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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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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4-01 00:18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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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디스플레이도 문제없다! AGI를 장착한 ASRock P4i65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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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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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페이지에서 언급한 AGI 슬롯의 대역폭 문제에 대해서는, ASRock의 답변을 들어보기 전까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다. 구조적으로 AGP 8X의 대역폭을 낼 수 없는 것이라면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업겠지만, 단지
BIOS의 문제로 충분한 대역폭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피드백을 통해 차기 바이오스에서 AGI 배속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 혹은
자동 인식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록 AGI 슬롯이 완벽히 AGP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최종적으로 AGI 슬롯의 존재가 장점이
될지언정 단점은 될 수 없다. ASRock P4i65GV는 스펙대로라면 AGP 사용이 불가능한 i865GV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이며, 가격 역시 i865GV에 어울리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덤으로 껴주는 AGI가 AGP 호환성이 불완전하다고 불평할 수는
없는 것이다. 행여나 AGP 8X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추가로 그래픽카드를 꽂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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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저렴하게 이런 작업환경을 갖출 수 있다. |
반면, P4i65GV는 아주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현재로서는 고가의 파헬리아만이 트리플 헤드를
지원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AGP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의 조합으로는 트리플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 마땅치 않다.
R9100 IGP에서 지원하는 서라운드 뷰 기능이 P4i65GV와 동일하긴 하지만,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의 지원이 필요하며 ATI
그래픽카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약이 따른다. 그러나 P4i65GV에는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어떤 그래픽카드를 꽂더라도 곧바로
트리플 디스플레이의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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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서라운드 게이밍은 아직 파헬리아만
지원한다. |
물론 하나의 GPU에서 3개의 화면을 모두 처리하는 파헬리아의 트리플 헤드 기능과는 달리 여러 개의
화면에 걸쳐진 게임화면이나 동영상 오버레이 등을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작곡 등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저렴한 비용에 작업환경을 갖출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ASRock 메인보드에서 고질적인 문제점인 낮은 메모리 퍼포먼스는 또 지적하고 넘어가야겠다.
분명히 기술력은 충분히 갖고 있는 회사가 공식 바이오스의 성능이 베타 바이오스와 확연한 성능 차이가 나게 만드는 것은 뭔가? 무언가
숨겨진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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