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9-12-14 00:00
[리뷰]

돈을 주체할 수 없다면,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

1. 처음 2. 에이리언을 닮은 케이스
3.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도 문제없는 내부 4. 고성능에 어울리는 부품구성
5. 발열 제어 및 튜닝조절을 자유롭게 6. 오버클럭 지원하는 바이오스
7. 시스템 구성 및 기본 제공 프로그램 8. 최고 PC에 어울리는 성능제공
9. 비용에 관계없고 고성능을 원한다면...

     9. 비용에 관계없고 고성능을 원한다면...



최고의 PC를 원한다면,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

고성능 게이밍 및 멀티미디어 PC를 개발해온 에이리언웨어는 델과의 합병을 통해 델은 자사의 고급형 라인업 확충과 AMD 제품군 공급, 에이리언웨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오늘 소개된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와 같은 제품이 등장했다.

에이리언웨어는 델과 합병 후에도 기존처럼 독특하고 고성능의 PC를 만들어왔고 델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에 따라 국내 시장에도 소개될 수 있게 되었는데 오늘 살펴본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는 그중에서도 최상위 제품들로 조합되어 만들어진 델의 브랜드 PC로 설명될 수 있다.

[델이 보내온 조합은 5백만원에 근접한다!]

델에서 보내온 샘플 제품의 조합을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합해본 결과 국내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제품보다 약 1백만 원 더 높은 가격대다.

델의 완제 PC의 특징은 앞서에도 소개되었던 것처럼 델에서 제공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으로 고성능 게이밍 PC의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사용자가 원하는 튜닝효과 조합할 수 있는 독특함을 지녔다.

또, 발열 해결을 위해 액티브 통풍구와 발열 컨트롤 프로그램을 통해 소음과 발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어해주고 있다. 그리고 내부 부품 장착의 편의성 및 고성능 PC 부품과 잘 조화된 넓은 내부 공간 제공과 이에 맞는 높은 성능을 들 수 있다.

다만, 온보드 컨트롤러 등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마이크로 ATX 타입 메인보드의 한계와 부품 구성의 특성상 HDTV 수신카드나 고성능 사운드 카드 등과 같은 추가 장치의 장착과 같은 확장성면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델의 최고 성능을 위한 에이리언 오로라 ALX, 비싼만큼 가치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PC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며, 시장은 아예 저렴한 제품과 가격에 민감하지 않는 고성능 제품으로 양분화되어 선택되고 있다. 또한, 불황과 관계없이 여전히 고가의 명품들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PC 시장에서도 그동안 명품으로 불리는 많은 부품들이 등장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천편일률적인 제조 즉, 레퍼런스에 기반한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과거처럼 독특한 제품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아졌다.

또한, PC 시장은 CPU나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높아져 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이들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저렴한 CPU로 조합된 시스템들에서도 어느 정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PC는 고가의 제품이 아닌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소모품의 일부로 이동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 의미로보면 오늘 살펴본 델의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서는 큰 낭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 웬만한 자동차 한 대와 동일한 값이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은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힘든 가격대를 갖고 있지만, 그만이 가진 독특함과 그에 따른 희소성을 제공하는 제품임에도 틀림없다.

에이리언웨어 오로라 ALX는 조합에 따라 최고 500만원을 넘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하지만, 500만원이라는 돈은 사용자에 따라서는 엄청나게 큰돈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500만원의 돈이 주어진다면, 자동차, DSLR, PC, 주식이나 펀드, 저축 등과 같은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고 싶다.

  태그(Tag)  : 델, 완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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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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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부품들로 구성되어 그에 맞는 높은 성능 제공
5.0   구입비용
 돈을 주체하지 못한다면 구입해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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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양은 좋지만, 아무래도 가격의 부담이 너무 크네요. 이런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봐야 게임 정도인데...;; 저처럼 게임을 안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돈질... 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과 사양은 멋지네요...
메모리는 왜 각기 다른제조사 제품으로 섞었는지?
역시 PC는 원하는 부품 골라서 맞추는 재미가 제일 좋은듯..

zkzm / 09-12-14 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이런제품은 특정계층을 타깃으로 나온 제품이니 가격을
논의하는건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대중적인 제품이 아니니까요
예상치는 300 만원 좀 넘겠네 했더니 500만원이 넘는다니 대단하네요

로멜린디 / 09-12-14 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만이라도 어떻게 구해볼수 있을까 하고 가봤지만 역시 무리군요 정말 매력적 디자인입니다. 완전 반했어요. 가격이 쎄지만 진짜 돈이 남아돌면 사볼만함 하하 안타깝군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9: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가 아깝네요. -_-;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는 잘 모르시지만
돈이 남아돌아가는 분들이 사실 제품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동차 중에서도 소수마니아를 위한 차가 있듯시 PC에도 이런 희소성에 최고의 PC를 원하는 유저도 있기마련이죠. 뭐 이런 PC가 유통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겨울이좋아 / 09-12-14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제품중에선 1%에 속하지않을까싶을정도의 사양이네요.975에 sli라니
가격도 엄청나겠네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정도 비용이라면 비디오카드가 좀더 높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는 진짜 멋지네요.
임윤호 / 09-12-14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맥프로를 지르는 것이...
미사키 / 09-12-14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전혀 의미없어보이네요-;;;
블룸975익스트림을 쓰면서 메모리는 고작 1333MHz 속도로 동작에
GTX260 슬라이라는 것도 웃기고-;;
그러면서 정작 운영체제는 윈도우7 홈프리미엄이라-;;;
더 골때리는건 고성능 게이밍PC를 지향하면서 온보드 사운드라니;;
부품 구성의 균형이 전혀 안맞네요
저 돈주고 구입하느니 차라리 케이스 직접 설계해서 주문제작하고
부품 구성도 그에 걸맞게 갖추고 맙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조립하는게 맘 편할듯..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00만원이 주워진다면 안사~ 못사~ ㅠ.ㅠ 케이스덕분에 쇼트나서 싫어요 ㅠㅠ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2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들은 항상 탐나네요 .. ㅎㅎ

끓여만든배 / 09-12-15 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에일리언웨어 제품들은 사양도 엄청난 고사양이지만 PC 케이스가 너무나도 멋있네요.
튜닝하는까치 / 09-12-15 1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것은 몰라도 역시나 케이스하나 만큼은 진짜 탐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X 메인보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좋은 컴퓨터가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링이나 케이스등등 참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사운드나 그래픽카드등은 좀 아쉽네요.
어차피, 가격적인 면보다는 최고라는 성능으로 간다면 HDD보다는 SDD를 다는 건 어떨런지...
최고이긴 하지만, 약간 부품간 균형이 좀 미묘하게 안 맞는 것 같습니다.
烏飛梨落 / 09-12-16 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야말로 주체할 수 없는 분들에게 강추!!!!!!

로멜린디 / 09-12-16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로또라도 맞아라 ㅠ_ㅠ 500만 맞아도 산다 진짜..
내모선장 / 09-12-16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딴 건 다 괜찮아 보이는데 역시 mATX보드와 260SLI에서 좌절... 275정도면 모를까.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7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가인만큼 내부는 정말 심플할줄 알았는데 조립PC와 그다지 다를것은 없네요. 싱겁네요.

워터폴 / 09-12-18 2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전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해서... 그래도 멋지긴 합니다.!!

개굴 coco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2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지다!! 에일리언은 닮았다기보단 영화 에일리언에 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듯한 디자인이군요

마소따라잡기 ktlsj01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9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을 sata2가 들어가 있고 ㅎㅎㅎ Matx의 성능이 좋아졋다고는 하나 Matx보드를 사용햇다는건 975에 언밸런스한 모습이네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0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물을 보면 케이스가 너무 허름하더군요. 플라스틱 느낌도 팍팍들구요.스펙자체는 상당히 좋지만 가격은 뭐...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1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일단 케이스가 특별하다는 점 이외에는 그리 좋다라는 느낌은 없어보입니다. 돈이 썩어서 버릴정도면 이보다 좋은 구성을 하고 말겠습니다.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백만원 ...........
아마 같은 부품으로 직접 조립한다면 많이 내려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
아사금 / 09-12-22 1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을 제외하면 참 매력적인 디자인과 성능이죠.
마냥 컴퓨터를 좋아해서 그런지 필요에 상관 없이 가지고 싶어요^^

만약 이 컴퓨터를 가질 수 있다면 제일 먼저 카드놀이를 하고 싶네요.
허무와 냉소와 조롱과 ... ^^;
klee / 09-12-24 1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부 구성은 제법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에일리언웨어 노트북의 경우 HDD부터 글카 화면 해상도까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던데요.

funnystar semile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7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평군무게...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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