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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3-20 00:00
[칼럼]

보드나라 리뷰어들이 뽑은 추억의 PC 게임 베스트 5

1. 처음 2. 감자나무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3. 폭풍전야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4. polabear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5. viper2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6. mercutio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6. mercutio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Mercutio가 선정한 추억의 PC 게임 Best 5

필자는 초등학교시절 잘사는 동네 형 집에서 8비트 컴퓨터(기억이 맞다면 대우 IQ-1000)을 접하면서 컴퓨터라는 것을 처음 만져본 후 지금의 '리뷰어'생활까지 PC 라이프를 이어오게 되었다. 다시 플레이 해 보면 보잘것 없는 그래픽과 단순한 스테이지 구성에도 상당한 문화적인 충격을 받은 테이프(Type) 게임인 알파로이드(αRoid;횡스크롤 격투 액션)를 보면서, PC에 대한 꿈과 환상을 늘리는 기회를 갖지 않았나 생각된다.

하지만, 'PC=게임기'라는 인식을 지우지 못하신 부모님은 당시 유행했던 컴퓨터 학원만 보내주셨을 뿐, 진정한 개인용 컴퓨터를 갖게 된 것은 1996년 즈음 AMD 486DX2-100 이었다. PC 잡지를 통해 침만 흘리며, 컴퓨터 학원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배려한 토요일이 오기만을 바라던 필자의 암흑기를 지나, 컴퓨터를 구입하고 부모님의 감시 감독만 소홀해지면, 방에서 즐기던 패키지 게임은 지금의 게이밍 벤치마크와는 다른 추억이 존재한다. (군 시절 먹었던 봉지라면의 맛이랄까?)

 

비록 나만(정확히는 우리집)의 컴퓨터를 늦게 갖게 되었지만, 학원과 친구집을 이용해 틈틈히 즐겼던 '추억의 게임'을 지금부터 나열해 보자.

 

[Best 5] 심시티 (SimCity)

액션과 아케이드 게임들이 내가 즐길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만이 재미있는 것이라 여겨 영어가 나오는 시뮬레이션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어린 시절, 도시를 건설하는 심시티는 비교적 간단한 영어(?)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인 마우스 사용으로 새로운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 Maxis社 Simcity Classic

비록 중간중간에 나오는 신문은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으나, 적절한 위치에 유니크 건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공장들이 건설된 지역에는 도둑이 많아 경찰서를 꼭 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만들어진 게임. 필자의 어린 시절은 당인리 발전소 인근지역인 '합정동'에서 보냈기 때문에, 발전소 근처에는 범죄율이 높아 어린 마음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는 후문도 있다.

 


▲ SimCity 2000

 

사촌형님이나 친구집에서 잠깐잠깐 즐기던 심시티를(그때부터 세이브에 대한 개념이 생겼다고 확신한다.) 본격적으로 즐기게 된 것은 컴퓨터를 구입한 고등학교 시절이다. 어떠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꽤 넓은 도시를 만들어 결국 재난과 UFO에 맞서 싸우는 시간 때우기 식 게임이 되었지만, 2004년 PDA를 구입하게 된 후에는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 PDA용 SimCity 2000을 설치해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만들어줬다.

개발사인 맥시스(Maxis)는 EA와 합병되어 현재 심시티 소사이어티 라는 최신 게임을 선보이고 있지만, 부모님 몰래 어린 시장(?)이 된 짜릿함을 아직도 갖고 있을지는 미지수다.

 

[Best 4] 램페이지(Rampage) 혹은 킹콩(?)

대한민국 컴퓨터학원가를 주름잡았던 GW-BASIC 열풍에 힘입어, 필자도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5학년부터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솔직히 프로그래밍이 신기해서라기 보다는 토요일 자유시간에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게임 장르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어야 했으며, 네트워크라는 개념이 전혀 없던 필자는 RAMPAGE를 만나게 된다.

 

요즘에야 초등학생들도 읽기, 듣기, 말하기를 넘어 독해와 프리토킹이 가능하다고야 하지만, 초등학교 시절 RAMPAGE는 읽기 어려운, 아니 읽기를 무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킹콩'이라는 별칭이 항상 따라붙었다. 지금에야 안 사실이지만, 제목 밑에 'V1.0'이라고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 버그를 수정한 녀석도 있을 꺼라는 예상을 할 수 있지만, 초등학생이 그런 것쯤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연령층이니...

 

최대 3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RAMPAGE의 특성상 하나의 키보드에 세 명이 달라붙어 게임을 즐겼다. 동시입력은 둘째치고, 마우스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며, 독특한 캐릭터와 건물을 부시기만 하면 만사오케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기에, '즐긴다'는 것 외에 다른 요소는 그리 많지 않았다.

 

지금에야 다시 플레이하면서 조악한 색상에 놀랐지만, 흑백(정확히는 흑녹)모니터에 만족하던 당시에는 상대방이 죽어서 내 에너지(HP)가 회복되길 바라는 것 외에 신경 쓸 것이 없었으니... AT 뿐만 아니라 XT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갔으며, 용량도 211kb정도 밖에 되지 않아 5.25인치 디스켓 한 장 이면 저장이 가능했기에, PC가 있고, 세 명이 모이면 'RAMPAGE'로 그 날의 놀이를 시작했던 당시가 아직도 떠오른다.

RAMPAGE에 저작권이 표시된 ACTIVISION은 Call of Duty 시리즈와 Quake, Doom 외에도 Xbox의 기타 히어로 등 아드레날린의 분비 역할을 충실하게 돕는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최근 블리자드와의 합병소식으로 미국시장의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도 들리며,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Best 3] 남북전쟁(North & South)

앞서 살펴본 RAMPAGE와 동일선상의 장르라고 볼 수 있는 남북전쟁. 우리나라의 남북전쟁이 아닌 미국의 남북(North & South 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북남)전쟁을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또한, 이 게임을 즐기던 당시 KBS를 통해 방영되었던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 주연의 동명의 외화미니시리즈로도 배경지식을 알 수 있었던 내용이었다.

단순히 남과 북의 대치와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인디언, 폭풍, 본국으로 부터의 보충대 파견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쟁을 일일히 하지 않고도 땅만 먹는 체스식의 게임도 선택할 수 있었다. 선택은 대부분 마우스로 진행했지만, 전쟁시 미묘한 컨트롤은 키보드 입력을 이용했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빨리 자주 누르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게임의 내용은 미국 지도를 배경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사용한 남북전쟁은 기차길을 확보해 돈을 모아 군 편성을 확장하는 단순한 방식이며, 윷놀이에서 볼 수 있는 '업기'개념도 있어 세 배로 확장된 중대(?) 편성(=대대 정도?)의 운영도 가능하다. 기병과 소총병, 포병으로 구성된 전투는 주변 구성물의 영향을 받았으며, 강이나 계곡 지형의 경우 빠져 죽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도 게임적인 요소는 상대방 기차를 탈환해 돈을 빼앗거나 기지를 탈환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 단순한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의 기초적인 장르 외에 액션적인 요소도 가미되었다고 볼 수 있다. XT와 AT환경에서 친구와 함께 밤새 즐겼던 기억을 떠올려 먼지 쌓인 디스켓으로 486DX4에서 실행한 고등학교 시절에는 너무 빨라진(?) CPU로 인해 '터보 버튼'을 꺼놓고 실행하기도 했었다.

 

[Best 2] 페르시아의 왕자 (Price of Persia)

추억의 게임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페르시아의 왕자다. 사람의 동작을 잘 표현한데다, 빨간 물약을 먹기 위해 그 당시 비싸디 비싸던 컬러 모니터를 구입할 수 밖에 없었던 사용자도 있었다. 쉬프트를 이용한 스킬과 부피트랩의 잔인성에 한 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은 오히려 게임에 더 빠져들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으니 말이다.

 

이번 기사를 진행하면서 알게 된 또 하나의 사실은 '페르시아의 왕자' 그래픽이 '디럭스 페인트'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한 점들의 집합으로 보일만한 그래픽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특히, 잔인한 장면이긴 하나, 주인공이 칼을 꺼내는 장면이나, 움직임에 있어서는 꽤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치트키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한 시간 안에 끝내기 어려운 맵 구성도 빠져들게 만드는 특별한 요소였다.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나서야 공주를 구출할 수 있는 메인 스토리보다도, 필자가 페르시아의 왕자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은 거울을 통과한 후 자신의 분리 장면도 꽤 큰 충격이었다.

이제는 플레시 파일(SWF)로도 스테이지 1 정도는 몇 MB로 만들어져 나올 정도의 간단한 게임이 되었으며, DOS 모듈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원만한 게임을 돌릴 수 있다고 하지만, 친구와 함께 마치 자기 집마냥 맵을 외우고 '이거 밟지 마라, 저기 집고 올라가라'를 훈수 두는 기억은 필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Best 1] Quake III Arena

머리에 피가 대충 말랐다고 생각했던 20대 초반을 수놓았던 최고의 게임은 Quake III Arena. FPS 게임을 즐겨하지 않던 필자는 2001년 대학시절, 휴대폰 게임 개발업체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모든 내기를 위해 이 게임을 이용하는 사무실 분위기에 동참하게 된다. 리눅스에서 많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진행했기에, 윈도 계열도 지원하는 게임이 필요했으며, 당시 OpenGL 환경에서 3~4프레임 더 나온다는 이유로 '리눅스_퀘이커(Linux_Quaker)'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팀장님과 함께 열심히 수련을 거듭했다.

게임 실행시 벽이 깨지며 나타나는 'id 소프트' 로고 배경음은 간식이나 저녁, 심지어는 술자리 계산 내기로 이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업무보다 긴장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콘솔과 세팅값에 따라 승률이 변화하는 '옵션'이 존재했기에, 내가 사용하는 시스템과 마우스 특성을 알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설정도 필요했기에, 필자가 겪은 '메뉴얼 모드'적 게임이 아닐 수 없다.

 

한 번 맞추면 상대방의 체력(HP 및 아머)을 100포인트나 깎아 내리는 레일건(Railgun)이 가장 중요한 무기 중 하나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를 나도 움직이면서 조준하는 기술과 점프 중 180도 회전하면서 두 번 연속 정확히 명중했을 때 나오는 'Impressive'는 게이머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기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보통 10분 안에 게임을 결정짓기 위해 Pro-Tourney4 에서 진행해 작은 맵에서의 전략이 중요하긴 했으나, 퀘이크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가속점프로 쉴새 없이 움직이다 보면, 내 자신이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착각마저 빠졌다. 가속점프란 특수한 능력이 아닌 Quake의 버그 중 하나로 '전진(W)'키와 '좌(A)'혹은 '우(D)'키를 함께 누른 채 점프를 하면 기본점프에 비해 약 1.7배정도 더 많은 거리를 움직이는 것으로 프로 게이머의 경우 건널 수 없는 거리도 가속점프의 특성을 이용해 쉽게 건너기도 했다.

그 외에도 점프 발판대를 밟기 직전 발 밑에 로켓런처를 발사해 두 배의 높이로 뛰어 오르는 '깜짝쇼' 기술도 있었으며, 당시 옵티컬 마우스가 아닌 볼 마우스 만으로도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줬던 추억도 떠오른다.

 

순위 외 선정작

추억의 게임들 보다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DOS에서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 640KB 메모리의 공간을 얼마나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가 주요관건이었던 당시 기억도 한 축을 차지한다. 윈도 환경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하며, 4기가 메모리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었던 지금과는 다른 '추억'일 뿐이기는 하나, 부팅시 메모리를 관리하기 위해 Config.sys와 Autoexec.bat 파일을 가지고 밤새워 고민하던 당시의 추억은 아련하기만 하다.

추가로 추억의 게임 베스트 5 외에 선정되지 못한 Mercutio의 추억의 게임은 다음과 같다.

 

폭스레인져 (FoxRanger)

국내 게임 개발사에서 '판매를 위한 상업용 목적'으로 만든 최초의 게임이란 것을 이번 기사를 통해 알게 된 폭스레인져. 1992년에 출시되었으며, 256컬러와 다양한 사운드 카드를 지원한 영상과 음향이 뒷받침된 액션 게임이다.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을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박진감 넘치게 할 수 있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한 무기 및 보호막 강화는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다.

이후, 전투기와 내용이 살짝 바뀐 '박스레인져'와 후속작이 있었으나, 글쎄..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커맨드 앤 컨커 (Command & Conquer)

스타크래프트보다 먼저 네트워크(정확히는 전화선을 이용한) 게임을 할 수 있었던 커맨드&컨커. 당시 듄2의 특징을 옮겨 왔으며, 중간중간 진행되는 동영상은 시나리오 모드를 즐기기에 충분한 여건을 제시해 주었다.

비록 PC통신과 함께 전화비가 많이 나오게 된 쌍두마차 역할을 했지만, 두 개의 컴퓨터에서 즐길 수 있는 특징을 처음 경험했을 때의 짜릿함은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게임성은 스타크래프트에 밀렸다고는 하나, 추억은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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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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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는 게임들
참이슬 / 08-03-20 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항해시대 시리즈가 안보이네요~ ㅠㅠ

이프리타 (yewtree923)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둠, 퍼스트퀸4, 대항해시대, 용의기사,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
충분이 순위권에 들 수 있는 게임 들이 안보이네요 ㅠ_ㅠ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산게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용 ^^a
kwan07 (kwan07) / 08-03-20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보니 왠지 avgn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

암흑천사 (hojin93) / 08-03-20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워낙에 PC게임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와서 pc게임은 잘 모르는데 심시티, 듄, 레인보우식스, 페르시안왕자등은 이름만 들어봤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생각하는 게임들은 하나도 없군요. 역시 게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른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상당히 그리운 게임이름들이 나오는 군요. 껌껌한 방에서 반짝이는 모니터만 보면서 그 날밤까던 그리운 시절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
MSX 시절의 게임이 없어서 좀 많이 아쉽네요. 대항해시대,삼국지2,이즈시리즈등등
여기 올라온 게임들을 보니 그간 참 많이도 했구나..싶네요 ㅎ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꼽는 베스트 5는
피파 94, 대항해시대2, 삼국지3, 심시티 2000, 창세기전2입니다.
저것들 산다고 중학생시절 용돈 아껴가면서 지냈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돌이 없는게 아쉽군요.;

그리고 화이트데이는 버그데이로 유명해서..참 공포스럽게 만들었던;
게다가 19금까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억의 게임들이 참 많았네요...^^;; 지금은 게임에 올인하는 일이 없어져서리...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전설같은 게임들이 수없이 많이 유저들의 손을 거쳐갔네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듄2000이나 심씨티 등은 거부할수 없는 매력으로 밤을 꼬박 새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오창은 (ceoh) / 08-03-20 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금광을 찾아서 (영문명은 Lost Dutch Man이던가요?)를 한번 깨보고자 1년을 매달렸는데 결국 못깼었던 기억이...-_-;;;;;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전겜5를 뽑는다면..
남북전쟁,코브라미션,신디게이트,스파2터보,삼2
신디게이트 참 죽어라 했었는데 아직 클리어를 못해봣다는 ㅡㅜ
미사키 (misaki) / 08-03-20 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젤리아드에 원숭이섬의 비밀이 있군요^
원숭이섬의 비밀과 같은 계통으로 키란디아의 전설도 재밌었죠
그런데 저 위에 분이 말하신거처럼 퍼스트 퀸이나
문명이 없는건 많이 아쉽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디게이트 참 재밌었습니다. 화려하게 3D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매하고 돈이 안 아까운 게임.. C&C
이종훈 / 08-03-20 8: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젤리아드~ 정말 멋진 음악과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죠.

글쓰는소년 (piorza)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북전쟁, 릴렌트리스, 고블린, 신세기 흥망사...
등등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데 요즘 게임들은 ㅠㅠ;;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간만에 올드 향수에 젖어 봅니다.ㅋㅋ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 고급 게임을 하셨군요.
저는 그냥 FF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는..SFC 슈퍼마리오 92판깬거랑..
이종훈 / 08-03-20 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이게 또 코브라미션이... ㅋㅋㅋ 저 또한 코브라미션으로 H겜의 세계를 알게 되었지요^^;;

마당바위 (blackchh) / 08-03-20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하던 게임들도 보이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이라고 부르기는 좀 힘들겠죠.
저랑 게임취향이 비슷한분도 꽤 보이시고,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권영 (lmaster) / 08-03-20 1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듄2, 삼국지2, 삼국지3, 남북전쟁.. 등 정말 생각많이 나네요.
crazyits (crazyits) / 08-03-20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패드로만 모든 것이 가능했던 삼국지 2
그리고 FX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무지하게 많이 했던 둠~!등이 없군요.. ㅠㅠ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레드얼럿이 가장 좋았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면 동급생.. 이것때문에 지금 일본어 배우는것 같아요.
김혜곤 (mud0107) / 08-03-20 1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은 연배가 있으니 확실히 겜 내용이 틀린거 같습니다.
젤리아드 젤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브라미션이 생각나는군요. 친구와 밤새워 깼던 기억이 ^^;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을 안하다 보니 대부분 모르는 게임이군요.ㅜㅜ
moonriver9 / 08-03-20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화이트데이, 듀크뉴켐,무한질주,맥스폐인,퀘이크 이정도가 기억이 남네요. 화이트데이야 보기드문 국산이었고, 니드포시리즈와 퀘이크는 뭐 언제나 인기가 있었죠. 듀크뉴켐은 예전에는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뭐 사면 늘 사은품으로 있었던 기억이...맥스페인은 당시에는 신기한 액션에 많이 매료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린세스 메이커 2 는 왜 없나요? DD 파일 에 관한 추억은 모두 가지고 있을 듯 싶은데.... ;;
w8111 (ID) / 08-03-20 1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킹콩, 페르시아왕자, 듀크뉴캠 정말로 옛날 게임이 요즘보다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너무 실사로 표현을 할려다 보니 사양도 높아지고 사양이 안되서 하기도 힘들기도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약간 어설픈 그래픽이라도 게임하는 맛은 예전게임만 못한것 같습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둠이 없다~ㅜㅜㅜㅜㅜㅜㅜ 화이트 데이 명작...무서워 죽음.;;;
모르게임도 몇개있다..;;;ㅎㅎㅎ

상상의 나래 (dongvil) / 08-03-20 15: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jin2006 (ID) / 08-03-20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밥먹는 것도 걸러가며 했던 기억이...그때가 그립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페르시안왕자와 디아블로만 좀 기억에 있네요 ^^

Dest (muchunrang) / 08-03-20 1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영웅의 길이 빠져있군요!!! ㅜ_ㅜ 젤리아드... 지금 생각해봐도... 길찾기가 상당히 난해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밤새 삼국지3 하고 윙커맨더 때문에 컴업에 열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페르시아왕자는 거의 충격적 그래픽때문에 많은 분들이 VGA로 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8-03-20 17: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군요. 고블린3까지는 SCUMMVM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루카스 아츠의 작품도 마찬가지이구욤. 심시티는 오픈소스화 됐다죠. 펑펑 소리 들어가면서 듄2는 정말 재미있게 했던.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국지나 디아블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넹..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터샀을때가 겨우...퀘이크2나 스타가 기억나던시절이라,,,
머 그닥 옛날겜에대한 감회같은건없네요
남들 다한다는 창세기전 같은 rpg류는 해본적이업고, 퀘이크2나 3같은거만
돌렷던 기억나는거보면...그때나 지금이나 성향은 비슷한듯
katinoel (ID) / 08-03-20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은하영웅전설 3, 4 왜 없나요 ㅠㅠ 넣어주세요~
lsblord (ID) / 08-03-20 1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겜에 별관심이 없다보니...모르는게 태반이네요- -;;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삼국지3. 정말 미치도록 했던 게임인데요.
4탄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MA징가 (dgtel) / 08-03-20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본게 하나도 없네...
패쓰!

Moon-Boy (theadadv) / 08-03-20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PPLE과 msx도 좀.

맨바리 (dragface) / 08-03-20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락을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어요...ㅡㅡ;;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윙코맨더3,4 해외직수입판으로 구매해서 저 화면을 수십번? 아니 백번 이상 본듯하네요. 멋진 게임들이 그립습니다.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코브라 미션 정말 다시해보고 싶군요~ㅋㅋ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지 동감하는 게임 몇 점도 보이는군요. 화이트데이, 페르시아왕자, 남북전쟁, 삼국지 영걸전, 모터레이서2..... 화이트데이는 절친한 친구와 시험기간날 밤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불꺼놓고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_-; 얼마전에도 해봤는데 여전히 무서웠습니다.^^;
모터레이서2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동시에 아주아주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지원이 돼 키 동시입력을 무시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서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Jackie / 08-03-20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숭이 섬의 비밀 관련 내용에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SCUMM 엔진은 "Script Creation Utility for Maniac Mansion"의 약자로 루카스아츠 최초의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인 "매니악 맨션"을 만드는 데 사용한 엔진입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에 사용된 버전은 "매니악 맨션", "룸"을 거쳐서 향상된 버전입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8-03-20 2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명작들이 많이 있군요.
천용범 (bom0814) / 08-03-20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랜만에 보는 게임들이 많이 있는군요...
rudedeb / 08-03-20 2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이코월드, YS2, 듄2, 둠, 울티마6-7, X-COM, NFS1, Xwing vs TIEfighter, 울펜스타인, 로드런너, 트롤, 페르시아의왕자... 밤을 잊고 달렸던 게임들이죠 추가로 아는 사람만 알수있는 스타쉽랑데뷰랑 핑크삭스, 동급생등도... 므흣

new G37S (seaeugsho) / 08-03-21 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가 했던 게임은 페르시아왕자뿐이네 ㅜㅜ

왜 폭스,고인돌,고인돌2,다람쥐,옛날NBA게임도 없고

뭐야.~~~~

Sleepman (sleepman) / 08-03-21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도관(대전격투), 울티마시리즈(RPG), Wings of Fury(비행시뮬), 심시티(RTS?), 스카이체이서(비행시뮬?), 스타컨트롤(비행액션&시뮬), 그 외에 퀘스트 시리즈의 어드벤처(폴리스퀘스트, 킹스퀘스트, 스페이스퀘스트 등등)..

아무튼 추억속에 게임이죠..
alakiss / 08-03-21 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per2님 저랑 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반가워요 ㅋㅋ

수혀니 (kamui510)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1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젤리아드, 킹콩, 원숭이 섬의 비밀등;; 방갑네요;;

근데 빠진 게임이 너무 많아요 ㅠ.ㅠ 울티마 시리즈 -_-, 삼국지2, 황금도끼 ㅋㅋ, 무엇보다 -_- 발더스게이트 <=== 당시 최고였는데 ㅠ.ㅠ(물론 던전앤드래곤 룰을 아는 사람들에게 ㅎㅎ)
unit / 08-03-21 15: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룸 CD버전은 지금 XP에서 그냥 실행해도 잘 되더군요
다만 아날로그 cd-in은 연결해놔야 된다는거
heaye / 08-03-21 1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뮬물에서는 삼국지2가..
공포물에서는 역시 둠..
RPG물도 있었지요. 시에라사가 만들었던..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우주선이 총쏘는 겜도 많앗는데 겔러그에서 윙커맨더로 발전
그리고 인터넷MUD게임. .. 유명했는데. 당시엔 TEXT머드였다는.. 하두
많아서 .. 특별히 꼽을건 없지만. 쥬라기공원. 정도?
메그 (kushark3) / 08-03-21 1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KKND, 다크레인, 디아블로1, 미스트, 리븐 등등... 이런 명작도 많죠.

바라미~^-^ (bbteam) / 08-03-21 2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킹콩...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XT컴퓨터의 녹색 모노 모니터로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였는데.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스토니시아가 정말 재미있었죠.
천사의 오후3는 충격적이었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역시 삼국지시리즈가 인상에 남는군요. 맨처음으로 밤을 샌게임이라서요.

인생한방 (pkwangn)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olabear님이 선정하신 게임종류가 가장 맘에 와 닿는군요. 천사제국.. 처음으로 완전 몰입해서 밤새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었죠. 어스토니아 시리즈는 나름 복잡한 맵이었다는 기억도..

노랸병아리 (smileman83)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억에 남는 게임은 듀크뉴켐 3D..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이게임덕분에 3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막파워 (voidness) / 08-03-23 1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금광을 찾아서를 기억하는 분이 있네요. 정말 쌔빠지게(?) 했었는데 엔딩을 못 본 게임이었죠. ㅎㅎ 진행 중에 붕어낚시, 포커, 등 미니게임처럼 들어가 있는 게임도 참 재미있었는데...
월하짱 (월하짱) / 08-03-23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도 간간히 들어가보죠 디아블로 ^^;;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트랙이 안 보이네요..
금광을 찾아서는 살롱의 포커 게임에 더 열심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behem (jjy0501) / 08-03-25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갠 적으로 창세기전 같은 국산 알피지나 파택이나 영웅전설 같은 아기자기한 알피지가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은 소중하죠 ^^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5 14: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금광을 찾아서가 없는게 아쉽군요 ^^
열심히 사금캐고, 낚시하고, 강도(?)들 만나서 싸워 이기면 현상금도 받구.. 후후

강남욱 (everich) / 08-03-27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항해시대 1, 2 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재무능 / 08-03-27 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천사의 오후 3!!!
덕분에 중학교 시절 학생주임선생님께서 학교를 한바탕 뒤집어 놓으셨다는....
발단은 저였는데, 저는 안끌려가고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잡혀가서 몽둥이 찜질에 방과후 운동장 돌기에 열중했다는...ㅡ.ㅡ;;;
멍진 (jinzzang4) / 08-03-28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PER2님이 하신 레드얼럿2 저는 아직도 멀티플레이로 외국인들과하고있습니다 ㅎㅎㅎ
jperfume / 08-03-29 1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씨리즈가 없는데 아쉽네요..

사나운 새벽 (morrian) / 08-03-29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외로....음....거의 해봤건 게임들..
우왕 / 08-03-29 1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퀘이크3아레나
나두한때 저 게임에 환장했었지..
당시 amd k6-2 400 시피유에 192램 장착하고 리바폭탄으로 미친듯 플레이
낮밤 안가리고 매일 멀티하느라 날밤지새고.. ㅎㅎ
곰돌곰돌 (pros) / 08-03-31 14: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8-03-31 2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밍즈씨리즈가 없네...
proto / 08-03-31 2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Grim Fandango랑 Myst시리즈가 기억에 남네요. 원숭이 섬의 비밀이 이제 더이상 제작되지 않는 것도 정말 아쉽구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숭이 섬의 비밀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jjanga (k523ms) / 08-04-07 1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오랜만에 옛추억들이 떠오르는군요..
대항해시대2인가.. 정말 잼잇겠했는데.. ㅎㅎ없네 ㅠㅠ

봄날의곰 (bbong99) / 08-04-08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페르시아의 왕자가 바이러스 먹었다가 고쳤는데, 로딩기능에 문제가 있었죠.
결국 한시간내로 끝내야 했다는.... 나중에는 40분대에 끝내기도 했었죠.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1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시절 옛 추억의 게임들이군요. 옛날에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다시 게임하면 왜 그리도 재미가 없는지..정말 요즘 게임들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서...

파란별 (animatus) / 08-04-11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던 게임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네요. 게임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잘 봤습니다. ^^

아기유리 (yahooday)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1 19: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아블로가 최곱니다 -0-;; 절정의 인기... 하핫핫 ㅋ 갑자기 소가 생각이 나는것 같군요... 므므므므믓 ~ ㅋㅋㅋㅋ

에이투지 (silentdo) / 08-04-11 1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스토니아 스토리가 아니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데 이 게임을 모르는유저분들에게 잘못된정보가 되겠네요.
시간가는줄몰르고 기사 잘읽었습니다.
젤리아드 참 잼있게 했는데 생각보다 기자분들 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레밍즈가 없어서 아쉽

Peace~! (pphpeace)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5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억의 게임들 ^^; 그때는 컴퓨터 업글의 압박이.. 심하진 않았는데 (금전적으로 심함..) 요즘에는 충분하다 싶어도 모자라니..
몰라 (sindong92) / 08-04-16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088로 페르시아 왕자를 밤새워가며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처음 보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부분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김태정 (realizm) / 08-06-24 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위.. 대항의시대2
2위.. 어스토(어스토니시아 스토리)
3위.. 삼국지2
4위.. 듄2 (전 2탄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5위.. 램페이지...

정도일듯...

전 DH2(대항해시대2)는 요즘도 가끔한다는.. ^^ 정식으로 산거이기도 하고 ^^

그외에도 보면서 아~싶었던 게임은..
젤리아드... 영걸전... 정도인듯...
이은석 / 08-07-12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퀘크3 눈물난다..저 [ND]Beginner 였는데 저 위의 클랜 사람들 이름이 기억나니 흑 눈물난다
조승재 / 08-08-27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위. Mdir3
2위. Max
ㅋ.옛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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