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는 LG전자의 최상위 제품인 G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제품으로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속도 150Mbps의 LTE-A를 지원하며, 기존에 유출된 제품 사진에서는 후면 카메라 아래에 볼륨 조절 버튼이 이동되는 등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뉴욕 행사는 'G시리즈'의 성공과 'LG G2'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뚝 서게 될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 정책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의 브랜드 위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향후 ‘G시리즈’에 ‘옵티머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8월 7일 이벤트에서 공식 발표될 LG G2의 새로운 티징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비디오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외형은 전작인 '옵티머스G'보다 사각 모서리가 더 둥근 형태이며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을 후면으로 이동되었으며 후면에 위치한 볼륨 버튼에서 빛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