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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6-21 12:00
[칼럼]

[10주년특집]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업체는 어디?

1. 처음 2. ASUS 유통 STCOM, 쿨링솔루션의 에이팩
3. PC전문업체 대원CTS, 그래픽명가 앱솔루트코리아 4. ASUS 유통 디지탈그린텍, 에너맥스 씨엠코포레이션
5. 쿨링솔루션 잘만테크, 기가바이트 제이씨현시스템 6. 케이스/파워 제조 GMC, IT종합유통 피씨디렉트
7. 사람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행위가 10년의 길(道)

     5. 쿨링솔루션 잘만테크, 기가바이트 제이씨현시스템


쿨링 솔루션에 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잘만테크

PC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쿨러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쿨러에 대한 의존이 더욱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소음과 발열을 어떻게 하면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준 것이 바로 쿨링 솔루션에 대해서는 국/내외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잘만테크이다. 잘만테크는 1999년 설립이래 컴퓨터용 냉각장치 산업분야에서 혁신이라 불릴 만한 기술력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컴퓨터용 냉각장치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2000년에 들어오면서 그 당시 PC 소음은 중요한 이슈거리였다. 팬이 회전하면서 내부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빼내는 구조였던 기존 쿨러는 전적으로 팬에 의지하기 때문에 높은 소음이 발생하였다.

결국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팬을 되도록 적게 돌려야 하는데 잘만테크는 열전도성이 높은 구리를 이용해 방열판, 히트파이프등을 통해 열을 보다 빠르게 배출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후 잘만테크만의 8자, U자형과 같은 형태를 갖춘 쿨러를 '잘만 쿨러'라고 불리울 만큼 인지도가 급 상승하게 되었다.

이렇듯 쿨링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CPU 쿨러를 비롯해 그래픽카드 쿨러, 노트북용 쿨러, 수냉 쿨링 시스템, 케이스용 쿨링팬등 쿨러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외에도 무소음 컴퓨터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등을 출시하였다. 또한 이외에도 3D LCD 모니터, 게이밍 마우스, 헤드폰등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 1999년 01월 잘만테크㈜ 설립
  • 2000년 04월 벤처기업 등록
  • 2000년 12월 CPU 쿨러 양산 개시
  • 2001년 05월 CPU 쿨러 CNPS5000 출시
  • 2002년 09월 ISO9001:2000 인증 획득(UL)
  • 2003년 10월 신개발 우수 전자부품 콘테스트 개발상 수상 (한국전자산업진흥원)
  • 2003년 11월 연간 수출 1천만불 돌파
  • 2004년 02월 무소음 컴퓨터케이스 TNN 시리즈 출시
  • 2004년 10월 전자부품 기술대상 장려상 수상, 벤처코리아 2004 대통령상 사상
  • 2004년 12월 연간 수출 2천만불 돌파
  • 2005년 07년 2005 Korean Technology Fast 50 선정
  • 2005년 12월 CPU 쿨러, 2005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선정 (산업자원부)
  • 2006년 01월 HTPC CASE 제품 개발 및 양산
  • 2006년 11월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2007년 05월 코스닥 상장
  • 2007년 07월 그래픽카드쿨러, 2007년 상반기 세계일류 상품 선정 (산업자원부)
  • 2008년 04월 2D/3D 겸용 TRIMON LCD 모니터, 게이밍 마우스 출시
  • 2008년 08월 기술혁신 우수기업 선정

 

 ▒ 2011년을 포함한 향후의 계획은?

최근들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등의 모바일 기기가 강세를 보이면서 데스크탑 PC 시장이 축소되면서 쿨러 시장 역시 점점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잘만테크는 PC 부분 쿨링 솔루션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추가로 새로운 상장 동력으로 3D 사업과 와이파이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잘만테크 일본 아리사와와 함께 세계에서 편광필터 원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21.5/24인치 데스크탑용 3D 편광 모니터를 판매중에 있으며 조만간 출시될 태블릿PC 제품에도 3D 패널을 납품 하고 있다.

그외 검안용 3D 모니터는 유럽 4개국에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30인치용 3D 모니터의 개발 및 대만 노트북 제조사와 15.6인치 노트북용 3D 모니터를 납품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만테크는 이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등의 급속한 성장으로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와이파이 관련 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얼마전 잘만테크는 협력사인 이엠씨테크와 옥외형 화이파이 전송망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3배 넓어진 커버리지, 뛰어난 내구성, 통합관리의 유용성등을 장점으로 SK텔레콤에 장비를 납품하는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잘만테크는 옥외형 장비뿐만 아니라 기업용 옥내형 장비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와이파이 신호를 증복할 수 있는 휴대용 와이파이 증폭기를 개발중에 있으며 내년 초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가바이트 시리즈로 알려진 제이씨현시스템(주)

 

1984년도에 설립된 제이씨현시스템(주)는 그동안 PC 부품 및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통합 배선 및 보안 솔루션, 프로젝터 등의 A/V 사업에 이르기까지 세계 정상급 업체들과 함께 첨단 기술 개발과 고품질 IT 제품을 생산해 온 중견기업이다.

사실 제이씨현시스템(주)라고 한다면 사용자에게는 기가비이트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사이자 '사운드 블라스터' 사운드카드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제품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 잘 알려졌다. (참고로 제이웍스는 그동안 제이씨현시스템에서 담당해왔던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를 분리해 독립시킨 것으로, 2010년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써 제품 유통 및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제이씨현시스템(주)는 PC 부품 사업 이외에도 보안 솔루션이나 통합 배선 시스템, 프로젝터 및 영상장비들을 다루는 시스템 사업, Car Infotainment 및 디지털 학습기 사업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미디어 사업, 그리고 정부조달 등의 광범위한 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선진화된 국내 IT 첨단기술을 자동차에 유기적으로 접목한 CAR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 ‘RunZ’ (Car Infotainment)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PC 및 LCD 등을 ‘Udea’브랜드로 조달시장과 전국 PC방 등에 공급하고 있다.

  • 1984년 현 컴퓨터 설립
  • 1990년 싱가폴 크리에이티브사와 한국내 독점 판매 계약 체결
  • 1991년 05월 제이씨현시스템(주) 법인 설립
  • 1995년 11월 파워 인터넷 전문회사 엘림넷 설립
  • 1997년 11월 코스닥 등록
  • 1998년 06월 삼성전자와 저장장치 제품 국내 공급 계약 체결
  • 2000년 09월 엘림넷 분사
  • 2001년 11월 ISO-9001 인증 획득
  • 2004년 12월 한국크리에이티브기술(주) 지분 매각
  • 2005년 06월 AMD 전제품 국내 공급업체로 계약 체결
  • 2006년 06월 미 믹아피 보안솔루션 제품 국내 공급계약 체결
  • 2007년 05월 전자사전 자체브랜드 Udea 출시
  • 2007년 10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체브랜드 RunZ 출시
  • 2008년 09월 미니노트북 시장 진출 (KT와 Wibro 제휴계약 체결)
  • 2010년 03월 국내최초! PC방용 3D PC 출시 '엔비디아 3D VISION' 공식 공급 계약 체결
  • 2010년 08월 K마크 인증 획득

 

 ▒ 제이씨현시스템(주)에서 유통중인 PC 부품 사업은?

제이씨현시스템(주)는 기가바이트의 국내 독점 공급원답게 기가바이트 제품군을 위한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사의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 파워 서플라이 및 케이스등도 유통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AMD CPU 및 NVIDIA 3D VISION의 공식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가바이트사의 메인보드는 업계 최초로 100% 솔리드 캐패시터 적용, DES 전력 절감 기술 채용 및 세계 최초 2oz Copper(구리) PCB를 적용한 Ultra Durable3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메인보드 업계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1998년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 메인보드 시장의 약 30% (리테일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함으로써, 명실공히 “1등 브랜드”의 위상을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를 주력제품으로 유통하고 있는데,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는 부담 없는 적절한 가격에 넉넉한 3년 무상A/S, 최고급 컴포넌트만을 사용하여 최적화된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은 UDV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상급의 네이밍 벨류를 가지고 있는 기가바이트의 케이스 &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기가바이트가 지향하는 품질 지상주의가 묻어난 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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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번을 찾아갔었지만 가보면 이전에 있던 업체는 사라지고
새로운 상호의 업체들이 생겨나더라구요.
또한 문을 닫는 곳도 많았구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0년이상 내실을 튼튼히 다져온 업체를
보니 역시 알만한 곳들이에요. 이름있는 업체는 아닐지라도
어려운 시기에 용산전자상가 상인분들 모두가 힘내시고 극복 잘 해나셨음 좋겠어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의 10년,부침했던 업체가 많으니
한번은 짚고가야 할 결산하는 재조명 시리즈가 되겠네요..
균탁이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상 유지하고 있는 업체들이 확실히 더 믿음이 가네요.
유통사 이외에 용산에서 10년이상 영업중인 소매점도 소개하면 좋을듯 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 업체들이 바로 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10년, 100년을 보고 일한다면 지금같은 못믿는 세상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에 처음 간게 1990년 고1때 조립 컴퓨터와 브랜드 컴퓨터가 상충하던 시절 용상 컴퓨터 시세를 조사해서 학교 게시판에 올린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386DX 와 RAM, HDD 로 모든게 결정 되었는데..ㅎㅎ
양군쓰짱 / 11-06-21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넘도록 용산을 방문(?)해왔고 그 변천사를 익히~ 경험한 한사람으로^^ 손님맞을래요? 요런거~ 참;; 기막힌 일이었죠...
아주 어렸을때(7살)부터 용산을 다녔으니... 대략 24년 가까이 용산을 다녔었군요 ㅎㅎㅎㅎ;;; 불량배도 많았던 시절... 불량한 직원들도 많았던 시절... 가격도 공개가 안되어서 부르는게 값이던 시절부터...
물론 지금도 현금이면 더 싸고, 카드면 더 비싼곳이 많지만... 유통구조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중 특히 오래된 유통사들에 대한 선호도는 확실히 일반분들에게도 높은편이고 저역시 그렇게 변해 왔네요.
앞으로의 10년을 더 건실하게 키워갈 회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좀더 투명한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세로시작하는 업체들이 더 분발하여 향후 10년후에 이런기사에 이름을 올릴수 있는 업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수입유통사의 경우 외국과의 제품 차액이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게 판매유통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번 구입하려고 하면, (환율상을 떠나) 60만원정도하는것을... 90가까이 줘야만 살수 있는 국내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국내 시장이 안정적으로 커지고 살아남으려면 기본 바닥부터 튼튼하게 탄탄하게 잘 지켜내고 이끌어갈수있는 업체들이 생기고 만들어져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 업체외에도..
아이보라(마이크로랜드 90년대중반)
세븐팀코리아 - 90년대 파워의 대명사
스카이디지탈.. 외에도 수십개업체는 더 있는것 같네요
용산전자상가 90년대 초중반에는 뭔가 분위기가 어수룩했다가
00년대 맞이해서 왠만한 먹자골목보다 사람 더 많다가
근 몇년동안은 온라인 위주로 되면서 물류의 중심일뿐
더이상 즐거움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보드나라가 탈용산한 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할것 같군요
소개 된 업체중에 친절한 업체 1~2곳, 적절한 서비스 반쯤,
욕나오는곳 몇군데가 있는걸로 봐서 서비스가 회사 존폐랑은
큰상관은 없는것 같군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시대를 연것은 선인상가, 나진상가였죠.. 청계천에서 이주할 때 많은 분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이 애들을 쓰셨는데, 결국 뜨네기같은 업체들때문에 많이 힘드셨고, 오늘날 용산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도 가끔 주머니에 돈을 조금 넣고 용산 주말 벼룩시장을 다녀보지만, 예전같이 따스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부족하더군요. 영역별 특성화를 통해 PC부품, 게임기, 통신 등 조금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깨끗한 매장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고, 발품팔면서 이것저것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온라인의 강세로 발품도 별 도움이 않되는 것이 현실일듯.. 그래도 이번 주 주말에도 용산으로 발길을 옮길듯 합니다. 뭐 하나 건질것 없나 하는 심정에서..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비교사이트 생기기전에
친구들 여럿이서 나눠서 가격 알아보고
막상가면 가격 또 뛰우고...
참 컴퓨존도 10년 넘었죠...
지금이야 편하죠
전차남 / 11-06-21 16: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상거래의 구현으로 점점 갈수록 용산은 좋지 않은 이미지만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재개발 추진의 걸림돌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인식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닌지...;

노가리의꿈 qltyq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도 잘나갔을때 고객들을 잘 관리하였으면, 아직도 발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왠지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SniperCat / 11-06-21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 참 발전했지만 발전하면서 진통? 이있었죠
용산 화이팅입니다.

이리 / 11-06-21 1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으로 PC를 직접 조립한 것이 2001년이었으니까 제가 PC조립에
관심을 갖은 것도 10년이 되는군요.
첫 PC는 솔텍보드에 AMD 썬더볼트 그리고 씨게이트 HDD 등등
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그 당시 제품을 구입했던 브랜드,
유통사 중 반이상이 현재는 존재하질 않네요.
흔히 기업을 going concern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오히려 10년이상 살아남는 기업과 브랜드가 많질 않죠.
특히나 트랜드 변화와 기술혁신이 빠른 IT업계에서는 10년이상
장수하기가 쉽지않겠지요.
10년이상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업체와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신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앞으로도 10년, 20년, 30년이상 사랑을 받는 업체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1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란 세월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 그간 기억나는 몰락한 업체는 슈마, 에버탑, 디직스가 생각나고 유니텍도 오늘 내일한다는 소문이... 하지만 이엠텍, 아수스, 제이씨 현 같은 모범이 되는 업체들이 용산을 그나마 지켜 나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또 10년 후엔 어떤 모습으로 용산이 변해 있을지 사뭇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한마음 / 11-06-21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을 이어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다나와가 처음 나왔을 때 용산전자상가내에서만 통용되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라디오 광고를 타고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이제는
쇼핑몰로서의 전자상가로 남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나 파워는 아직 국내 제조사가 많지만 VGA나 메인보드등은 이제 완전히 수입사가 돼버렸죠. 오래된 회사들도 많이 줄었고...이바닥 대세가 대만,중국쪽이라지만 국내회사들의 위세가 많이 줄어든건 역시 아쉽습니다.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 다녀온 용산은 제가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로 북적되는 그런곳이
아니었네요. 발 디딜틈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붐비었던 그곳이
이제는 추억속에서만 꺼내어 볼 수 있는 세월속에 묻혀 버린 것 같습니다.
나진상가, 원효상가, 선인상가,터미널상가,전자랜드까지 통털어
싼 곳이 있다면 발품을 팔아가며 상가와 상가 먼거리를 뛰어 다니며 분주하게 움직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업체를 보면 어려운시기에도
노력과 땀을 흘려가며 이뤄낸 곳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용산전자상가가 활성하 되기 위해선 차별화된
가격과 서비스정신이 절실할 것이라 보입니다.
최근에도 고쳐지지 않는 용산의 행태~
최저가는 맞지만 배송비가 개당 10000원이라는
정말 웃을수도 없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그저 코웃음만 나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변화만이 살길이라는 것이 딱 들어맞지 않나 싶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1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상된 기업이 꽤 되는군요. 10년이 조금 모자란 기업들이 꽤 많았었다고 생각하는데 10년이란 벽이 요즘에는 더욱 크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모두 익숙한편인데 의외로 에이팩은 조금 의아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 협력업체로서 있었던 기간이 길어서 일것 같네요. 잘만테크는 얼마전까지 들려오던 경영과 지분에 관한 루머가 단순 루머였는지 아니면 해결에 시간이 필요한 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시대가 더욱 빨리 가는만큼 지나왔던 10년보다 앞으로의 1년이 더 힘들것이라 생각되는만큼 계속해서 고군분투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산 토박이라 그런지 용산은 여러군데서 들리는(특히 맞을래요? ㅎㅎ)
악명만으로 기억했었는데 저런 수입/유통업체도 대부분 용산에 위치해
있었군요;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피씨디렉트가 가장 기억이 나는데요.
예전에 시게이트 하드 사용시 갑자기 인식 오류가 생겨 원효상가 2층이덩가? As센터를 찾아가니10분도 걸리지 않아 바로 1:1 교환을 해 주더군요. 거의 애플 캐어 수준의 스피드 랄까?^^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22 11:36/ 자국/ 신고/
전 교체받는데 한달하고도 보름 걸렸는데...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산 명륜동에 위치한 부산 컴퓨터도매상가도
아직 불친절과 바가지가 심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STCOM이 가장 실속있고 기술력이 있는곳 같네요.
10년이상 지속하면서도, 아마 SMT 장비도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수리 가능한 범위도 넓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유통사업만하는 기업들은 장비는 가지고 있지 않거나, 큰 리스크가 없는 수준에서 장비를 갖추고 있어서 본사쪽 보증기간이 만료되면, 방법이 없어서 시스템을 큰돈들여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호환성문제나 기존 프로그램들의 구동이 보증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골치아프게 되어서 조립시장을 떠나게 만드는 요인중하나인데. STCOM의 제품을 구입한다면, 그런 점을 상쇄시킬수 있어 상당히 유저들이 만족하고, 큰 규모업체에서도 용산 업체에 대한 신뢰도 상승에 좋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래 유통하고 오래 존재하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유저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가장 좋은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사에 언급된 잘만이나 GMC들도 좋은 업체고 오랫동안 지속적인 서비스를 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 분야의 전문성에 있어서는 STCOM이 당연 최고라고 생각 됩니다.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보았습니다. 유니텍 2년전에 경영권이 넘어갔었군요. 어쩐지 시장에서 잘 안보인다했는데;; 브랜드pc들도 망했다는 이야기 처음들었네요. 기사중에 역시 '손님 맞을래요?' 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지금도 이런 막장행태 아직도 있습니다. 몇 달전에 용산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지껏 이용해본 업체들 어떻게 바뀌었을까? 싶어서 물건을 조금씩 사게 되었는데, 여전히 친절한 곳은 여전히 친절하고, 여전히 못된 곳은 여전히 못됬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용하거나, 조금 비싸도 확실한 곳이 나은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저는 택배비는 좀 비싸지만, 확실한 곳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제품을 구입할 때, 성능도 보겠지만 a/s도 보는데 복합적으로 일어난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된 것이 시장도태의 요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 유통사a/s센터의 경우는, 유통하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고, 제품하자로 인한 문제도 3달넘게 끌어버리더군요. 그런 것도 감안하면, 어느 한제품이 입소문 타면, 그 제품을 많이 이용하기때문에 다른 제품은 팔리지않아서 문제가 된 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품의 선택권이 많이 줄어들어서 아쉽네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면
제가 9살때부터 있었던 기업들이네요 ㅎㅎ
저 9살때면 컴퓨터도 그리 좋은것들은 아니고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제품들이 많았을텐데 그래도 그 힘든시기부터 시장에 뛰어들어 살아남다니 다들 대단할 뿐이죠 ^^; 요즘은 오늘생겨서 내일문닫는 업체들도 비일비재한데

겨울이좋아 / 11-06-22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BIT 가 젤 기억에 남네요 제 손으로 처음 조립했던 메인보드였던지라,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 젤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제 주위선 조립할 때 거진 다 abit를 썼었거든요. 몇해전 잠깐 제품 다시 출시하기도 앴는데 이젠 역사속으로...ㅎ
MaiZard / 11-06-22 1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라 추억과 관련 된 업체들이 많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4: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인상깊은 곳은 바로 컴퓨존이더군요. 용산에서 유통업체로는 대기업수준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존을 방문했을 때 느낌이 일반적인 용산 업체 방문하는 것하고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만큼 체계적이고 기업으로서의 기본이 잘 되어있다는 점이지요. 그 많은 용산업체중에서 이렇게 크게 성장한 회사가 몇개 안되는 것을 보면 유통업체의 벤치마킹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몇년전에 10주년이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런 업체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사족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회사라면 슈마하고 온에어죠. 슈마가 망했다는 것을 뉴스에서 보고 참 놀랐는데...저도 사용자였고...온에서 사운드카드도 사용했었고...여러업체가 생겼다 사라졌다 했지만 이 두업체만큼 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곳은 없었던 듯 합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2 15: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 PC 처음 만들었던게 95년도 였던것 같네요..
이전엔 대부분 완성품을 구매했던지라. ㅋㅋ
처음 조립하고 윈도우 드라이버가 잘 안붙어서 짜증 냈던적도 있는데.
그래도 직접 조립한 녀석이라 애착이 가더군요.. 손으로 때릴것도 발로 때려주는 쎈스를 -0-
당시 용산으로 출타하면 보따리 상인 그리고 치고 빠지는 상인이 참 많고.. 손버릇 나쁜 바퀴성 사람들이 많아서 지갑잃고 고생한적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석정 브랜드 좋아했었는데. 영원할것만 같던 석정도 없어지고.. 지금은 어떤 브랜드이건 간에.. 실 제조사가 어디인지 각 칩셋은 어떤걸 사용했는지 등의 컴포넌트로 제품을 보고 다음으로 유통사가 어디인지 보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는 브랜드가 없어졌다는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10년후에는 좋은품질의 국내 브랜드를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말할까보냐 / 11-06-22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 역사와 함께 해 온 터라 용산에 대한 추억도 상당하네요. 보다 많은 기업들과 많은 선택권이 있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던 예전이 그립기도 합니다. 갈수록 큰 기업만 살아 남으며 개성이 줄어드는 느낌이 현시대를 그대로 투영하는 것 같아요.

끓여만든배 / 11-06-22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이상 된 업체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업체는 두 곳입니다. 첫 번째가 바로 잘만테크인데 제가 처음 고3때 조립했던 컴퓨터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CPU 쿨러와 VGA 쿨러 제품을 구매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잘만테크의 초기형 CPU 무소음 쿨러 제품은 부채꼴 모양의 히트싱크를 장착하고 그 위에 가이드를 통해 80mm 팬으로 바람을 불어서 식혀주던 방식이었죠. 그런데 부속물로 들어 있던 천 원짜리 RC56 커넥터를 분실하였고... 당시에는 따로 판매하지 않고 용산에 있던 잘만테크 사무실(?)에서만 팔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위치를 잘 찾아보고 가서 구매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당시에 용산역에서 조금 떨어진 빌딩이라고하기에는 그렇게 크지 않았던 건물의 2층인가에 있었는데 사무실 규모도 작은 편이었지만 직원분의 대응이 무척이나 친절했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만테크에서 출시했던 CPU 쿨러부터 VGA 쿨러, 팬 컨트롤러, 파워 등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끓여만든배 / 2011-06-22 20:08/ 자국/ 신고/
그리고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업체는 바로 제이씨현입니다. 처음 콘로CPU가 나왔을 때 E6300에 기가바이트사의 P96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제품을 사용했는데 당시에 그 제품의 고질적인 고주파음이 엄청 심했었죠. 그래서 용산에 있는 A/S 센터에 방문해서 A/S를 받기 위해 앉아서 대기 중이었는데, 어떤 젋어 보이는 남자 분이 A/S 기사분에게 그래픽 카드의 무상 A/S 기간과... 수리비용 설명을 듣더니 갑작스럽게!!! 그래픽카드를 바로 앞에 있던 데스크에 세게 집어던지고 나서 기사분을 째려보고 나가더군요.-_-; 다행히 그래픽카드의 PCB 파편이 기사분 얼굴 쪽으로 튀지는 않았지만 잘못해서 PCB 파편이 기사분 얼굴에라도 맞았으면 피를 보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물론 제이씨현 고객센터에서 A/S 불만으로 어떤 사람이 HDD를 투척했던 유명한 이야기를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던 저였지만 막상 저런 행동을 보니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당시에 방문 A/S 받아본 제 경험으로는 소문과 다르게 아주 친철했었기에 그 뒤로 P3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제품도 2종류를 구매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버쿨럭커 / 11-06-22 2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제가 제기억에남는건 제이씨현과 이엠텍인것같네요
제이씨현같은경우는 메인보드를 사용중이여서 알지만 사후에 a/s같은경우 참 빨리 대처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용팔이 테팔이라고 불리는 일부업체 만행에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그럭게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 학생인데 제대로 알고 가도 사기를 칠려고 하더군요
몇몇 업체만 그런거지만 용산의 신용이 몇사람때문에 무너지는것같더군요 이내용은 이정도 하겠습니다
이엠텍같은경우 컴을 제손으로 조립헀을때 그래픽카드를 골랐는데 초기에 불량이여서 그런지 켜지지가 않아서 센터찾아갔더니 참 희안하게 슬러시 기계가 있네요 여름이여서 땀이 비처럼 흘렀는데 슬러시기게가있었다는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전 그닥 용산에 대해서 많은 추억이없네요 어릴때 형이랑 같이가서 게임cd사러간건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토끼나오는건데 약간 미쳤다고 표현해야되나요? 총쏘면서 하는게임과 게임팩이였는데 포켓몬스터였는데 형이 돈이없다고 중국산불법팩을 용산에서 산기억이 나네요 건전지없다고 세이브 안되서 애먹은적도있었습니다 usb메모리랑 외장하드 사러갔을떄도 용산가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장?이 열리는데 그거 보러가는 재미도있었네요 그때부터 컴퓨터쪽에 관심이 생긴것같습니다 살던곳이 노량진이라 용산갈때 버스타고 가서 어릴떄 참 좋은기억인것같습니다

대나라 / 11-06-22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것이로군요...ASUS만 남긴채^^*◈

제가 '용산'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자상가' 가 아닌 말 그대로
그냥 '옛 시장' 으로 의 기억이 더합니다.
코흘리게 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려 처음 용산이란 곳을 갔을땐
어머니 손을 놓지 않으려고 무지 애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만큼 사람들로 북쩍였다는 것이겠죠...벌써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었군요...그때 당시 변변한 상점이 몇 개나 있었겠어요~
거의 대분분이 노점으로 주류를 이뤘고 지금처럼 세분화 또한 기대하기
어렵, 아니 종합 선물 셋트 같이 별의 별 전자 제품들이 한 가계에서
판매를 하던 그야 말로 주먹 구구식의 문어발 판매였죠~ㅋㅋ
그래도 연일 장사진을 이뤘던 그시절이 아련 하군요...
물론 시대적 특색이 있었기에 가능 했으리라 보여지지만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으로 주목을 받을 때에 좀 더 내실을 다졌다면 더욱 더 발전된
'용산전자상가' 가 되지 않았을까요? ^^*
역시나...결과론에 불과 하겠죠...
어쨌꺼나...여러 요인과 경기 침체로 업계의 불황이라는데...
전 좀 반대의 입장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요? 용산에서 행해지던 추태는 이미 지난 과오,
또한 이미 세대는 새로운 신세대가 IT 분야에도 주역이 아닌가요?
이제 새로운 가짐으로 새롭게 도약할 때인 거 같습니다. 1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업체는 무엇으로 장수하며 사랑 받는 것 일까요???
결론은 하나!!! [고객이 원하는 것] 진정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뿐만이 아닌 IT관련 모든 업계 관계자 분들께서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모쪼록 [보드나라]에서도~
그러한 방향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힘내세요~!!!

Moon-Boy / 11-06-23 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MC의 서비스가 깔끔해서 인상깊었죠. 가장 인상깊은 자리를 잡은 곳은 역시 용산에 건물을 보유한 JChyun이겠지만요. 잘 나가던 다른 회사들이 욕심을 부려서 스스로 무너진 것에 비하면, 살아남은 업체들은 어느정도 자제력이 있었달까요. 그런데, 세운상가 시절부터 남은 업체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특집 기사도 나올때가 된 듯 하네요.
삶은감자 / 11-06-23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에서 10년이상 이어가는 업체가 생각보다 많이 않네요
그곳 중에 하나가 보드나라라니 대단하네요

연승몰이v / 11-06-23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 전자상가에 컴퓨터 관련 업체는 3가지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①이엠텍,제이씨현,스토컴,에즈윈,디엔디컴....등등의 1차 유통업체
②이지가이드,컴퓨존.피시포올,아이코다...같은 2차유통업체
③선인상가-나진상가에 빼곡히 들어차 있는 소형 유통업체들

①번의 경우 사라지는 업체가 나오겠지만 대형 1차 유통업체 인만큼 용산에 어딘가에 큰 규모로 존재 할껍니다. 데스크탑 PC가 사라지지 않는 한 말이죠^^ ②,③의 경우 점점 고효율 저비용의 대형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10수년간 발전 해왔지만 오픈 마켓 출현과 수 많은 업체들 간의 가격경쟁으로 발전보다는 대형화가 이뤄질것 같습니다. 만약 이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진 다면 용산에서 이들 업체가 점점 사라지는건 불 보듯 뻔한 일일껍니다. 특히 ③의 경우 소비자들과 신뢰도를 키우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익보단 앞을보는 상행위가 필요해 보이네요. 아무조록 오픈마켓에 대응하여 경쟁력있고 신뢰감 있는 업체로 자리잡아 번성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23 17:26/ 자국/ 신고/
같은 생각이네요.
근데 잘 보면 3번이 살아남을수 밖에 없는것이 바로 탈세..라고해야 하나요?
소비자를 상대한느것보다는 업체를 상대하되, 영수증이 필요 없는 형식으로 바로바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형태들이 아직도 많기때문에 업체쪽에서는 2번보다는 3번쪽을 선호하더군요.
근데 요즘에는 전자세금계산서등 넘 다양한 형태로 더욱더 맞서는 정부이기에 제가 보기에는 2번이 오래 갈듯 싶네요.
연승몰이v / 2011-06-29 0:51/ 자국/ 신고/
네. 3번이 문제죠. 일명 부도덕한 상행위로 용산업계 전체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일부 상인들이 문제일껍니다. 3번들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조합 내지 내부 조직을 만들어서 이런 행위해 대해 과감한 처단을 내리는 초치를 행해야 할껍니다.. 자발적인 노력만이 용산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발전의 초석이 될테니까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3 17: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상이 된 용산업체는 유통구조와 더불어 AS센터도 통합으로 잘 관리를 하는곳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곳중에서는 위에 나열된곳들이 모두다 포함이 되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네요. 그만큼 유통구조만을 신경쓰던 곳이 아닌 서비스센타도 더욱더 소비자들의 입맛에 잘 맞게 꾸며놓고 서비스도 상당히 다양하게 잘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여름에는 더우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낳은 서비스를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준다든지 서비스센터의 역할도 하면서도 고객에 대한 편의도 상당히 잘 갖춘곳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약에 위에 나열된곳중에서 구지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기가바이트를 꼽을거 같네요.
기가바이트 같은 경우에는 많은것을 판매도 하지만 서비스센터에서 보다 낳은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들을 배치한것으로 보여졌습니다. 뭐 소비자들이 방문을 해서 서비스를 받기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다른곳보다 빠르게 처리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제품을 많이 사신분들도 많아서 그런지 ㅎ아시 붐비는것도 사실이긴하지만, 많이 판매를 햇기에 그리고 많은분들이 온다는것은 그만큼 많은이들이 선호를 하니..근데 고장이 자주나시나 생각이 들정도로 제가 보기에는 일처리나 아님 서비스면에서는 그 관련 처리들이 상당히 갈끔해서 좋았습니다.

깍두기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3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10년 동안 서울 용산상가 컴퓨터 유통시장이 많이 변화가 정말 좋은 방향을 좋겠습니다.
선도하는 업체들이 최근 컴퓨터만큼 놀라울 정도의 기술 발전을 보이고 있는 변신도 합니다.
올해에 디자인 색상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성능도 기능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제품이 좋네요.
용상 신뢰감 상승으로 시장 상황을 보니 과거와 달리 국내 업체들이 상당히 선전하는 모습이더군요.
그래도 업체도 가격 차이 난 된 이엠텍는 용산상가 다른 제품들에서도 꾸준히 노력으로 모습 보여주신다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실 겁니다. ~^^

아는남자 / 11-06-24 5: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랑 에너맥스를 제외하곤 모두 사용하거나 사용했던 제품들의 유통사들과 제조사이군요. 구매자가 믿고 다시 살수 있는 제품들이었기에 10년이 흘러도 그위치에 있군요.
늑대랑삼바를 / 11-06-24 1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잘만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습니다. a/s센터가 구로쪽에 있긴 하지만 (저는 정반대 방향이라 좀 거시기합니다.) 방문해서 a/s를 받을때 친절하다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사무실 내부에 (입구 옆쪽에 a/s공간이 있음)있는지라 처음가시는분은 저처럼 당황하실수도 있습니다.
10년이 넘게 제조 판매 a/s를 하며 꾸준한 만족도를 주는 기업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그런의미에서는 잘만... 없어져서는 안될 회사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진심으로 개인적으로도 빌어봅니다.

디오르 / 11-06-24 17: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 뭐죠 ㅋㅋ전 용산 처음 간거 부터 따지면 20년은 족히 됬을듯..한창 친구들사이에 게임기나 컴터가 인기많을때 부터 나이가 들어 혼자서 둘러보러도 많이 갔죠~ 거의 대부분이 불친절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수스보드 as받으러갔을때 STCOM이 젤 기억에 남습니다. 몇 안되는 유일하게 친절하게 대해줘서 인상 깊었다죠~예전 AS때도 그랬지만 최근 샌디보드 B3 스태핑문제로 교환할때도 굉장히 신속하고 빠르게 처리해주더군요. 변하지 않는 그 서비스에 감동받았답니다.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4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stcom 기가바이트 제이씨현도 10년 넘었네요. 생각해보니 참 오래 사라지지않고 남았군아 라는 생각이 기사를 보고 공감합니다. 아수스 예전에도 친구랑 a/s 받으러 센터에 갔는데 센터가 마니 더웠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그러고보니 처음 컴퓨터 샀을떄 아수스 기가바이트 GMC로 조립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현주컴퓨터도 제가 고등학교떄 참 많은 매장을 거느리던..회사중 하나였는데..
일산에만 2군대 있던 기억이...머 그래도 그중에서 삼보 컴퓨터는 아직 살아있으니..
역시 10년이란 긴 세월을 굳건히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a/s 서비스가 좋아야할듯 합니다. 정말 유저들의 입소문이 무섭다는걸 몇 업체들도 뼈져리 느꼈을테닌깐요. 10년이나 지금이나 용산에가면 사람들이 북적 북적 거리지만...
10년전보다는 사람들이 손에 제품 한개쯤은 들고 있는 모습이 예전보다
많진 않네요. 참 그떄에는 부품 하나 살려면 사람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예전보다..좀 덜한듯..ㅜ.ㅜ. 나진상가 쪽에 요세는 핸드폰 매장이 많아지고 게임매장이 마니 줄었더군요..
1997년도에는 게임매장이 엄청났는데..ㅎㅎㅎ 세가 세컨/ 플스와 불법 cd 4000원짜리가 수도없이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기사중에 직원들의 불친절, 중고품 신품으로 바꿔 판매하기, 터무늬없는 바가지등이 성행등도 속직히 알고 있었지만..저렇게 "맞을래" "살거야 말꺼야" 하는 경험은 없지만 뉴스보고 속직히 놀랬습니다. 아무리 학생이라고해도 저렇게 막말 할줄이야..
조금 불친절한 부분과 사람들이 지나가면 무조건 손을 잡아서 끌구 가는 경험은 있습니다..그떄 고등학생시절이라.-_-...아 그리고 기사중에 한개 빠진게 있네요. 불만제로에서 나왔던 알바생들을 고용해서 특정사람은 "컴퓨터 지식이 없다"라고 표시하면서 사기치는 영상은 뺴먹으신듯 하네요..10년전에는 그래도 중고를 새걸로 둔갑 치기 안했는데...ㅜ.ㅜ
그래도 컴퓨터 확 바꿀떄는 그래도 한번 용산가서 사보는 재미와 눈 즐기는 재미로 가는 1인입니다 ^^ 마지막으로 용산업체분들도 힘들다는건 알지만 양심적으로
더이상 속이는 일이 없길 빕니다. ^^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4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웬지 글을 길제 써야할것은 의무감을 팍팍 안겨주시는 댓글이 엄청 많군요... 저런 긴 글을 사는이야기에서도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전 10년지기 회사로 기억에 남는건 피씨디렉트밖에는... 다른 업체는 저에게는 그다지 임팩트가 없어서리...

로젠크로와싱 luckypo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와서 오래 알지는 못하지만, 10년넘게 해 왔다는 것은 노하우와 인맥, 정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
아직 불친절한 곳이 있긴 하지만 듣던 것 보다는 괜찮은 용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던 슈마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던 업체였기에 소리소문없이 회사가 망해버린건 좀 충격이였습니다...
인지도 있는 회사들은 좀 더 내실을 다져서 더욱 오래가길 ...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라는 시간 결코 짧지않은 기간이죠 곰곰히 생각해 보면 동네의 음식점 중에서 10년이상 하는 곳도 사실 드물다는걸...

암튼 오래 오래 살아 남은 회사중에 욕을 바가지로 먹던 회사도 있지만..
오래 살아 남는 회사는 그 나름대로 이유가 분명히 있는거 같더군요..

10년 이상 살아 남았지만 앞으로 10년은 또 모르는 거겠죠 위 업체중에서 향후 10년뒤에 몇개나 남아 있을까요??

그 10년뒤에는 용산도 많이 달라져 있길 기대해 봅니다...

베이시스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나 기가바이트등 많은 사랑을 받았고 유통업체도 이시스나 아치바 같은곳이 오래갓지만 이엠텍처럼 중간에 성장한 유통업체도 잇지만 인사이드처럼 사라진 업체도 많다는 컴퓨존처럼 믿음직하게 유통하는 판매업체도 잇고 벤치사이트도 그열기가 많이 사그러진거같고 코스닥 상장기업 대부분이 사라지는걸보는것도 아쉬웟지만 제이씨현이나 피시디렉트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잘만 다나와같이 발전을 해나가는곳도 잇고 인지도잇는 유통업체는 꾸준히 사랑을받고 지속해주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보드나라도 더욱더 발전하여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첫번째 시스템 펜3, 보드가 명품으로 기억되는 ASUS의 P3B-F 였는데 STCOM 제품이었습니다.
국내 ASUS의 역사와 함께 한 STCOM , 긴 시간동안 100%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괜찮은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죠.
10년내에도 국내 회사들중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오랜 기간 각 분야의 왕좌에 군림하다 사라져버린 회사들도 몇몇 있지요.
강산도 변하는 10년 ... 변화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확장을 시도하는 회사들도 많고 경쟁이 치열한 하드웨어 시장에서 10년이상 꾸준한 입지를 지켜나가기란 참 힘들겁니다.
때로는 소비자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평판도 안좋았지만 개선의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 잘 이어오고 있는 회사들도 있고요. 한결같이 좋은 제품,서비스로 신뢰를 잃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회사들도 있고 ...
10년 이상 하드웨어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들은 저마다의 기업 철학이 있고 운영 노하우가 있겠지요. 모든 소비자들을 100%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하지만 자사의 이윤추구와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조화롭게 만족시키며 인정받는 회사들이 앞으로도 20년, 30년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2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의외로 IT업계에서 10년이상 건실한 기업이 많군요. 초기에 많이 덤벼드는 사업이지만 금방 망하는 곳이 IT사업이라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 조립컴을 당시 유니텍이 유통하던 MSI 6163 으로 구입했었는데, 이후에는 규무도 커지고... 무너지지 않을 회사 중 하나라 생각했건만 ㅡㅡ; 용산 10년중에 가장 충격.... ㅎ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쉬움과 탄식을 뒤로 하고 사라져간 기업들...
보드나라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보니 10년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네요,
(주)에이택, 엡솔루트코리아(주), (주)씨엠코포레이션,잘만테크,GMC 등, 아직도 고객의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도 있으므로 우리의 시간은 계속 흐를것 입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거여행 참 즐겁습니다. 10년전을 회상해 보니 많은 회사들이 신설되고 없어지고...오래전 파워의 중요성을 보드나라에서 기사로 제공한 적이 있었지만, 이미 조립유저들 사이에서도 파워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명품파워를 선호한적이 있지요, 당시 명품파워라고 불리워지는 브랜드가 "세븐팀", "애너맥스" 두 브랜드가 제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상기 기사를 보니 "씨엠코포레이션"이란 이름은 생소하더군요. 역시 회사명보다는 상품브랜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도 영업을 개시한 회사들이 있을 용산이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은 아직도 과거의 구태를 버리지 못한 회사들이 더러 있더군요.
세상은 변했지만 생각은 저멀리 과거에 묶어두고있는 변화를 거부하는 회사들이 기사중에도 있습니다. 작은 이윤을 위해 기본을 저버리는 상행위에 믿음이란 있을 수 없지요.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들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유통사 또한 난립해 있지만 좋은 품질에 인기있는 제품을 오랫동안 유통한 회사들은 살아남고 그렇지못한 회사들은 세월과 함께 자취를 감추었다고 봐집니다.
국산 썬파워가 최고였던 때가 있었고 믿음직한 삼보컴퓨터를 사용하는것이 최고이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모두들 변화에 적응하지못한 회사들이지요.
진행중이지만 언젠가부터 씨게이트의 추락과 SSD에 점차 시장을 잠식당해가는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아직도 변변한 SSD 제품조차 출시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OCZ 버텍스는 빠른 속도를 내세우며 SSD의 인기있는 제품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피터 드러커가 강조한 혁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10년이 넘은 회사보다 중요한것은 상행위의 기본은 지키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고객의 니즈에 부함하는 상품 출시만이 오래도록 간판을 내리지 않는 유일한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이게츠비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란 시간동안 컴퓨터 하드웨어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용산 업체들은.. 용팔이 라는 수식어가 그대로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타운인데..
가끔보면 외국인들이 인상찌푸릴 정도로 심하게 하는 곳도 있구요..
이런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것은 별로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모든 업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니.. 그래도
10년전보단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고속철도도 생기고.. 유동인구도 많아지고.. 참 좋습니다~~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2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기업들이 사라졌네요.
특히 기업 자체적인 부분이 아니라 외적인 문제에 의해
이러저리 채이다 사라진 기업들이 특히 아쉽고요.
10년 이상의 시간을 지속시킨 기업들의 특성을 보면
탄탄한 제품을 수입한 회사들이 많다는게 인상적이네요.
아수스,기가바이트, 인텔, 시게이트, HIS 등등...
역시 저렴한 가격의 제품도 좋지만, 제품에 불량이 많다면
유통사 입장에서도 처리비용의 증가로
견디기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제조사가 아닌 유통사들이 더 많이 기억될 정도인
부침이 심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앱솔루트 코리아가
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다는걸 가장 높이 평가 하고 싶네요.
두번째는 역시 유일하게 유통이 아닌 기획/생산을 하고 있는
GMC를 꼽고 싶고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2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이 하드웨어쪽에 입문한지 100일도 안된 솜털이 뭐라뭐라 할 분야는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보드나라에서 기사를 보다보면 가끔씩 굉장히 괜찮은 업체들도 많은것 같더군요.

다만 문제는 제가 기억을 못한다는거죠..;; 어디였드라.

웨이코스가 그 B2 스테핑 보드리콜때 장애인분한테 직접가서 리콜해줬다고 들었떤거같은데..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 회사들이 많지만
그 옛날 접했던 제이씨현, 컴퓨마트 등은
정말 옛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름들이네요.
이런 업체들이 아직도 건재하다는게 정말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업체는 슈마네요.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갑자기 도산하는 업체들을 보는것도 충격이었지만 역시 사후처리를 기반으로 탄탄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고 정도를 지키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듯 하네요 제품도 제품이거니와 팔고 땡이다는 식은 곤란한 마인드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를 사용한지 약 23년이 넘으면서 이 기사에 등장한 업체들의 제품은 전부 써보았지만 어떤 회사는 불량한 AS를 보여주어 그후로는 전혀 그 회사의 제품을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파는 것보다 팔고 난 후의 지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업들이 명심했으면 합니다.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이상의 짧지 않은 시간을 보드나라와 함께 해온 업체들이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피 / 11-06-28 14: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많고 많은 업체들이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다 사라지고
몇몇 업체밖에 보이지 않네요.
10년동안 살아남을수있는 업체들은 모두다 친절하고 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업체들인것같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친절과 서비스정신
으로 무장해야 이업계에서도 인정받는다는것이겠지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멋진 업체들이 많이 불어났으면하네요^^

태재 / 11-06-28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제이씨현이 사블과 기가웍스 만 유통할때는 고객의 항의가 많았닌데 기가바이트P35제품을 출시하면서 많이 좋아진게 기억나네요

library / 11-06-28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갈때마다 가게가 많이 바뀌어서 ..
항상 신선한 용산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많던 유통업체들이 거의 사라지고 건실한 업체 몇몇만 남았군요. 이제 국내 유통시장도 건실한 업체들이 주도하는 체계적인 가격정책과 소비자지원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렸을적 집이 원효로에 있어서 용산 청과물시장때부터 쭈~욱 지켜봐왔던 입장인지라 용산 전자상가가 엄청나게 발전한것 같네요.
지난 10년동안만 살펴본다면, 대원이나 제이씨현, 디지털그린텍, GMC, 앱솔루트코리아, STCOM 등등 정말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기업들인것 같습니다.
컴퓨터업계가 경쟁이 치열한 만큼 그동안 숱한 기업들이 도전하고 좌절하고 또는 성공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10년여를 아직도 짱짱하게 버티면서 이제는 컴퓨터업계의 역사로 향해 가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하군요.
위에 열거한 업체들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AS하러 들락날락 하기도 하고 부품 구매차 나진상가, 선인상가, 원효상가, 관광터미널, 전자랜드등 안가본곳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같이 택배가 발달했다면 일일이 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발품파는게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확실한 제품을 구입하는 길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얼마나 발품 팔면서 돌아 당겼는지 나진이나 선인 특히 선인은 미로처럼 되어 있던 길을 이제는 달달달 외울정도네요.
보드나라도 벌써 10년이 됐고 다른 컴퓨터 부품 유통업체들 대부분이 10년을 넘기니 이제는 같이 늙어간다는 느낌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경쟁을 통해 지금 남아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마도 가장 튼실한 회사들이 아닐련지 곱씹어 봅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충분한 자본력으로 10년 이상을 버틴 기업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0년이란 세월이 제 개인에게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흘러갔다고 한다면 이들 기업에게는 생존의 기로에 서서 아이디어를 짜고 때로는 대박친 상품으로 환하게 웃는 때가 있는 반면, 때로는 위기기감으로 전전긍긍하며 지낸 때도 있었겠죠.
아마도 이러한 시행착오와 성공이 어울어져 지금의 건실한 기업들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보드나라를 비롯해 이들 기업들이 앞으로도 20년, 30년 후에도 계속 승승장구하여 나중에는 아들이나 손자하고 함께 컴퓨터 부품을 사러 올날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잉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의 세월을 잘 지나온 곳의 제품을 몇개 가지고 있긴 하군요~ 오호.
이전이나 앞으로나 새로 세워지거나,
역사 속의 기록으로 남게 될곳도 있겠지만..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하는 업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조준호 / 11-06-29 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동안 남아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생각해보니 제이씨현, 빅빔, 아이보라, STCOM, PC디렉트, 대원...
이 정도 생각나네요....^^
박표찬 / 11-06-29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이씨현.. 10년전 사블과 옥소리 비교해 가며 결국 사블 질렀다가 집에서 쫓겨날뻔 했다는..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ㅋㅋ

라이닥 / 11-06-29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용산 드나들며 처음으로 PC 조립한 것이 97 아니면 98년이었는데, 그때부터 친분 있는 소형 유통업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엔 특정 업체의 사장님과 친해져서 가격이 약간 더 나가더라도 일부러 그 가게에 가서 부품을 사곤 했지요. 사장님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성실한 태도가 저를 그 업체의 단골이 되게 했던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2002년인가 2003년에 갑자기 그 가게가 문을 닫았고, 그 이후로는 저도 더 이상 용산 자체에 발길을 끊고 온라인으로만 부품을 사게 되었네요.
장사란 이윤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라는 명언까지 들먹인다면 너무 거창한 이야기겠지만, 제 경험으로도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업체는 사람을 끌어들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은 그렇게 하지 못했던 수많은 업체들이 몰락해 왔지만, 앞으로는 대규모 제조사, 유통사부터 소규모 판매업체들까지 함께 공존하며 장수할 수 있는 그런 용산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2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을 버틴 업체들이 생각보다 여러군데 존재하는군요.
기술력 후속지원도 분명히 중요하고, 또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통구조로 변화하는 업체만이 안정적인 공급/가격을 제공하는 업체가 작아진 PC시장에서도 충분히 살아 남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로썸이나 잘만 GMC가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네요.
물론 위에 거론된 업체중에 불쾌감을 느끼게 한 업체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용산 업체들 모두 역시 지금 탄탄하고 지금 믿음직한 업체들이군요
제품 유통에 있어 고객들에게 믿음감을 주는 사후관리와 고객서비스를 하는업체들이 10년이상 좋음 보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ASUS 제품을 유통하는STCOM이나 디지탈그린텍이 인상적이네요.

더블와퍼 / 11-06-29 2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아수스제품을 유통하는 STCOM 과 아이보라 가 저에게는 가장
친숙한 업체군요...메인보드는 아수스 제품을 가장많이
사용해와서그런지 AS 받을 일도 가장 많았던거같고 그러네요 ㅎㅎ
제이씨현도 사블쓸때부터 친숙한 업체이구요~^^;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있는 기사네요 사실 세운상가부터 용산.. 까지 많은 가게들이 사라지고 생기고 그래서 머리속에서 잊혀진 회사들도 많은데 재미있었던 기사네요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여년의 업체를 생각하기 전에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용산이란 곳을 잘 알지도 못했던거 같네요. PC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그런면은 조금 어두웠다고나 할까요.

시간이 흐르고 PC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알게된 업체들이 ASUS를 유통중인 업체와 쿨링솔루션 대표주자 잘만 케이스하면 GMC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내력을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 10년이라는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도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10년을 이겨낸 업체도 있지만 우리의 기억속에서 비운의 업체로 조용히 사라진 업체들도 마음 아프게 하는군요 특히 슈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슬래쉬 / 11-06-30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동안 정말 많은 업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군요. 기사에 언급된 업체들 대부분은 좋은 A/S와 꾸준한 제품 개발로 여전히 살아남은 것이겠지요. 잘만이 얼마전에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3D사업과 와이파이 쪽으로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 내용을 봐서는 어느정도 회복된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안타깝게 사라진 업체들 중 제 뇌리에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은 슈마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본가 컴퓨터(03년에 제대하고 처음으로 구입한 조립컴이었네요.) 의 메인보드가 슈마의 nforce2 제품이라 더욱 생생히 기억나네요. 포맷한 후 메인보드 드라이버 다운으로 하러 갔다가 업체가 부도났다는 소식에 얼마나 충격을 먹었는지... 당시에 슈마는 정말 잘나가는 기업이었기에 참 믿기 어려웠고,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기사에 실린 업체들이 10년후에도 용산을 지키고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죠. 최근 추세로봐서는 기존 PC시장이 많이 위축될거란 전망도 충분히 가능하구요.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점점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만이 미래의 10년을 장담할 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천재물리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10년가까이 자리 잡고 있는 업체들은 나름 PC산업의 부흥기 한가운데 있던 시점이더군요. 요즘은 PC들의 성능이 평준화(?) 아닌 평준화를 걷다보니 점점 고만고만하게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PC 수명이 3년씩은 가버리니.. 지금은 한 5년 갈려나요... 흠
그래도 갠적으로는 앱솔루트란 곳이 꽤 기억에 남네요.
전 키보드로 처음 접했지만, 10년 가까이 온 곳이더군요.
요즘 용산만이 아니라 경제가 흔들거리는데, 모두 함께 윈윈할 수있는 그런 세상이 어서 빨리 도래하길 기대하네요 ^^;;
민트아이 e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동안 몇몇 업체는 남았고 많은 업체가 사라졌네요.
아직 생존한 업체중 기사에 나온 잘만이 기억에 남네요.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2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표적으로 ASRock 보급형 메인보드 유통하는 업체중에서 DNDcom을 알게 되었는데,
10년은 아니지만 8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성장해 오는 듯 보여지는데, 최근들어 홍보 이벤트도 하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슈마, 제이스텍, 스마트CNC, 훈테크, 디직스코리아 ...등등 있었지만,
컴퓨터 관련 업체들은 정말 내일을 장담할 수 없나 봅니다.
갑자기 업체가 사라지면, 관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가끔 사라지는 업체들의 기사를 볼 때 유종의 미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


새출발 / 11-06-30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의미있는 기사 정말 잘 봤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제가 어릴때부터 컴퓨터업계를 지켜봐온 결과 답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회사는 언제나 성장해 나가더군요. 그에 반해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고 이익에만 급급하는 업체들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고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물론 다른 이유에서 사라져간 업체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큰 틀은 이렇습니다.

지금 10년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업체들만 대충 살펴보더라도 그 만한 이유가 다들 있는 최고의 업체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통 업체가 사라지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만큼 용산의 모든 업체들이 오랫동안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이익에만 급급해서 안 좋은 소리를 듣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보고 앞서나가는 업체들이 됐으면 합니다.

무허가 / 11-07-01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업체 때문에 생긴 용어가 "용팔이"였죠. 지금은 용팔이 업체들은 다 없어지고 좋은 이미지를 남긴 업체들만 남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소비자와 직접만나 1:1 마케팅이었지만 지금은 현장이 아닌 인터넷상점 구조로 많이 바뀌는듯 합니다. 인터넷과 택배시스템으로 사람과 만나지 않아도 거래가능한 구조가 되는 업체들이 대부분 살아남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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