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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 + SSD 성능 저하 해결책은?

C-State 활성시 SSD 성능 저하 문제는 또 한번의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린필드와 같은 클락데일 플랫폼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여전히 SSD의 성능 저하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P55/ H55 바이오스 업데이트 해결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해

[SSD 성능 저하는 임시방편으로 해결, ASRock C-State : C6 모드]
C-State 체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테스트에서 나타났듯이 린필드 + SSD 조합시 C-State 활성화로 인한 성능 저하를 가장 먼저 해결했다고 언급한 ASRock을 비롯한 MSI 등은 SSD가 장착되면 C-State를 켜지 않도록 자동으로 인식하여 해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클락데일 + H55 칩셋 조합 역시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P55 컨트롤러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린필드 + SSD 조합의 C-State 활성으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가 P55 컨트롤러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얼마 전 발표된 클락데일 + H55 조합에서도 발견된 만큼 LGA1156 소켓기반 플랫폼에서 전반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문제로 나타났다.
또한, GIGABYTE P55 메인보드에 온보드된 Marvell 컨트롤러 (SATA3 지원)를 비롯하여 ASRock 등과 같은 일부 제조사들에서 PCIe 카드의 온보드 Marvell 컨트로러에서도 SSD 장착시 C-State 비활성화로 성능 저하를 피하는 동일한 방법이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P55/ H55에 장착된 온보드 컨트롤러들에도 같은 문제가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 단지 P55/ H55 칩셋 컨트롤러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린필드 CPU의 전력관리 부분이 PCIe 2.0 컨트롤러 내장 등의 변화가 이루어져 전력관리 부분에서도 블룸필드와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해결 방법은 인텔만 알고 있다?
린필드 + SSD 조합 문제는 전력관리 기능 중 C-State를 비활성화하는 것으로 임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 부분이다. 하지만, 블룸필드와 달리 인텔이 주력으로 하려는 LGA1156 소켓 기반 CPU가 린필드라는 점에서 보면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소켓번과 함께 분명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 문제가 유독 린필드/ 클락데일 플랫폼에서 나타났고 같은 아키텍처의 블룸필드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전력관리 기능 활성에 따른 성능 저하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물론, CPU 전력관리 기능 활성화에 따른 성능 저하는 이미 많은 경험을 거쳐왔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플랫폼에서 발견되지 않은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생각해보아야할 문제다.
하지만, P55/ H55 SATA 컨트롤러나 이들과 함께 장착된 온보드 컨트롤러에서도 발견되므로 칩셋 컨트롤러만을 의심하기 어려우며, SSD 컨트롤러의 문제와 SSD의 C-State와 관계, LGA1156 기반 린필드나 클락데일의 전력관리 문제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수 있는 만큼 이 문제를 확인하였더라도 지금 당장은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는 힘들다.
이번 C-State 활성시 SSD 성능 저하의 자세한 문제는 인텔만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현재로서는 인텔로 볼 수 있고 인텔과 SSD 제조사들의 협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텔은 린필드의 소켓번 문제를 비롯하여 이번 C-State 활성시 SSD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해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인텔은 이런 문제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해결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인텔은 하루빨리 해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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