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7-28 00:00
[칼럼]

그래픽카드 차별화 전략과 쿨링솔루션의 상관관계는?

1. 처음 2. 살아남은자의 과제 -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3. 쿨링솔루션, VGA의 화두가 되다 4. 다시 차별점이 사라지다 - 그 다음은?
5. 이엠텍 Only. ZEROtherm COOLMAXX 3000 6.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7. GTS250 10종 쿨러 성능 테스트 8. 합종연횡으로 시장 재편될까?

     7. GTS250 10종 쿨러 성능 테스트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PC 케이스에 장착된 지포스 GTS 250에 9종의 쿨러를 장착한 후 GPU/ 메모리/ 전원부/ 케이스 내부/ 케이스 주변 실내온도의 5가지 항목을 측정한 온도를 제품별로 비교했다.

GTS 250 GPU 온도비교

지포스 GTS 250을 케이스에 내장한 상황에서 20분간 로드를 통해 측정된 결과는 쿨맥스 3000 트윈과 잘만 VF2000 쿨러가 가장 낮은 62도가 측정되었으며, 다음으로 ASUS Dark Knight가 69도, 아틱쿨링 트윈터보가 73도, 잘만 VF1000 쿨러가 79도, 아틱쿨링 AC30dl 102도, 잘만 VF1050이 105도 순으로 나타났다.

잘만 VF1050과 아틱쿨링 AC30은 OEM 방식으로 각 수입사에 제공된 커스터마이징 제품의 RPM이 무소음에 초점을 맞추어 낮은 것으로 높은 온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 제품의 리테일 성능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GTS 250 메모리 온도비교

이번에는 GPU 외의 주변부 온도로 볼 수 있는 쿨러 9종의 메모리 전원부 온도 비교다. 주변부 온도는 장착된 쿨러의 수나 RPM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테스트된 결과 2개의 쿨링 솔루션이 장착된 COOLMAXX 3000이 전반적으로 우수했고 잘만 VF2000은 다른 비교 제품들보다 비교적 큰 하나의 92mm 크기의 쿨링 팬이 장착되나 히트싱크를 거치면서 방열 능력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쿨맥스 3000 트윈 3핀 방식은 3PIN제품이 2000RPM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약 4도 가량 더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ASSUS Dark Knight도 쿨맥스 3000 트윈 3핀 2000RPM에 가까운 온도를 나타냈다. 나머지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70-73도 내외의 온도를 기록했다.

이런 차이는 각 제품이 수입원의 요청에 따라 RPM이 조정되기 때문으로, 같은 쿨러라고 해도 수입원이 RPM을 제품마다 조정하여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쿨러라고 해서 방열 성능이 같다고 간과하면 안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GTS 250 전원부 온도비교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는 메모리가 GPU 주변에 위치하고 쿨링솔루션들에 장착된 쿨러와 비교적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메모리보다 더 멀리 떨어지는 그래픽 카드 전원부보다 쿨링 효율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또, 쿨링솔루션에 장착된 쿨링 팬의 RPM과 쿨링 팬의 수도 영향을 줄 수 있다.

COOLMAXX 3000 3핀이 가장 높은 이유는 2개의 쿨링 팬 장착과 잘만의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히트싱크 아래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기판에 직접적으로 바람을 쐬는 방식이기 때문이라는 점과, 4PIN 제품에 비해 RPM이 높다는 점이다. 잘만 VF2000은 GPU는 비슷했지만, 메모리와 함께 전원부 온도는 COOLMAXX 3000 쿨러들보다 약간 떨어진다.

메모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ASUS Dark Knight는 하나의 80mm 크기 쿨링 팬이 전원부와 멀어지고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이 메모리 전원부 위로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보여준다. 잘만 VF1000/ VF1050도 비슷한 구조로 비교적 높은 온도를 보여주었으며, 아틱쿨링 AC30은 다른 쿨러들과 달리 히트파이프도 내장되지 않았지만, 주로 GPU와 메모리 주변 쿨링이 가능하도록 92mm 크기의 쿨링 팬 하나만 장착되어 전원부는 잘만 VF1000/ VF1050보다 약간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GTS 250 장착 케이스 내부 온도비교

테스트에 사용된 쿨링솔루션 9종은 모두 외부 배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PC 케이스에 장착된 후면 쿨링팬과 파워 서플라이 쿨링 팬에 의존하여 덥혀진 공기를 배출하게 된다. 테스트에 사용된 GMC A-31K 케이스는 120mm 크기의 쿨링 팬을 장착하고 있다.

테스트 결과 COOLMAXX 3000과 잘만 VF2000 4핀 PWM, 아틱쿨링 트윈터보, 잘만 VF1050이 30도 초반의 온도를, 잘만 VF2000 2핀, 잘만 VF1000과 ASUS Dark Knight가 36-38도 사이, 아틱쿨링 AC30은 가장 높은 40.9도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케이스 온도는 쿨링 팬의 RPM과 크기, 쿨링 팬의 수가 많은 제품이 유리했고 쿨링 팬의 크기가 92mm지만, 범위가 좁은 AC 30은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케이스 주변 실내 온도비교

케이스 주변 실내 온도는 파워 측정기의 온도 측정 기능을 이용하여 윈도우 진인 후 5분 간의 IDLE부터 Full Load 20분 간의 변화를 비교했다. 시작온도는 23-26도, Full Load 20분 후는 25-26도 사이를 기록했다. 테스트된 쿨러 9종은 초기 시작은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20분이 지난 후에는 25-26도 사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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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합종연횡 차별화 전략 색다른 시도였는데 차별화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고 봅니다. 기사내용처럼 이제는 합종연횡이 대세가 되었으니까요. 가격만 좀더 착해진다면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같습니다. 또다른 합종연횡은 무얼까요 궁금해 지는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저도 새로 그래픽카드를 산다면 COOLMAXX 쿨러가 채용된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었습니다. 쿨링성능도 성능이지만 뭔가 특화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요.

이런 식의 쿨러를 이용한 차별화 전략이 좋긴 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어떨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너무 유용한 글이네요.ㅎㅎ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카드는 우선은 제일 잘보이는게 쿨러입니다. 솔직히 칩셋도 같고 레퍼를 따른다면 거의 판박이 모양에서 차별화을 줄수 있는 가장 큰 것이 쿨러라고 생각하네요.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Z모사 제품이 천편일률적으로 채용되는 마당에 쿨맥스같은 제품들은 정말 좋더군요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았습니다...
그 동안 동일 모델에 쿨러에 따라 제품이 나뉘어 있어서...
쿨러 성능이 궁금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기사를 올려주시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1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조립할 때 그래픽 카드 고르는게 제일 힘이 듭니다.

아는남자 (jung21) / 09-07-28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죠. 앞으로의 판도가 정말 흥미진진 하네요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17: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포스1은 좀그렇고 2gts가나왓을때 대단햇습죠..그때기억나네요 30만원햇던가 28만원이엇던가 4까진 완전 nvidia엿는데
그때 쿨러소음은 지금 잘 기억이 안나요
요즘 레퍼쿨러들소음은 아주 기냥 선풍기소리보다 더 징하게돌더군여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여주는 글이네요. 결합의 상관관계를 제외하고 쿨러 자체의 평가를 보면 배출형의 IceQ, 발산형의 ??? 이렇게 양분될 것 같은데...배출형에서는 IceQ가 독보적인데 반해 발산형은 엄청 치고받는군요. 발산형에서 잘만을 제치고 쿨맥스가 선두를 차지할지가 관건인것 같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차이 없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는 차이가 크군요.
앞으로 선택에 많이 참고해야 겠네요.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F2000이 생각보다 발군이네요^^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OOLMAXX 의 능력이 골고루 괜찮네요.
VF2000은 메모리와 전원부는 GPU에 비해서 못한것 같고....
상용쿨러에 바라는건 저 정도 가격의 고급제품이라면
당연히 전원부와 메모리도 커버해야 되는거니
선택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면 이엠텍은 꾸준히 脫잘만을 위해 노력을 했고 실패한경우도 다수 있었죠.
그 출시못하고 바로 사그라든 쿨마 쿨러(VF9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소송을 걸었던가 국내 특허때문에 태클을 걸었던가)라던지 OEM용 쿨러 단가가 잘만으로부터 지정되어있다는점도 그렇고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8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f2000이 vf1000 보다 약간 짧아진 경향이 있다.
그런것을 감안해 보면 쿨맥스 3000은 일단 넓은 방열핀을 제공하고 있는만큼
효과적인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군요.
제로썸의 쿨맥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잘만의 VGA 쿨링솔루션이 어떤식으로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긍정맨 (et7124) / 09-07-28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읽다가 5~7장에서
갑자기 해당 제품 성능 테스트가 나와서 글의 맥이 좀 끊어지는
느낌이었지만 역시 기사의 내용의 핵심이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가는게 당연하겠지요. ^_^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쿨러보다는 사제쿨러를 사용자가 많이 늘어고있으니 쿨맥스도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무적상승해병 (marine)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1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는 거들 뿐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팬이 pcb 를 향한 것이 었군요. 저는 팬을 향한 것인줄 알았다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7-29 13: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엠텍에서 판매중인 사파이어나 갤럭시 제품이 아닌 Palit 제품을 보더라도 요즘에는 쿨러가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할 수가 없죠.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1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들이 비슷하다보니 장착된 쿨러의 종류에 따라 값도 다르고 관심도 다르더군요.
烏飛梨落 (gurngi) / 09-07-29 1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링솔루션도 제품 차별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1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PACK의 쿨맥스 제품군이 이엠텍의 그래픽 카드에 독점 공급되고 있는 줄은 몰랐군요. 일부 제품의 경우 이제 따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신선한 시도인 듯 합니다. 회사들간의 이해가 합치하여 서로 뭉치는 모습이 멋진 것 같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29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 쿨링 시스템도 짧은 시간안에 엄청나게 발전했군요.

리누 (리누) / 09-07-29 2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래시에이터 쿨러의 굉음(mATX보드에서 사운드카드와 기류 간섭..)에 놀랜 이후엔 그저 조용한 쿨러가 장땡..

4850 샀다가 반품하고 VF700-AlCu 달린 9600GT로 다시 구입해서 전에 쓰던 팬컨 달린 VF700-Cu로 교체해서 쓰고 있네요.
젬마 (chunsu) / 09-07-30 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유익한 기사는 보드나라밖에 없네요.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30 7: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부터인가 제조사보다 쿨러와 클럭이 우선시 되고 있죠
물론 레퍼쿨러보다 조용하고 좀더 좋은 쿨링성능의 쿨러 필수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 좋은 쿨러들 달고도 1~2년후에 객사하는 VGA들이
많을꺼라 여겨지는데..
에이팩 띄어주기식 기사 말고
VGA를 한번 제대로 파헤쳐주는 기사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리지널짱개브랜드제조5개 vs 유명브랜드자체제조5개로
소자비교 및 사용상의 차이점등등
날아가는 새 (udstd) / 09-08-01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그래픽쿨러도 점점 고급화가 되는 추세라서....

에이투지 (silentdo) / 09-08-03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크나이트 사용중인데 성능역시 좋군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03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가 타사와 차별화하기 쉬운 방법이 시각적으로나 냉각 성능적으로나 좋은 쿨러를 장착하는게 도움이 되지요.
Graphics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03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OOLMAXX 쿨러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mudok (mudok) / 09-08-11 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 차별화 전략과 쿨링솔루션의 상관관계는?
결과는 이엠텍에 독자 공급하는 ZEROtherm COOLMAXX 3000 프리뷰?
梁祐鎭 (apilcom) / 09-09-15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를 2개를 달면 좋은데요
본인은 기존 쿨러는 그대로 두고 잘만 또는 다른 회사에서 나오는 지지대를 사용해서 쿨러를 장착해서 vga에 바람을 불어주는 방법.
쿨러도 80~120mm 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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