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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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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5-23 00:23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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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이오스로 재탄생! IWILL K7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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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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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에서는 이미
SiS748 칩셋의 개발을 완료했고, 해외의 유명한 벤치마크 사이트에는 이미 SiS748 메인보드들의 엔지니어링 샘플이 제공된 상태인데,
아마 SiS社 로서는 746FX의 출시가 늦었던 만큼 748은 늦지 않게 하고 싶은 속마음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SiS746FX이 가지는
의미가 그때까지의 갭을 메워 주는 정도로 국한될 것인데, 해외에서 어느 정도 호응의 있는 것에 반해 국내 정서와는 그리 맞지 않는 것
같다. 얼마 전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는데, SiS社의 공장에 고열 증세를 보이는 직원이 몇 명 생겨서 SARS에 대한 대비책으로 한
동안 생산라인 가동을 멈춘다고 한다. (역시 SARS는 어딜 가나 문제인듯....-_-;) 이로 인해 SiS748 까지 늦어지는 일이
생기면 SiS로서는 또 한번 난처한 입장에 처할텐데, 지켜볼 일이다.
IWILL K7S2
메인보드의 출시는 기존의 불안정한 동작과 낮은 퍼포먼스를 바이오스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간략한 설정만 남겨두었지만, 양자 택일만으로도 성능 차이가 크다는 점, 그리고 퍼포먼스 모드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바이오스를 손보는 것만으로 개선이 있다는 것은 IWILL의 메인보드에만 국한 되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뭔가 미완성된 듯한
모습을 보인 ASRock K7S8X나, MSD L7S7A2 메인보드 역시 제조사의 지원에 따라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희망대로 SiS746FX가 외면받는 칩셋을 탈피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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