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5-08-08 12:44
[테크닉]

누진세가 두렵다! 여름철 전기세 줄이기 프로젝트!

1. 처음 2. 전기세의 주범은 CPU?
3. 그래픽카드 클럭을 낮춰 쓰자 4. 개수를 줄여본다면?
5. 모니터만 잘 골라도 두고두고 절약된다! 6. 쓰지 않아도 전기는 흐른다?
7. 올 여름 전기세를 줄여보자!

     6. 쓰지 않아도 전기는 흐른다?


Power Supply - 효율
이번에는 파워 서플라이의 역할을 알아보자. 한 때 Active PFC 기능이 탑재된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면 효율이 높아 소비 전력이 줄어드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실효전력에 대해서만 요금을 청구하는 국내 실정상 Active PFC가 비용 절감과는 관련이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회로가 효율적으로 구성된 경우 실효전력의 효율에도 분명 차이가 생길 수 있고, 이는 전기요금과 직결될 수 있다.

전력 효율이 75%라고 표기 되어 있는 잘만의 ZM400A-APF (380W)와 80% 이상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 시소닉 S12-500 (500W)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해 전력 효율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두 파워 서플라이 모두 Active PFC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테스트는 오버클럭된 시스템의 IDLE 상태에서의 소비전력과, 풀로드(프루나, 프라임95, 3DMark 05, 윈앰프를 동시 구동) 상태에서의 소비 전력을 비교하였다.

 

  잘만 ZM400A-APF 시소닉 S12-500
IDLE 137.5 W 121.7 W
풀로드 228.1 W 194.0 W

결과는 파워서플라이의 효율이 전기요금 절감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점을 시사한다. IDLE 상태에서도 16W 정도, 풀로드 상태에서는 34W 정도를 절감하고 있는데, CPU에 들어가는 전압의 미세한 차이에 의한 오차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출력 효율이 좋은 파워가 전기 요금을 줄여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Power Supply - 대기전력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뽑아두자는 캠페인이 벌어졌던 때가 있었으나, 요즘에는 거의 잊혀진 이야기인 듯 하다. 그러나 실제로 코드를 뽑아두지 않으면 대기전력이 만만찮게 흐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PC를 사용하는 시간보다 꺼두는 시간이 더 많은데, 꺼뒀을 때 흐르는 전력량도 앞으로 파워서플라이의 평가 요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잘만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시스템을 종료해도 코드만 연결되어 있다면 무려 36W에 달하는 전력을 꾸준히 소비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의 대기전력 소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괜찮다 싶었던 파워 서플라이가 저 정도라면 묻지마 파워들의 전력 낭비는 어느 수준일지 심각히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어쨌든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소한 파워 서플라이의 스위치를 OFF로 놓거나, 혹은 연결된 멀티탭의 스위치를 끄는 방법 등으로 상당 수준의 절전 효과를 볼 수 있다. 컴퓨터가 켜져 있는 시간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꺼져 있는 동안 매 시간 36Wh 씩 절약한다면 한 달에 많게는 몇 천원까지도 절약할 수 있다. 대기 전력 소비량이 적은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한다면 매번 코드를 뽑는 수고를 하지 않더라도 낭비량이 적다. 재밌는 점은 가장 구형이자 보급형 파워인 시소닉 250W 파워 서플라이가 세 파워 중에 낭비되는 양이 가장 적었다는 점인데, 고급 파워라고 해서 무조건 낭비되는 전력량이 줄어들지는 않는 모양이다.

Power Supply - 절전모드

잠시 자리를 비울 때 그냥 켜두고 나간다면 고스란히 전력이 낭비 된다. 메신져라던지 아웃룩 등의 프로그램이 메일이나 메시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단지 다시 부팅하고 작업환경을 복구하는 시간이 귀찮아서 컴퓨터를 켜놓고 나간다면 돈은 계속 나가고 있는 셈이다. 그럴 경우 절전모드(대기모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절전모드는 어느 정도 전력 소비를 줄여줄까?

절전모드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바이오스에 S1(POS)와 S3(STR)로 나뉘어 있는데, POS는 Power On Suspend로 절전모드에 들어가더라도 팬을 포함한 대부분의 장치들이 돌아가고 있어 PC가 잠시 졸고 있는 수준이다. 반면 STR은 Suspend To Ram의 약자로, DRAM에만 전원을 공급하여 작업 내용을 보관하고 팬을 포함 대부분의 부품에 들어가는 전원이 차단된다. PC가 완전히 잠에 빠져드는 것이다. 전력 소비량을 비교해 보아도 POS 모드는 켜 두었을 때와 고작 11.4W 차이 밖에 나지 않으며, STR 모드는 꺼두었을 때와 비교해 메모리만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형 시스템의 경우, 혹은 윈도우즈의 설정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STR 모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확인해보고 사용할 수 있다면 STR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실제로 STR 모드에 들어가는 시간과 복구되는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절전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습관만 들여도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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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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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orfor (ID) / 05-08-08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잘봤습니다. 근데, 메모리랑 HDD 소비전력이 100W가 넘어가나요?

표가 잘못된건지...

리누 (리누) / 05-08-08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품별 소비 전력을 측정하기 어려워 전체 소비전력을 측정한 값입니다. 상대적인 값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dorfor (ID) / 05-08-08 1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렇군요 ㅎㅎ

그리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 그냥 켜두고 나간다면 고스란히 전력이 낭비 된다. 메신져라던지 아웃룩 등의 프로그램이 메일이나 메시지를 기뎌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단지 다시 부팅하고 작업환경을 복구하는 시간이 귀찮아서 컴퓨터를 켜놓고 나간다면 돈은 계속 나가고 있는 셈이다. 그럴 경우 절전모드(대기모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절전모드는 어느 정도 전력 소비를 줄여줄까?


이부분에서 '기뎌야' 라는 오타가있습니다 ㅎ

윤주호 (midway8) / 05-08-08 1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용한 기사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Speed UP (ahnzzang)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8 14: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집이 항상 490kWh~510kWh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저번에 504kWh 섰다고 요금 청구가 되니 가격에 10만원정도 나오고 409kWh썼을때는 8만원정도 였습니다.
단 1kW 라도 아껴서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전기갑이 엄청 나올겁니다. 이번달에는 에어컨까지 틀어서 얼마나 나올지 상상이 안갑니다. 500kWh 였을때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안틀었을때였는데...ㅠ.ㅠ
샴푸 / 05-08-08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보고갑니다 ^^
일반적인 시스템 전체 소비전력량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신완섭 (sin0000) / 05-08-08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전부터 모바일펜티엄m으로 조립을 할려고 하는 데 이게 보통 총알이 많이 드는게 아니더군요 아수스의 모바일 시퓨카드나 아니면 479소켓이 달린 에이오픈의 메인보드(29만)를 바로 쓰나 역쉬 총알은 상당합니다. 이리저리 합하면 70만정도 들겠더군요 물론 하드나 시디롬은 뺀상태에서 말이죠 후아~~ 이래서 전 이메인보드의 가격이 더 떨어지던지 아님 시퓨가격이 떨어질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컴 쇼핑을 즐깁니다.
함성길 (felfin) / 05-08-08 1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cpu 의 TDP 가 상당히 높은데
어떤 데이터를 참고해서 그런가요?
해외나, 국내의 여러 자료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자료 공개나, 설명 을 해줄수 있나요?
dlgusdk9 (ID) / 05-08-08 1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야..
역시 도선답게 전기세가 낮네..

불법체류자 (t_ta) / 05-08-08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것도 몰랐을땐 그냥 냅두는데 이것저것 알아가니 전기세의 무서움을 몸으로 느끼더이다
전력 적게먹는게 최고(참고로 전력낭비와 온도는 비례)
lightlas / 05-08-08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보드나라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기사들 때문입
니다. 어쨌건 소비자의 입장에서 만들어나가는 자료
들이 맘에 드는군요.

보아하니 시피유 전압 설정과 모니터 꺼두기, 그리고
외출시 파워끄기, 파워의 효율 이 네가지 항목이 전력
소모에 큰영향을 미치는군요. 상대적으로 램이나
하드나 그래픽 카드의 오버는 그렇게 영향을 안미치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파워는 마이크로닉스 TFX300파워라서
교체를 생각해도 어쩔수 없죠. (쓸 수 있는 파워가
이것 뿐이라서)허나, 파워끄기와 모니터 끄기만 잘
시행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겠군요.
친우들에게도 이런 태도를 권장해야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okoda / 05-08-08 17: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하드디스크가 생각보다 전기 소모가 적네요. 그런데, 하드디스크의 경우, 기동시에 전력 소모가 많이 늘어나는데, 이에 대한 전력소모는 알 수 없을까요? 400W power 에HDD 7개를 달고 부팅하다가 전력부족으로 부팅에 실패한 일이 있었거든요. 대략 계산한것에 의하면 부팅시를 고려할 때에 최소한 20w정도로는 감안해야 할것 같았는데, 측정해 볼 수가 없었거든요. 아무튼, 속이 시원한 기사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인찬 (raychani) / 05-08-08 17: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굉장하군요. 이런 벤치까지... 일단 부품값이 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멀티탭 정도는 항상 꺼두어야 겠네요.

이기훈 (leekicom) / 05-08-08 18: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근할때 멀티탭 끄는 습관 길러야겠네요 ㅎㅎ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8 1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집은 아예 어머니께서 저 없으면 무조건 코드 뽑습니다. 덕분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시키고 퇴근하면 처음 그 상태 그대로~~ ㅡㅡv
류정훈 (ryuap) / 05-08-08 1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GEODE가 빠졌습니다...저 지오드 유저입니다

NX1750
honey / 05-08-08 1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전기세(X) -> 전기요금(O)이 맞는 우리말입니다. ^^
mmz / 05-08-08 2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기사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t_ta 님 보면 전 왜 딴 생각이 들까요? -ㅇ-

나비가 살포시 앉은 곳이 인체의 일부로 보여요..
발은생활 / 05-08-08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집도 전자제품 쓸일 없으면 코드다뽑는데... 그래도 냉장고는 꼽아놓죠^^:;

김웅곤 (heathaze) / 05-08-08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유재철 (kissableddul) / 05-08-09 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좋은 정보 너무 잘 보고갑니다^^
파워벤치 / 05-08-09 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서플라이 벤치마크 한번 해주세요~

솔직히 파워 서플라이는 사용자들 입소문에 의지해서 구입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느 게 좋은건지, 그리고 사놓고도 이거 제대로 산건지 참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이 기사의 확장판으로 최신 파워서플라이 벤치마크가 꼭 한번 이루어졌음 싶네요.
장승혁 (offaxis) / 05-08-09 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테스트에서 사용한 소비전력 산출방법에 의문이 있습니다.
교류 전류를 측정하여 전압과 곱하면 유효전력뿐 아니라 무효전력까지 모두 합산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실제 유효전력에 대해서만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무효전력은 빼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 시스템의 유효전력만 측정한 결과를 사용기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odnara.co.kr/bbs/index.html?imode=view&D=20&num=63320&my_mode=&search_1=&search_2=&start=0&secret=&category=51&sortField=&sortOrder=

OMNIT (omnit) / 05-08-09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대기모드에서 최대절전모드 (메모리에 저장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두고 종료)도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노트북 유져라 배터리에 압박이 지나친지라 ;ㅅ;)
수정액 / 05-08-09 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께서 잠시 착각하신듯 합니다. AMD Athlon64 X2 4200+ 모델은 110W 가 아닌 89W 입니다.
흠 / 05-08-09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집이 한달에 20여만원, 여름엔 30여만원 나오는 이유가 있었군요. 작은 실천이 필요한가 봅니다.
저전압 / 05-08-09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건만 된다면 CPU 저전압 설정은 한번쯤 해보는게 좋죠.
밥(전압)을 많이주나 적게주나 하는일의양(성능)은 똑같을수 있고 오히려 밥(전압)만 많이주면 똥(발열)만 많이 쌉니다.
으허헛 / 05-08-09 15: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의 리누님 다운 멋진 기사입니다. -_-b
쓸데 없이 오버클럭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사용용도에 맞지 않게 필요없이 장착하는 부품들을 장착하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파워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군여. 그리고 언제나 플러그를 뽑고 다니는 버릇도 중요한것 같구여

좋은 기사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굿입니다.
한지호 (hypoid) / 05-08-09 1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안쓰는 코드를 뽑자라는 캠페인을
고유가 시대인 지금 다시 벌이는 것도 좋을듯 싶군요.
대기전력이 저 만큼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신선하고 유용한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흠 / 05-08-09 17: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대절전모드나 STR대기모드나 전력소모는 비슷한 수준이죠. 차이점은 최대절전모드는 시스템을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0초 혹은 그 이상 걸리는데 비해 STR은 5초 안팎의 시간이 걸리니 STR대기모드가 보다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극한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이런 전기요금 걱정을 덜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트북이 시간당 60W정도 사용하고 최신사양의 데스크탑 컴퓨터는 적어도 150W이상 사용하고 모니터까지 포함하면 200W이상 쓰니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려고 하고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분이라면 노트북 구입도 좋을듯 싶습니다.
흠 / 05-08-09 1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처럼 높은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계절이라면, PC의 전력소비량이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이 기사는 여름에만 높은 누진세율이 적용된다고 오해를 하실 분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진세율이야 일년 내내 동일합니다. 단지 여름에 에어콘이나 선풍기같은 냉방기구를 추가로 사용해서 평소보다 전력소모가 많아져 요금부담이 많아질 뿐이겠지요.
흠 / 05-08-09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진세율이 동일하다는 것은 주택용 전력에 한해서입니다.
주택용이 아닌 일반용이나 산업용이 경우 계절에 따라 적용되는 요율이 다르고 주택용과 달리 누진세율이 적용되지 않아서 전기를 많이 쓴다고 해도 쓴만큼만 더 내면 됩니다.
대략 350kw를 전후해서 한달에 이보다 적게 쓰면 주택용이 요금이 적고 이보다 많이 쓴다면 일반용이 요금이 적습니다. 일반 가정집은 주택용이외에 임의로 고를수 없으니 전기 많이 쓰시는 분은 높은 누진세율을 부담하실수밖에 없습니다.
정인석 (abuse0) / 05-08-10 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 조금먹는 파워벤치가 이어졌으면.........

테스터 (hare51) hare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돈버는 정보네요.7장의 연두색배경 기사는
복사해서,PC옆에 부착하고,전기절약을 습관화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음.. / 05-08-10 16: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의 전력소모율은 크지않다고 봅니다..
머..삼성컴이나 이런대 100와트급 파워가 들어가서
괘찮은지 하는 기사도 나오기도했으니
일부유저들이 얘기하는것처럼 파워300짜리 쓴다고
300항상 쓰는건 아니겠죠.
허지만 여름철이나 겨울철은 누진세가 붙으므로
(컴터*사용시간) 이 되니, 전기세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있습니다.
풀로드 풀로드...저처럼 하루 4시간씩 와우 꾸준히
하는 사람에겐 와우같은 모든 게임할댄 항상
풀로드란 얘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니터 / 05-08-10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도 옛날 제품일수록 소비전력이 크죠.
19인치급이라면..100와트씩 먹는다고 봐두 무방합니다.
lcd도 사정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lcd가 crt에 비해 훨~씬 몇배나 소비전력이
적은줄 알더군요.
LCD도 대형화되면 브라운관 못지않게 소비전력이 커집니다.
지나다 / 05-08-10 16: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의 소비전력 우습게 볼게 아님니다.
Pc없을땐 2만원대 였던 전기요금이 지금은 항상 4만원대 나오고 최신기종으로 썼을땐 6만원정도 나와 전기요금 감당이 안돼 지금은 P3셀로 3.8만원정도 내고있는데 Pc한대 사용할때 2~4만원이 문제가아니라 요금이 2~3배불어 나오는걸 보면 누진세의 조정이 불가피한면도(한전만세)
^^ / 05-08-10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크메다로 A까지 구하시네..

후크메다는 한가닥씩 해야합니다..

사진보니 피복 벗기셨네....ㅋㅋ

이인준 (cheeks) cheek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2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핫. 특이한 리뷰입니다. 역시 주범은 CPU인가>> ^^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1 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네요. PC 사용 시간을 줄이면 정신 건강에 육체 건강에도 좋고 전기세도 아끼고 여름에는 시원함도 유지하지요. 하루 1시간만이라도 줄이는 운동을 하는것이 제일일듯...
wave / 05-08-11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세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세금이 아닌 까닭에 전기요금이라고 해야겠죠..
임현규 / 05-08-12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문제점 / 05-08-12 1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 하나의 측정기로만 테스트를 했다는데 신뢰성이 떨어짐
적어도 두개 이상으로 측정해서 평균값을 냈으면 더욱 좋았을것을...
이인석 (lis106) / 05-08-13 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된장 cpu전압 0.1볼트 낮췄는데
오동작 나던데 ..... 속았네
p4 2.4b
노트북 / 05-08-13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혼자 사는 저는 한달에 4900원 정도 나옵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는데 주로 노트북만 쓰니 아무래도 적은듯...
gfg / 05-08-14 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쓸땐 전기코드만 뽑아나도 굉장히 절약되는데
vkscy / 05-08-14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64 3000(원체스터)는 1.1 볼트에서 정상작동됍니다
단지 온도 하락이 별로 없네요(슬립형이라)

골드부엉 (wowl95) / 05-08-14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부분은 그 야말로 뼈아픈 조언이군요..
결국 멀티텝 자체도 각각 스위치 있는 것으로 쓰게 되면
부분적으로 완전 전원차단이 가능해서 1년이면 충분히 멀티탭 가격을 뽑는다는 의미로도 다가오네요.
.......... / 05-08-15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료 오른답니다.. ㅡ ㅡ;;;;;;;;;;;;;;;;;;;;;;;
공기업에서 민영화된 회사들은 왜 그렇게도 공통점이
많을까요?....누가 시키나?? ㅡ ㅡ; 아참...그런데 KT&G는 아직 민영화도 안된 주제에 한술 더뜨니.....
좀쓰면 물값도 오르겠네....물,전기,담배,인터넷...알라스카에 냉장고 팔아먹는 상술인가? ....마약상들 대한민국에 단체연수라도 와야겠네요...그러고보면 마소 욕할거 하나 없네요 ..에혀~~~ 무현아.....무현아.....좀 살자..응?

바람공자 (pdjp)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6 1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유용한 정보로군요. 점점 좋은 컴퓨터가 나오면 나올수록 전기세는 올라가고 그리고 부담은 커지고... 이제는 컴퓨터를 끈다면 멀티탭전원까지 꺼버려야 겠군요. 잘 봤습니다.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6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려 주지도 않았는데 0.10V 나 더 들어가는
CPU 전압이 안타까워지는 순간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리지날킴 (hellogang) / 05-08-17 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공요금만 게속 으르는군요...
기본 생활에 필요한 금액만 점점 늘어납니다...
전화식 (epddhk) / 05-08-17 1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의 전기요금에 관해 내내 궁금해 하고있었는데,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위에 댓글 중 kokoda 님의 의견처럼 전기는 최초 투입시에(처음 부팅시) 생각보다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부분도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를 위해 수고해 주신 보드나라에 감사드립니다.
moonji / 05-08-18 1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파워로 1000W를 구성해서 쓰는 저에겐 정말 유익한 정보군요. 듀얼파워로 바꾼 뒤 전기요금이 신경 쓰여서 오히려 컴을 자주 끄게 되네요
박용구 / 05-08-21 1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는 벤치마킹 대상이 틀리지 않나요. -_-;;;

잘만 파워는 저소음용이기 때문에 특수제품으로 분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저소음 혹은 무소음용 파워들과 비교를 하는게 좋고,

시소닉이라면, 경쟁회사인 에너맥스와 비교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안텍. -0-;

파워또한, 잘만처럼, 조용한 팬을 사용하는 제품과,
매우큰, 120mm 팬을 사용하는것들, 게다가,,
듀얼팬을 사용하는 제품은 확실히, 온도와 소음에 차이가 있고,,,

파워의 경우도,, 실제로 설치했을때 , 케이스 내부팬이
기본 3개 있는것과, 전혀 없는 것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_@;

그렇게 테스트 하는건 역시 힘든일 입니다, ^_^;

결론;
파워는 벤치 대상이 조금 엇나갔다고 생각합니다. @_@;;;

하지만!!! 매우 중요한!! 벤치 였습니다.
ㅠㅠ...

저소음 pc를 만들었다가,,
매우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저소음보다는 저발열 제품이 좋아요 ㅠㅠ....

정구영 (jgywrd) / 05-08-24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특한 소재의 벤치...

잘봤습니다. ^^
forceman (ID) / 05-09-01 2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잘봤습니다.
홍창호 (ch2hong) / 05-09-02 1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글은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클램프메터로 전력량을 측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클램프메타란 놈은 무효전류든 유효전류든 무조건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양을 측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마 적력요금은 유효전력량 요금입니다. 무효 전류가 얼마나 흐르든 전력량계에는 적산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하려면 전력량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여야 합니다.

이런 엉터리 글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 합니다.

완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korviet3 (ID) / 05-09-02 1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루 종일 컴을 켜 놨더니 장난이 아니네요.+_+

정우 (jungwoo1122) / 05-09-02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세의 압박...

리누 (리누) / 05-09-02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h2hong님의 말씀대로 전기요금에 가산되는 유효전력 부분을 정확히 측정하자면 역률이 측정 되는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글의 취지는 어떤 부품이 정확히 몇 W를 소모하는지 수치를 알리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오차를 감안하고서라도 수치를 보여드린 까닭은 테스트에 사용된 파워 서플라이들의 역률이 97~99%에 달하는 Active PFC 적용 파워 서플라이였기 때문입니다. Active PFC 회로가 탑재된 경우 무효전력이 오차에 영향을 주는 비중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결과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손꾸락 (zootkwon) / 05-09-02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달 내내 돌려도 5만정도 선에서 간당간당하던데.. ㅎㅎ 그나마 다행이군요.

연두정원 (zwood) zw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2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금했던 사항이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절전해야지요 ^^

박재만 (xenoer) / 05-09-02 1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 그대로 누진세의 압박이죠... 쓰면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좋은정보?라기보단 생활의 지혜군요^^
♣千里眼♣ (tusik) / 05-09-02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세...걱정되죠...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3 1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 전기요금이 안올랐지만
내년에는 큰폭으로 인상할겁니다
아마 지방선거가 끝나고 인상이 있지 않을까
보이네요

절전형으로 이제 가야 합니다
조태연 (yeon98) / 05-09-03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전기세라는게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지 않나요??
많이나와봐야 에어콘좀 덜키면 확줄어드니,,

김도준 (zegkim) / 05-09-03 2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저도 처음에 ch2hong님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Active PFC회로의 파워이기 때문에 무효전력으로 인한 오차가 거의 없겠네요.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4 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겠네요
유용한 기사였습니다.

문영민 (makesound) / 05-09-06 1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아니면 누가 이런 기획기사 까지 취급할까요..
정말 나날히 발전하는 보드나라...^>^

뽐뿌인생즐 (cym815)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7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전기세가 두렵긴 해요 -0-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8 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세는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지만...
습관을 키우면 많이 절약되겠네요..

쿠쿠룰르 (judijuditty) / 05-09-08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원츄!
차승남 (avalon) / 05-09-09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 제품도 절전 등급을 시작해야 하나요?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0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안쓰는 가전전기 코드만 뽑아 놓아도
전기세는 엄청나게 줄어들터인데..
그것이 귀찮아서 그냥 이러고 있지요..
솔직히 저는 컴퓨터를 종료하더라도
스피커며 모니터며.. 전원 안끄고 그냥 방치합니다..
이런 귀차니즘.. 안좋습니다..^^;
김수호 (fantnsia) / 05-09-10 14: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째는 전기세를 고만 올려야죠....
aoiob (aoiob) / 05-09-19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터를 거의 켜놓고 사는 저에게는 생각해볼만한 방법이군요.
이상봉 (cndjrroal) / 05-09-21 2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진세의 공포군요.... 지난달 에어콘 들여놨는데..
전기세 심히 걱정입니다.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백승찬 (baegsc) / 05-09-23 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선 멋지네요 노트북용이지만
bbjm (banbajiman) / 05-09-24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평상시에 궁금하면서도 딱히 알아볼 바업이 없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다.
유용한 기사 감사합니다.

최우준 (koreanlv) / 05-09-27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감사함당..
송아지 / 07-12-26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1&category=1&sn=on&ss=off&sc=off&keyword=%B9%DA%C1%D8%BF%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959
loki / 07-12-26 2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기세는 잘못된 말입니다.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죠. 전기세 -> 전기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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