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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H55 칩셋 외 P55 메인보드 온보드된 컨트롤러도 문제있다?

GIGABYTE와 MSI는 ASRock이 내놓은 SSD 성능 저하 문제해결 바이오스가 SSD를 장착하면 C-State를 비활성하여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온보드된 컨트롤러나 자사의 제품이 C-State를 비활성화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P55 칩셋 자체의 컨트롤러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P55 메인보드에 온보도된 컨트롤러에서도 C-State 활성시 SSD의 성능이 저하되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GIGABYTE GA-P55A-UD3R (SATA3 컨트롤러, Auto/ Turbo SATA 3.0)

[GIGABYTE P55A-UD3R, SATA3 (Marvell 9128) Auto, C3/C6/C7 Enabled]

[P55A-UD3R, SATA3 (Marvell 9128) Turbo SATA3.0, C3/C6/C7 Enabled]
GIGABYTE는 P55 칩셋 메인보드 제품군이 2009년 11월/ 12월자 최신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경우 SATA3 컨트롤러 (Marvell 9128)가 제공하는 SATA3 포트에 연결시 ASRock과 MSI처럼 C-State를 비활성화하여 성능저하 문제를 하결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러나, 테스트에 사용된 GA-P55A-UD3R 메인보드의 경우 2009년 11월 20일자가 가장 최신이었으나 테스트 결과 외부 SATA3 컨트롤러 포트 사용시 C-State를 켜면 SSD 성능저하 문제가 여전히 나타났다. C1E와 EIST 전원관리 기술은 기본 활성화 상태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GIGABYTE GA-P55A-UD3R이 외부 SATA3 컨트롤러 사용시 P55 칩셋 SATA2 포트에 연결할 경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은 대역폭 확보에 따른 문제다. 비록, 최신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지만, 차세대 USB 3.0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기사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현재의 린필드 + P55 칩셋 구조에서는 충분한 대역폭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성능 저하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외부 컨트롤러 (Marvell 9128)도 SSD 성능저하 발생
GIGABYTE GA-P55A-UD3R은 SATA3 지원을 위해 Marvell 9128 컨트롤러를 사용하며, USB 3.0 지원을 위해 NEC 컨트롤러를 사용하는데 SATA3 포트에 장착 후 Auto와 Turbo SATA 3.0을 각각 선택하였을 때의 성능을 확인했다.
참고로 SATA3 모드는 Auto가 SATA3포트에 SATA3 HDD/ SSD가 장착되었을 때 자동으로 SATA3 모드로 동작되며, Turbo SATA 3.0은 린필드 CPU의 PCI-Express 2.0 컨트롤러로 분할되는 PCI-Express 2.0 x16 Lane 중 x8 Lane은 그래픽용으로 나머지 x8 Lane은 SATA3 또는 USB 3.0의 대역폭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SATA3 모드 : Auto (자동, SATA3 HDD/ SSD 장착될 때 SATA3 모드 동작)

[P55A-UD3R, SATA3 : Auto, C1E Off, EIST Off, C3/C6/C7 Disabled]

[P55A-UD3R, SATA3 : Auto, C1E On, EIST On, C3/C6/C7 Disabled]

[P55A-UD3R, SATA3 : Auto, C1E On, EIST On, C3/C6/C7 Enabled]
SATA3 컨트롤러의 SATA3 모드를 Auto로 설정할 경우 C-State를 활성화할 경우 P55 칩셋을 사용하였던 것처럼 성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ATA3 모드 : Turbo SATA 3.0 (CPU PCIe 2.0 x8 Lane으로 대역폭 확보)

[SATA3 : Turbo SATA3.0, C1E Off, EIST Off, C3/C6/C7 Disabled]

[SATA3 : Turbo SATA3.0, C1E On, EIST On, C3/C6/C7 Disabled]

[SATA3 : Turbo SATA3.0, C1E On, EIST On, C3/C6/C7 Enabled]
SATA3 모드를 Turbo SATA 3.0으로 선택하면, 추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성능이 향상되지만, 앞서의 Auto 설정과 마찬가지로 C-State 설정시 SSD 성능저하 문제는 여전히 나타난다.
온보드 SATA3 및 PCIe 카드 SATA3 컨트롤러 방식도 문제있다?

[GIGABYTE가 제공해준 C-State 테스트 결과]
GIGABYTE가 제공해준 테스트 자료에 따르면, P55 칩셋 메인보드에 장착되고 있는 온보드 SATA3 컨트롤러나 ASRock 등의 메인보드에 번들 형식으로 제공되는 PCIe 카드의 SATA3 컨트롤러 역시 C-State 활성시 SSD 성능저하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SSD 장착시 C-State를 비활성화하여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GIGABYTE GA-P55A-UD3R은 SATA3 지원 위해 Marvell 9128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는데 P55 칩셋이나 H55 칩셋에서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C-State 활성시 SSD 성능저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린필드 + P55, 클락데일 + H55 조합, 그리고 이들에 온보드된 컨트롤러 즉, LGA1156 소켓 플랫폼 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로 지적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P55칩셋의
HDD컨트롤러나 기타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만약 사우스브릿지나 HDD컨트롤러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라면, 외부컨트롤러 장착시에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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