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무리... 경기가 침체기일수록 SOHO나 개인 사무실,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이러한 프린터기기의 겨우 유지비용과 관련한 점이 선택에
있어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수백장의 문서 출력후 잉크를 재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며, 레이저 복합기는
아직까지는 초기 구매 비용이 높다.
캐논사의 복합기/프린터는 타사의 제품과 비교해 잉크가격이 저렴하고 초기구매시 번들잉크가 아닌 판매잉크와 동일한
대용량잉크를 제공하여 유지비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을 받아 왔다. 여기에 PIXMA E600은 유지비를 더욱 크게 끌어올린
제품으로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기 유지비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크게 주목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캐논 PIXMA E600은 하이글로시 코팅으로 미려한 외관을 가진 SOHO 시장 타겟의 잉크젯 복합기다. 기본적인 스캔,
복사, 프린트 기능에 FAX기능까지 갖춘 풀 올인원 복합기에 10만원대 후반의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다.
많은 문서를 한번에 복사 및 스캔 할 수 있는 ADF 기본 채용도 큰 강점이다.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급지함과 인쇄된 용지 거치대가 각각 약 100장과 50장으로 다소 부족하다는 점, 무선랜 기능까진 아니라도 네트워크 프린팅까지 지원했다면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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