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9-06-15 17:00
[취재]

컴퓨텍스 2009의 놈놈놈

1. 처음 2. 작은놈 - 미니 PC가 대세
3. 작은놈 - 미니사이즈 제품들 4. 큰놈 - 고성능의 필수요소
5. 신기한놈 - 눈에띄는 특별함 6. 시대의 흐름은 큰놈보다 작은놈
7. 마무리

     6. 시대의 흐름은 큰놈보다 작은놈



시대의 흐름은 큰놈보다 작은놈

컴퓨텍스 2009에서는 전통적인 데스크탑 PC 보다는 가전제품의 성향을 띈 퓨전 PC와 모바일 기기의 강세다 돋보였다. 데스크탑 PC와 관련된 신기술 발표는 인텔의 P55 메인보드 칩셋 발표가 유일했고 나머지는 모두 모바일 PC와 관련되어 있었다. 이렇게 퓨전 PC와 모바일 PC가 강세를 보이데는 이유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노트북 시장이 2013년까지 연평균 14.2% 성장을, 이어 미니 노트북 시장도 연평균 28.5% 성장을 보이며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데스크탑 부분의 경우 이미 성장세가 0%에 도달했다.

현제 데스크탑 PC 시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수익은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불경기를 맞이하여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려했던 사람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수요가 크게 줄었다. 때문에 PC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빠른 성장을 보이는 퓨전 PC나 모바일 PC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으로 인해 이번 컴퓨텍스는 데스크탑 PC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익성이 비교적 좋은 모바일 PC나 퓨전 PC 신제품이 주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미니노트북 시장의 선두주자는 인텔, 뒤따르는 엔비디아와 AMD

가장 큰 성장을 보이는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선구주자는 역시 인텔이다. PC 시장이 데스크탑 PC에서 모바일 PC로 넘어가는 흐름을 간파한 인텔은 작년 3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 : Mobile Internet Device)나 새로운 종류의 간편하고 저렴한 인터넷 중심 컴퓨터용으로 개발된 아톰 브랜드를 발표했다.

 

아톰이 발표된후 1년여가 지난 지금 아톰 플랫폼을 사용한 넷북은 다양한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넷탑 제품들도 꾸준히 출시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텔 다음으로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두곽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 2008년 6월 최초의 싱글칩 컴퓨터인 테그라(Tegra)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이어서 아톰 CPU를 사용하는 아이온(ION) 플랫폼을 내놓게 된다.

 

하지만 아이온 플랫폼은 인텔의 차세대 아톰이 MCH 기능을 완전히 CPU 안에 통합해 버림으로써 아이온과 같은 외부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2009년 한정판이 될 가능성이 크며, 테그라 프로세서는 ARM 기반으로 x86 기반의 운영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커다란 단점이 존재한다.

 

AMD는 아톰에 대항하는 이렇다할 플랫폼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올해초 유콘(Yukon) 플랫폼을 발표하며 미니 노트북 시장의 본격적인 진입을 선포한다.

 

유콘 플랫폼은 아톰 플랫폼과 비교해 높은 성능을 가지면서 일반 Centrino/Turion 플랫폼의 노트북과 비교해 높은 이동성을 가진 제품으로 Athlon Neo CPU와 RS690E 칩셋이 사용된다. 하지만 현제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HP와 벤큐 단 두종류 뿐이다.

 

  태그(Tag)  : 컴퓨텍스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마무리
관련 기사 보기
[영상] 하나도 새롭지 않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노트북, RTX SPARK와 젠슨 황 Q&A까지
[영상] 정말 쉬운 엔비디아 젠슨황 키노트 해설과 중요 QnA 설명, 그리고 컴퓨텍스의 위기
[뉴스] 조텍, 컴퓨텍스 2026 성료.. 20주년 한정판부터 게이밍, AI 및 엔터프라이즈 등 라인업 선보여
[뉴스] AI 고성능 전원 솔루션 호평, 마이크로닉스 컴퓨텍스 2026 전시 성료
[뉴스] 에이수스, 컴퓨텍스 2026서 ROG 20주년 기념 하이엔드 라인업 대거 공개
[뉴스] 큐냅, 컴퓨텍스 2026 성료 데이터 보호 AI 인프라 보안 전략 제시
태그(Tags) : 컴퓨텍스     관련기사 더보기

  이동훈 前 기자 / 필명 NEO™ / NEO™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공유기는 그대로 2.5Gbps LAN 포트는 넉넉하게,ipTIME HG25005/ HG25008
20년만에 밝혀지는 이머전스 데이의 잔혹상, 기어스 오브 워 E-Day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1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스파클의 움직이는 쿨러 참 재밌는 제품이네요.
AMD 유콘이 대박나야 할텐데..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톰과 아이온 덕분일까요?AMD의 제품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특히 가격이 좀 많이 떨어졌으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대세는 작은놈이 될 듯 합니다. 저역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전력소모량이 적은 PC에 관심이 많고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2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싱겁네요. 안텍의 200 케이스가 그나마 볼거리.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2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너맥스사에 쿨링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름이다보니 쿨링팬으로 본체내부를 열좀 내리면 좋을거 같네요. 미니케이스들도 이쁘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컴퓨텍스라는 말이 나올만큼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거기에 신기한 제품들도 많이 나왔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6-15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제품들이 가득하군요.

겨울이좋아 (noblechae) / 09-06-16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제품들이 많네요. 올해는 아무래도 작은것이 주목을 받는듯합니다.
아이온플렛폼부터 해서 말이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9년 전반기에는 넷북이 히트쳤다면 하반기에는 미니PC가 돌풀을 일으키지 않을지 기대되네요.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헛..기사 기다렸는데 설마 이정도로 짧게 끝나는건 아니겠지요?
볼거리가 정말 적었는듯 싶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황때문인지...정말, 좀 싱겁네요.
미니, 저전력이 역시 추세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성능은 올라 용도에 맞게 구입하려는 것이겠죠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눈길이 가는 신제품이 별로 없어서 아쉽군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1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제품들의 특징도 변하는군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6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예 크거나 아예 작거나... ㅎ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7 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고 이쁘고 효율적이고 싸고..등등등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7 2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eiL은 메모리 테스트 장비를 전시했군요. 불량률이 적다는 것을 보여주려는듯.
좋은팅구 (smilewy) / 09-06-19 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네요..자그만한게 예쁘군요..저전력이겠죠^^

속상한너구리 (jaharang00) / 09-06-20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케이스,외장하드,스피커등 다양하게 우리나라 업체에서도 참가한 걸로 아는 데..
이번 행사에서 많은 바이어들과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컸었습니다..
기사의 사진처럼 눈길을 끄는 다양한 유명 업체의 전시품 속에서 얼마나 국내업체가 성공을 거두었을 지 궁금하군여.
Graphics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1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네요. 작은 제품들이 추세인듯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