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G2'로 추정되는 사진이 또 다시 유출되었다.
최근 LG G2의 디자인, 사양등이 해외에서 이미 유출되었지만 이번에는 국내 AV, 미니기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인 시코(Seeko)을 통해 관련 사진이 유출되었다.

닉네임 '띵똥!'이라는 회원이 'G2만져본 소감??'이라는 제목으로 G2로 추정되는 제품의 카메라 및 배터리, 그리고 전면 스피커 등을 촬영한 사진을 등록함으로써 외부로 알려지게 되었다.
등록된 사진을 통해 LG G2에 2,540mAh용량의 착탈식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 One의 2,300mAh보다는 큰 용량이지만 갤럭시S4의 2,600mAh보다는 작은 용량이다. 물론 HTC One처럼 일체형이 아니라 갤럭시S4와 같은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한다.
해당 글을 올린 회원은 G2가 두께가 얇지만 만족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고 평가하였으며 갤럭시 노트2와의 베젤 비교를 통해 더욱더 G2가 보다 얇은 베젤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외에도 2,540mAh용량의 착탈식 배터리, 2GB 램, 그리고 무선충전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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