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4-01-13 02:58
[테크닉]

보드나라가 추천하는 최적의 테마PC - 게이밍 PC편

1. 처음 2. 컴퓨터 조립을 부탁 받았을때 꼭 물어보자..
3. 2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상) 4. 2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하)
5. 1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상) 6. 1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하)

     6. 1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하)



5. HDD 및 ODD의 선택 :
CPU와 메인보드 그리고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를 구입하면서 50만원정도의 예산을 소비하였기에 HDD 및 ODD 선택의 폭이 좀 적어진다.. 뭐 그렇다고 해도 200만원대의 제품보다는 2~3만52x.gif원정도의 차이를 가지는 제품들이 선택될 것인데 HDD는 120GB보다 한단계 낮은 80GB 7200 RPM들을 선택하고 ODD는 52배속 CD-RW를 구입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적정 구매가격 : 이번 HDD도 8MB버퍼 제품의 선택에 따라 가격이 1만원정도 상승하는데 80GB 7200RPM 2MB버퍼 제품들이 7만원대이니 8만원중반까지 생각하여 8MB버퍼의 80GB 7200RPM제품을 선택하자. ODD는 현재 52배속 CD레코더들이 4만원 초반대에 포진되어 있으니 4만원중반까지만 생각하여 구매하자.

 

6. 파워 및 케이스의 선택 :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의 선택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용량을 가지고 있는 제품중에서 가급적이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자.  뭐 그렇다고 너무 싼 제품만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dscn6018.gif 있겠지만 파워의 경우 300W급의 제품을, 케이스의 경우 디자인과 가격을 어느정도 생각하여 좀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적정 구매가격 : 300W급 파워는 이름만 300W급이라는 저가형 파워들이 1만원대에 포진되어 있고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2만원중후반대에 그리고 고가형 제품들이 4만원대에 포진되어 있는데 2만원대의 중저가형 제품을 구입하자.

케이스는 역시 디자인등을 고려해봐야겠지만 실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중저가 제품들.. 즉 2만원초반대의 제품들까지 생각해보자..

 

7. 사운드 카드 및 스피커의 선택 : 사운드 카드 와 스피커의 선택도 그리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역시 무리가 있기에 사운드 카드는 메인보드에서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제공되는 기능을 사용하여 스피커는 가급적이면 일반적인 2.1채널의 저렴한 스피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2ch.gif

뭐 만약 자금이 어느정도 넉넉하게 남아있으면 스피커를 5.1채널용 스피커로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최대한 CPU와 그래픽카드쪽에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5.1채널용 스피커를 권장하기에 무리가 있다.

적정 구매가격 : 사운드카드는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음으로 추가비용이 없으나 스피커는 2.1채널용 제품을 선택하며 2만원대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음으로 최대 3만원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제품을 선택하자. 만약 5.1채널용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4만원 후반에서 5만원초반에 괜찮은 제품들이 있음으로 이 가격대까지 생각하자.

 

8. 키보드 및 마우스의 선택 : 키보드와 마우스는.. 역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자. 뭐 마지막 선택품목이니 돈이 좀 남으면 어느정도 좋은 제품을 선택해도 괜찮겠지만 필자는 무조건 저렴하면서 쓸 만한 제품들을 선택하도록 하겠다..

적정 구매가격 : 키보드 마우스 모두 최대 1만원대에서 선택하자.. 키보드는 2만원초반까지 생각해도 괜찮지만 특별히 좋은 제품을 구입할 것이 아니라면 1만원 이내의 저렴한 제품이 좋을 것이다.

 

자.. 이제 100만원 게이밍 PC의 구성을 모두 조합해봤는데 지금까지 필자가 추천한 제품들로 컴퓨터를 꾸며본다면 약 80만원정도에 본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뭐 몇몇 부품을 좀더 저렴한 제품으로 구성한다면야 최대 70만원 중반대까지 본체를 구성할 수 있을텐데 100만원중 나머지 20만원~25만원정도면 LCD모니터를 구입하지 못하겠지만 19인치 완전평면모니터를 충분히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각 부분별 필자가 추천하는 부품에서 가급적이면 칩셋이나 스펙위주로 설명드렸는데 각부분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이 필자나 유저들마다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에 특별히 한정된 제품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펙과 가격 그리고 칩셋위주로 설명드렸으니 이점은 양해바란다. 유저분들의 추천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럼 다음편에서는, 테마PC 2탄으로, HTPC와 사무용PC에 관련된 부분을 마저 알아보도록 하겠다. Just a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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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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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perfume (jperfume) / 04-01-13 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위 사람들 가끔 컴퓨터 조립해주는데..
안 친한고 컴퓨터 하드웨어 정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음 그냥 대기업이나 홈쇼핑에서 사세요.."
나를 신뢰하고 약간의 하드웨어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격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용도가 무엇인지?"
물어봐서 조립해 줍니다.
사실 수고비도 안 받고 정말 신경써 줘서 조립해주었는데 조금만 소프트웨어 이상이 생기면 조립이라 고장이 잘난다 괜히 조립샀다 대기업 컴퓨터 살것을..
이런 말 들으면 정말 왕 짜증납니다.
그리고 컴퓨터 조금만 이상 있으면 무슨 죄인처럼 끌려다니고.ㅡㅡ^
차라리 처음에 돈이라도 받을 것을.. 공짜로 조립해주고 욕먹고 공짜로 A/S 해달라는 사람 정말 다시는 보기 싫습니다..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열이 나서 몇 글짜 남깁니다...

골드부엉 (wowl95) / 04-01-13 6: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일부 부품업글 아닌이상 컴조립 안해줍니다. 어차피 할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모르는 사람은 대기업꺼 소개해주는게 속이 편하니까요.

구관중 (kwanjo) / 04-01-13 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맞습니다. 맞아요.
정말 시간 쪼개서 어렵사리 해봐짜
서비스를 당연히 요구하는 소리란 약간 짜증이 나죠.
하지만 친한 사람은 컴 잘 몰라도 해줘요.
그래야 더욱 친해질 수 있죠.
고장나면 그 핑게로 술 한 잔 할 수 있거든요 ^^
 / 04-01-13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은 완제품 한번 경험한 사람한테 해줘야지요~

유재철 (kissableddul) / 04-01-13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홈쇼핑 의외로 괜찮은듯..
하지만 친구라면 직접 조립해줍니다 ^^;
mins / 04-01-13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90만원 본체면
2.6C 512MB 120G 정도에 FX5200 정도 살 수 있는데
돈을 좀 더 들인다면 그래픽 카드를 FX 5700정도로 올려서 하는게 좋죠.

그리고 요즘 오락을 조이스틱(패드)를 지원하는게 많으니깐, PS패드가 있다면, 변환기를 구입
없다면, 10버튼 이상의 패드하나 구입하는 쪽이
게임을 즐기는데 2배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움.. 뭐.. 위 사양으로도 DVD봐지고 TV아웃 되고하니깐..
구지 홈씨어터용, 게임용 등으로 나누는건.. 무의미하죠.

돈맞춰서 사는게 최고.
Lipstick / 04-01-13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해주면 평생 a/s 책임져야 할 경우가 많죠.
자잘한 고장날떄마다 불려다니고 본인 컴 외에는 조립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혀니♣ (chjang76) / 04-01-13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 컴맹이면 아무리 친해도 조립을 안해주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as맨 됩니다. ㅋㅋ)
임석재 (thebest) / 04-01-13 13: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윽, 이번에 아는 동생 조립해줬는데 그런 걱정들이 있군요.

하지만 전 군대로 도망을.. A/S 2년무상해줄테니 군대 안가믄 좋겠네요 ㅜ.ㅜ
Lipstick / 04-01-13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사용자의 무지로 인한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컴은 어떻고 홈쇼핑가격이 어떻고 그런 말 들을때는 부숴버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kk / 04-01-13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왠만해서는 조립 안해주고 추천 해줍니다. 산사람들이 나중에 고장나면은 뭐 이러네 저러네 말들이 많아서여..조립해주기 전에 항상 말을 합니다. 하드웨어 고장나면은 몇일 결릴수 있으니 감수 할수 있냐..나중에 고장났을때 내가 바쁘면은 어쩔수 없이 몇일 걸리수 있으니 그거 참을수 있냐 정도여..그래도 해달라고 하는 사람만 해줍니다.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런말 들으면 정말로 짜증 나거든여..

예언자 (circlet) / 04-01-13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개굴이 / 04-01-13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껏 해놨는데 맘에안든다고 투덜거리는거 보기시러서
조립이나 추천안해줍니다-_-;
그리고 종종 절 a/s기사로 착각하는듯 시도때도없이
부르는거 정말 자증납니다..윈도못깔아도 부르고 뭐안되도 부르고 지레 고장이라느니 부품이 안좋다느니 궁합이
더럽다느니 자면 죽이고 시퍼지는....(대부분이 운영체
제 개떡으로 써서 날리고 나서 이렇게 지껄인다는)
livedog / 04-01-13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허나 단 한가지 조립을 당연히 해주는 경우가
있죠 상당수 남성분들의 작업을 위한 러브 러브
컴 조립이라는 것이요 -o-/ ~ 평생 a/s 책임
진다는 분들을 많이 보아 왔죠 -_-ㅋ

김용기 (ruriichi) / 04-01-13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 컴퓨터의 고장이 대부분이 비디오 카드가 충격으로 뜨는 것과 윈도우 날려 먹는 것이 가장 큰듯합니다.

윈도우 까는 법만 가르쳐 줘도
불려다닐 일이 적어질듯합니다.

문제는 이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컴맹들이 배울려고는 안하고
문제가 생기면 전화로 가르쳐달라고 하는거죠

보드나라에서 윈도우 제대로 까는 법을 강좌로
써주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윈도우 날아갈을 때 컴맹한테
"보드나라 찾아가서 윈도우 까는 법 배워라."
한마디로 해결됄 수 있게 말입니다.
쟐드 / 04-01-13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 글 동감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윈도우 설치법을 잘 모릅니다. 그중에 조립식 컴퓨터를 쓰는 분들 중에서도 많고요.
마땅히 쉽게 설명해 놓은 강좌도 못 본 것 같습니다.

DualMoon (dualmoon) / 04-01-13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해주고 욕안먹은 컴은...여친컴이랑 친척컴밖에 없는듯합니다. 정말 짜증나더군요.. 멀쩡한데 고장났다 부르고 가보면 어이없구...그래서 이제는 조립정도는 할줄 아는애들이 어떤 부품으로 어떻게 사는게 좋을거다..란 조언외엔..ㅡㅡ;;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14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예 보드나라 회원분들의 황당 A/S 경험 수기 콘테스트 같은 것을 해도 좋을듯... 저도 야인 시절(?)의 여러 황당한 A/S가 있긴 했으니까요. ^^;

근데 리플이 어째 점점 기사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
일환데바 / 04-01-14 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
나는 신경써서 조립해줬는데,
우리집에서는 잘 되던게
본댁에서 잘 안되면
제가 더 애가타는게 많이 부담스러워요.
뭐 얻어먹자고 한것도 아닌데..

그런데 컴맹이었던 제 친구가
컴퓨터를 하나 조립해줬는데
쓰다가 문제생기면 전화로 물어봐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곤 하더니
부품사는것만 도와주니깐
지동생컴퓨터, 지친구컴퓨터
자기가 다 조립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이럴땐 매우 뿌듯.. ^ ^;
송명준 (jj2j2002) / 04-01-14 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피커는
2.1은 40000~35000원대 가 좋구
5.1은 보통 24만원은 들여야 쓸만하죠..ㅡㅡ
파워는
고급형 저가형으로 나누셧는데
그것보다는 정격으로 나눠야 정확할테구요.
보통 정격300w면 쓸만하더군요(전 세븐틴을 추천)

비디오카드는
ㅡㅡㅋ 눈이 높으시군요..^^(아이구 가지고 싶어라..ㅠㅠ 전 5900xt을 쓰는데..ㅠㅠ)

사운드는
음 게임용이라면 사운드블레스터 추천..!!!

모니터는
화질을 따진다면 CRT 뽀대을 따진다면 LCD
(아직은 LCD는 CRT을 못따라가죠 확실히..^^)
ODD는
걍 콤보 써요 DVD아직멀었어요..ㅡ0ㅡ

HDD는 요새 옛날에 시발게이트라고 불렷던것이(10년전 ㅡㅡㅋ)무척좋게 나오더군요 120~160기가정도 사요..ㅡㅡㅋ

케이스는 가능하면 이쁜걸루 돈좀 투자해요..(튜닝 써요..ㅡ0ㅡ)

특히 모니터 아무거나 싸구려 사지말고..모니터 알게모르게 컴퓨터에 품격을 좌우함니다..^^(크기말구..^^)


키보드는
무선 마우스는 유선<==동감..^^


김호진 (kratos24) / 04-01-14 8: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상당히 동감하는 부분 .. 노트북구매를 위해 조언을 요청하고 아까운 시간 쪼개서 시장조사까지 해줘서 물건 추천해줬더만 .. 어디서 주워들은 홈쇼핑 가격 들먹이며 .. 결국 개별적으로 구매해버릴때 ..
물건의 질이 틀리다는걸 명심해야지 ..

베르 (idchs) / 04-01-14 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빅을 많이 본다고 회사분 중에 한명이 견적을 요청해서 열심히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본체만 50만원 조금 넘더군요... -_- 근데 홈쇼핑을 들먹거리더군요... 특히 글카... 홈쇼핑도 레뎐 9200인데 왜 조립이 더 비싸냐고... -_-;;; 몇달동안 이리저리 재고 있는데 좀 답답해 보이더군요...
무식 / 04-01-14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방이라 컴터조립 절대노노노 홈쇼핑이나 중소기업제품만 추천합니다.a/s둘다해주고 가격 대기업제품보다 싸고
구런디 추천만해도 쫌만 이상있으면 와서 봐달라고 합니다...ㅡㅡ;
컴모하는 내가 건드려도 속도가 한30%이상 차이가 난다는..............필요없는 파일 정리하고 레지만 정리해도 빨라질건디 갈때마다 가르쳐주는디 이제그만 배울때도 됬는디.......-.-;;;
AS 시러... / 04-01-14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심심하면 조립의뢰를 많이 받습니다.
펜1부터 스스로 조립하며 썼으니, 여기저기 소문이 퍼져나가기 마련이었죠.
초기에는 그나마 컴퓨터 좀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냥 도와주는 정도였는데, 요새는 여기저기 인간관계도 늘어나고 하면서 여기저기 의뢰가 많이 오죠.
처음에는 누구든지 다 해 주는 상태였지만, 현재는 진짜 신뢰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직접 다 사다 들고
조립해주고, 보통은 그냥 가격들어보고 부품명만 가르쳐주고 도매상가 같은곳 가서 맞추라고 합니다. 어느가격까지 정도가 적정선이다라고 말해주고요.
그러면 일단 저한테 바로 AS 해달라고 하는건 줄어들죠
AS 시러... / 04-01-14 1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엔 친척집에서 게임안된다, 인터넷 안된다. 심심하면 부르곤 했었죠. 안가고 개기다가 어머니한테 욕들어먹고 마지못해 가는 경우도 있었죠.
솔직히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보통사람들은 모르더군요. 아님 인정하기 싫은건지
한번은 왜 워크래프트3를 샀는데 안돌아가냐는 것도 있었는데, 그때 그컴퓨터가 삼보 펜3 였는데, 내장형 그래픽이었죠. 돌아갈리가 있냐요.. 쩝..
결국 절대 AS를 나한테 요구하지 말라는 것을 요구하고 나서 6개월전에 펜4 2.6C + 지포4 TI4200으로 맞춰줘 버렸습니다. 뭐 90만원쯤 본체만 들었을텐데
결론은 AS 요구는 절대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지심이...
김희룡 (micalan) / 04-01-16 1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있는 곳은 시골이라그런지 소문이 빨리퍼집니다. 특히 아주머니들에 의해서 ㅡ_ㅡ;; 한번은 ADSL 설치기사가와서 ADSL 설치하는데 안된다고 저를부르지 않나..아들 컴퓨터 이상하다고 화낸담서 부르지않나.. 한두번 해주다보니 아예 A/S 기사로 알더군요,.. 내가 조립해준컴도아니고 운영체제 새로 다깔아주고 깔끔하게 세팅해주고서 몇일이 지나면 컴퓨터가 느려졌다는둥 이상하다는둥 시간쪼개서 무료봉사 해주고 욕먹는 일이 다수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PC A/S 전문업체에 맡기라고 합니다. 내가 욕을 먹거나 말거나 ㅎㅎㅎ
요즘은 그래서 조립의뢰가 들어와도 무시합니다. 해준다고 하더라도 왠만한 대기업 PC정도의 가격으로 마추라고 합니다. 그러면 속썩일 일이 적거든요,,(하드웨어면에서는..)조립도 운영체제정도는 스스로 깔줄아는 사람에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curt / 04-01-17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성능만이 아니라 사운드도 좀더 신경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퀄리티 차이가 엄청나니까요..허접한 10만원대 5.1체널 스피커 사는니 집에 굴러다니는 오디오로 2체널내지는 4체널 정도로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디코더도 없이 어떻게 5.1체널이라고 하는지 원..) 그리고 패드는 플스커넥터 비추입니다...2인용할때와 일부게임에서 딜레이가 심하네요..그냥 모회사의 메가XX 2만원에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이승민 / 04-01-17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컴조립해주면서 자꾸 불려댕기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꾀가 생기더군요^^;;
처음 윈도세팅할때 파티션 나누고
세팅깔끔하게 해놓고..
고스트로 밀어놓고..
세팅할때 내문서 폴더랑 Work폴더는 D:로 세팅을 해놓구요..
바이오스에서 CD롬 부팅을 디폴트로 잡아놓고 줍니다..
그리고 도스부팅 메뉴를 자동으로 이미지 불러와서
덮빵놔버리도록.. 짜서 부팅씨디(미니씨디로) 만들어서.. 준 뒤에
고장나면 컴껐다가 넣어서 시디만 넣고
0%에서 100%로 가는거 끝나면
다시 시디빼고 부팅시켜라..
라고 말만 해주고 A/S는 절대 안갑니다^^
이승민 / 04-01-17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하면..
그냥 대기업 복원씨디랑 똑같죠..
아니 오히려 대기업복원시디보다 낫죠..
처음 내가 조립해줄때 상태로 되돌리기^^;;
참.. 요즘 고스트 이미지 밀어도 시디한장에 안들어가는데.. 두장만들어주기도 귀찮으니깐..
고스트 이미지 위치를 D:의 임의의 폴더에 숨겨놓고 부팅메뉴짤때 그위치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그 폴더랑 파일은 당연히 숨겨야겠죠..
숨긴파일 보는 법도 모르는 컴맹 많으니..
이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정훈 (katmai79) / 04-01-17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부 하시는 말씀들이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이런 일들
은 조립해줘 본 사람만 아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짜증스
러운 일인지 말이죠. 얼마전에 아는 사람 컴터 조립해 달
라고 해서 정말 안해주려다가 마지막으로 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해줬더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분명히 우리집
에서 테스트 다 거쳤고 문제 없는걸 확인했는데 그 집에
만 가면 계속 리부팅되는 현상부터 별에별 문제가 다 생
긴다는 군요. 그래서 결국은 원인을 찾았는데 그 집 전기
쪽에 문제였습니다. 그 사이에 전화받으면서 이리저리 끌
려다니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표현못할 정도입
니다. 물론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고해서 정말 이제
는 조립 안해준다고 생각해놓고도 또 부탁하면 해주고 후
회하는 것을 반복하는군요. 이제 정말 절친하고 컴터 좀
아는 사람 아니면 조립 안해줍니다. 얼마전에도 부탁이
와서 그냥 부품 가격을 엄청 비싸게 불러버리니까 자기
가 알아서 다른데가서 사더군요. 다행이다 싶었죠. 어쨌
든 여러분들 말씀 들으니 너무너무 공감가고 세상은 혼자
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
흠... / 04-01-17 1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는 안달아도 되나요?
오오~~여기도 / 04-01-17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물나는군요.. ㅠㅠ 여기도 조립해주었다가 봉변당하신분이 많으시군요. ㅡㅡ;;
언제 내신 시험 이틀전에 공부안하던 놈이 갑자기 공부한답시고 조립해달라고 하더니.ㅡㅡ;; 나중에 안되니 마구 불러대고 정말로 어이없었음..ㅡㅡ;;
묵천 / 04-01-18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에게도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들도 읽어보니 아직도 조립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까운 분들께 조립PC를 싸게 장만해 주었었지요.
수리비같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제시한 가격에 맞추기 힘들어 개인소장품들까지 아낌없이 달아드렸었거든요.
그나마 안정성위주에 초점을 두어 OS도 말많은 윈98보다는 좀 오래가는 2000이나 XP를 OS로 깔아주고 VGA카드는 당시 꽤 괜찮았으며 쌌던 지포스MX440(128bit)로 해주었었습니다.
그후 가끔 A/S가보는데 전부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점이더군요. 아직까지 하드웨어적인 문제점은 없었던듯...
최현종 (bagagy) / 04-01-22 14: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윗분들처럼 조립 잘 안해줍니다.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절대!!
펜4 2.4b 초창기에 죽어도 그걸로 맞춰 달라고 하면서
40만원 줘 놓고 뭐 이렇게 안돼는게 많냐는둥 -_-;;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심심하면 부르고
한번은 부팅이 안된다길래
귀차니즘을 이기고 갔더니
키보드 선이 뽑혀 있더군요 -_-;;
나름데로 끼워보려고 했던지 키보드 핀들이
모두 한쪽으로 휘어있고
자긴 절대 안건들었다고 그러고 -ㅇ-;;
못으로 그거 다 폈습니다 -_-;;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가 어머니 친구분
애들 컴좀 맞춰 달라고 해서
어머니 부탁이기에 들으려고 했는데
50만원에 17인치 LCD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_-;;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우돌이 / 04-01-25 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적어도 컴퓨터를 사기위해선 대충이나마 가격들을 아셔야돼는데.. 대기업pc와 비교하면서 가격은 대기업의 반의 반도 제시안하시는 분들은 정말 어의없죠...
절대동감 / 04-01-26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물 납니다. 댓글 보면서 계속 고개만 끄덕끄덕...
고향에 사는 사촌 컴퓨터 조립해 줬는데 직장에서 쉬는날 일부러 시간내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고....가보면 모니터 케이블을 헐겁게 끼워서 깜박빰박..ㅜ.ㅜ 바이러스 걸려서 버벅대고...윈도우 새로 깔라고 하면 까는 법을 모른다 하고...가르쳐 준다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하는거라곤 게임에 야한사이트 돌아다니기..(기록이 남는다는걸 아예 모르더군요....)..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근처 친구 컴터 가게 가서 소개 시키고 돈받고 고쳐주라고 해버렸어요... 조금만 공부해도 될걸 사람을 왜이리 고생 시키는지..전 이제 사무실 컴퓨터도 고장나면 무조건 AS 부릅니다. 고칠수 있어도 안고쳐요....
김무경 / 04-01-28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쩌다보니 댓글 주제가 PC조립 해주지 말자로 빠지게 되었군요. 예전에 파코즈 하드웨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오고간 적이 있었고, 멋진 해결책이 제시되었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나 한 집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립 의뢰를 받을 경우 조립비 3만원, 이후 1년동안 A/S를 해주며 그 이후엔 윈도우 까는덴 얼마, 부속 교환해
주는덴 얼마, 업글 상담은 얼마, 인터넷 수리는 얼마라는 식으로 딱 원칙을 정해서 조립을 해주면 조립을 잘 부탁하지도 않고, 설령 조립해줬더라도 고장났다고 전화를 잘 안한다는군요.

한상도 (hsd0077) / 04-01-31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주위사람들 피씨를 친하다는 이유로 커피한잔에 몇번 조립해준적이 있읍니다.

사용자부주의로 OS날려먹고, 통신안된다고 한밤중에 전화해서 .......

그이후로는 절대 조립안해줍니다.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xtom69 / 04-03-07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대로 대기업피씨 보다 좋게 조립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성능이 개판이라고 할떄 제일 짜능납니다.
밸런스를 맞춰서 조립해줬는데 말입니다.
ㅋㅋ / 04-03-26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끄덕끄덕...ㅜ.ㅜ
한달전에 150만원으로 177X,무선마우스키보드셋
2.1채널 스피커, 복합기를 포함한 가격으로 컴터를
사서 조립해 주었건만....
이번달에 들려오는 말은... 친구네 삼성 컴퓨터 300짜리
를 150에 샀네.. 나도 그거 살걸 그랬네...

열받아서 내가 150줄테니까 사다 놓은거 내놓으라고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그 삼성 150만원짜리 컴퓨터
사서 2년 쓰고 버리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이제 정말 하드웨어 기본지식은 어느정도 있는 사람만
조립을 해줄 생각입니다. 하드웨어 일자무식한 사람들
조립해줘봐야 케이스 이쁘면 좋은건줄 아니까요..ㅡ,.ㅡ
완제품 / 05-02-21 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저나 여자친구가 직접 쓰는 컴퓨터 외엔
가족이라도 조립 안해줍니다.
그냥 완제품 사주죠.
요번에 매형이 조립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완제품으로 사라고 했습니다.
조립해주면 컴퓨터를 아는 사람빼곤는 별로
좋다고 느끼지도 못하며 나중에 이래저래
작은일들이 계속 일어나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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