교해 더 지능적으로 동작주파수 컨트롤이 지원되는 PCU의 장착으로 이전보다 세밀한 동작을 지원한다. CPU의 실제 온도와 소비전력 뿐만 아니라 최적의 써멀 상태를 체크하고 소비전력은 TDP 스펙을 넘어서는 오버클럭이 가능해진다. CPU 온도는 위험한 한계점에 이르었을 때 동작주파수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하락되어 동작된다.

 

CPU와 그래픽코어까지 확장된 터보부스트 2.0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에서 지원되는 터보부스트 2.0은 부하에 따라 지능적이며, 동적으로 클럭을 조절하여 전력효율과 성능을 높이는 터보부스트를 개선했고 CPU 뿐만 아니라 그래픽 코어도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클럭을 높여 그래픽 성능과 전력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베이스클럭 오버는 제한, 배수로 오버클럭

린필드와 클락데일, 블룸필드 (Bloomfield) 프로세서는 베이스 클럭 (Base Clock, BCLK, 133MHz)과 배수를 모두 조절하여 오버클럭이 가능했고 인텔 P55/ H55 칩셋 메인보드들은 클럭을 고정할 수 있어 오버클럭이 FSB를 적용하던 이전의 코어2 시리즈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샌디브릿지는 일반적인 베이스 클럭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샌디브릿지의 PCIe 버스 컨트롤러와 메모리 컨트롤러 등이 모두 하나로 고정된 베이스 클럭 (BCLK, 샌디브릿지는 100MHz)으로 연동되어 장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샌디브릿지는 인텔 6시리즈인 P67/ H67 칩셋에서 BCLK 클럭을 1MHz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은 가능하지만, 베이스클럭을 5% 범위 내외로만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즉, 베이스클럭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배수 오버클럭만 현재 가능하다. 일부 제조사들에서 린필드나 클락데일처럼 베이스클럭 오버가 가능하도록 우회한 제품들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는 배수락이 해제된 K 시리즈 샌디브릿지 CPU가 오버클럭에 가장 최적이다.

 

배수락이 해제된 샌디브릿지 K 프로세서는 배수 조절로 더 높은 터보모드 클럭과 DDR3 클럭 향상이 가능하며, 베이스클럭은 조절이 제외되므로 보다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배수락이 해제되지 않은 프로세서는 터보모드를 이용한 오버클럭으로 한정된다. 다만, 배수락이 해제된 K 프로세서는 일반 버전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게 된다.

 

배수락이 해제된 K 버전은 코어 i5 2500K와 코어 i7 2600K의 2가지가 알려지고 있으며, P67과 조합시 배수락이 해제된 프로세서로의 오버클럭을 보다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H67의 경우 코어 배수락 해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제조사들에 따라 코어 배수락 해제된 제품들의 배수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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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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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처리 / 11-01-04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메인보드도 퀄리티 괜찮게 느껴지고
샌디 씨퓨 자체가 세대를 달리하는 물건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인i7 기본쿨러는 탐이 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4 16: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략적인 구성은 어떤지 알아볼 수 있었네요. 실제적인 성능은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4 19: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대체... 이노무 핀갯수로 하는 장난질은 언제까지 할건지...
CUDA3.1 / 11-01-04 2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왜저리 내장그래픽에 집착을 하는건지..그냥 보드에 내장을하지.
쿼드급이 필요한사람 치고 내장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4 2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론적인 부분은 이걸로 완료.
이제 성능 벤치마크 기사를 기대합니다.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세한 구조적인 모습으로 들어가면 역시나 어 어 어렵네요.
이제 서서히 샌디브릿지 시대가 열리겠네요.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서히 샌디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군요 k버젼의 국민오버와 그로인한 성능테스트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믹스펀치 / 11-01-05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이 1개의 다이에 올라가 있고, 버스를 공유한다는것은 그래픽 관련 연산(ex포토샵,동영상인코딩) 측면에서 cpu와 그래픽의 co processing 방향으로 생각 해 보면 엄청난 이득이 있을것이라 추측 되네요, 외장 그래픽 유무와 관계 없이 말이죠. 아마 다음 기사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지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저만의 생각인지..)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보다...동클럭에서의 성능은 좀 별로같더군요

끓여만든배 / 11-01-07 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선된 점이 많은 것 같군요.

BULE / 11-01-08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컨드 코어 아키텍쳐로서, 샌디 브릿지 라는데, 말이죠. 그런데, 멀티 코어 프로세서로는 원칩 설계를 할 수가 없는데 말이죠. 무엇인가 잘못 설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 하면,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원칩으로 설계하게 되면, 마이크로 프로세서로서 필연적인 관계에 있는 input/output 제어와 bus/speed 제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이러한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필수 성능들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추가적인 파츠가 필수적인 파츠이기 때문입니다. 원칩 설계는 오류이죵.

BULE / 11-01-08 2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드의 불도저 아키텍쳐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파츠들의 통합이죠.

박경호 / 11-01-10 1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다 좋은데 그래픽칩 내장 안한놈도 나왔으면 좋겠음. 대신좀 싸게.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0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ndy Bridge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AMD도 분발하길..
돼지곰 / 11-01-27 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여기저기서 경품 이벤트도 많이 하던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휴비브레인 이벤트가 제일 좋은 듯. http://www.core-box.net/page/sandy_shop_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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