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건 사고의 2015년을 마무리하며  보드나라에서 매년 진행되는 베스트 어워드와 막장어워드를 한명이 쓰는건 필자가 최초라는 이야기를 들어 나름 뿌듯했다.
허나...베스트 어워드는 순수하게 좋은점만 이야기 하면 되기에 나름 편하게 썼다. 그러나 막장어워드는 베스트와는 그 성격 자체가 달라 기사를 작성하기가 매우 힘들었다.(심지어 둘다 처음)
게다가 올해는 단순히 막장 제품보다도 사건 사고적인면의 막장이 더 많아 기사를 작성하기도 어려웠던 막장어워드였다. 그럼에도 여차저차 해서 기사는 통과, 이렇게 나와버렸으니 막장 제품과 막장 사건에 자신의 제품이나 자사 제품이 선정되었다고 노여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렇게 한해가 또 가고, 비루한 기자의 막장 어워드와 함께 올해를 마감해주셔서 감사하며, 2016년 빨간 원숭이해라는 병신년(丙申年)에는 막장 사건은 좀 없어지고 새해에는 독자분들이 하는 모든일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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