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세계 최초 LTE-A 상용화에 발맞춰 고속열차 KTX에 달리는 광고판인 래핑광고를 7월 20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세계 최초 상용화를 선언한 SK텔레콤의 LTE-A는 LTE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로, 현존 무선망 최고 속도인 150Mbps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LTE 보다 2배, 3G 보다는 10배 빠른 속도이다.
특히 이번 래핑광고는 국내 최초로 KTX에서 외부 래핑을 광고로 집행한 점이 특징이다. 래핑광고는 계단, 벽면 등의 시설물이나 차량 옆면 등을 활용해 문자나 이미지를 부각하는 광고이다. 본래 기존의 래핑광고는 버스, 지하철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부피가 큰 열차, 비행기에서도 광고가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SK텔레콤 KTX의 래핑광고에 대해 SK텔레콤 박혜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국내 최초로 실행된 KTX의 래핑광고 외관 이미지에는 SK텔레콤의 광고 모델인 하정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LTE-A의 빠른 속도를 소개하고 있다.” 며 “이번 광고는 KTX의 빠른 속도가 LTE-A 서비스의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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