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개인 클라우드 컴퓨팅 강화, 윈도우 7 후속 등장
개인 클라우드 컴퓨팅 강화


지난해 IT 업계를 비롯한 산업 전체에 패러다임을 바꿔 버린 클라우드 컴퓨팅은 2011년에 들어오면서 개방형 퍼블릭(Open public)에서 폐쇄적인 프라이빗(Closed Private), 그리고 이 둘사이를 모두 담고 있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형태를 통해 다양한 범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구굴, 애플등 해외 IT업체들을 비롯해 국내 통신사는 물론 미디어 업체들도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11년을 움직일 IT전략 기술에 지난 해에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정하였다. 특히 지난해가 주로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도래가 초점이었다면 2011년에는 개인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용량 스토리지의 개념이 강하지만 점차 미디어가 클라우드(인터넷 기반 저장/소프트웨어)로 가면서 사용자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접근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아이폰, 아이패드, 가정 PC나 회사PC 상관없이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영상이나 음원을 스트리밍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중에 있으며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영향은 어쩌면 현재의 윈도우 데스크탑이라는 개념 자체를 붕괴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데스크탑은 이제 데이터 처리나 응용 프로그램들을 위한 임시 접속 포인트의 역할로 되고 이제 현재의 컴퓨팅 작업들은 클라우드 서버나 데이터 센터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상을 엿볼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올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스크탑과 클라우드가 혼합된 오피스365, 올해초 오프라인 지원이 추가될 Goggle Docs, Zoho등의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등을 들 수 있다.
즉 이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데이터의 작성이나 저장, 어플리케이션 실행등을 인터넷 또는 오프라인상에서 모두 지원을 하게 될 전망이다.
최신 기술로 무장한 윈도우8 퍼블릭 베타


현재 윈도우 8 버전에 대한 공개된 정보는 한정되어 있지만 알려진 내용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윈도우8 RPM 버전은 2011년 말이나 2012년 초에 등장할 예정으로 이는 기존에 알려진 2011년 11월경보다 다소 앞당겨 졌으며 물론 그전에 베타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매 3년마다 윈도우를 업그레이드 해왔던 전례를 따져봐도 2012년 출시는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 8의 특징중에 하나는 사용자 인식에 얼굴 인식을 사용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점이다. 2012년 내에는 대부분의 컴퓨터에 캠이 보급될 것이며 이거이 윈도우 8의 얼굴 인식 기술에서 기초가 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통해 어느 기기에서던 같은 환경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또한 로그오프와 최대절전모드를 결합. 일반적인 윈도우 종료/시작과 비슷한 느낌을 내며 전체 부팅 시간을 절반 이상부팅시간의 단축시키게 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PC제조사, 커뮤니티 전문가등이 제공하는 최신 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문제점을 보다 쉽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도움말고 지원 시스템이 개편될 예정이다.

이외에 사용자 파일, 환경설정, 어플리케이션등은 건드리지 않고 시스템을 완전히 초 환경으로 되돌려 주는 리셋 기능을 통해 포맷과정 없이도 빠르게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시작 메뉴에서 검색이 가능한 윈도우 앱 스토어도 제공이 될 예정이다.
윈도우 8가 지원하는 플랫폼은 데스크탑, 노트북 이외에도 타블렛(슬레이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CES 2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윈도우 8이 ARM 아키텍쳐를 지원할 것이라 발표했고 실제로 데모 시연도 이루어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