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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3-07-26 10:24
[뉴스]

구글 크롬캐스트 매진 행렬, 넷플릭스 3개월 무료 프로모션 중단

구글이 어제 7인치 태블릿 넥서스7 최신 버전과 함께 발표한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인 '크롬캐스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6일(현지시간), 외신들은 구글이 발표와 동시에 판매에 들어간 크롬캐스트가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등에서 매진되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의 초기 물량도 소진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35 가격의 크롬캐스트를 구입한 사용자에게 3개월간 넷플릭스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이용권 ($24)을 주는 프로모션을 출시 하루만에 종료했다고 덧붙였다. LA타임즈는 이번 프로모션은 넷플릭스의 이용자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것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 때문'에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구글 크롬캐스트는 USB 플래시 메모리 크기의 기기를 TV의 HDMI 단자에 꼽아 유튜브, 넷플릭스등의 인터넷 동영상이나 사진등의 컨텐츠를 TV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등의 온라인 컨텐츠를 TV를 통해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태그(Tag)  : 구글, 크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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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7-26 1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좀 별로다 싶었는데 대단하네요

달사랑 / 13-07-26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TV를 스마트TV로 이것 마음에 들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곳 구글 세상이~

TENLE / 13-07-26 17: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한국은 업체나 소비자나 스펙비교하면서 잘난척, 똑똑한척 하기 바쁘지 외국에서 서비스하는걸 따라가긴 힘들겠군요. 한국 특성상 위의 것이 성공하면 또 대기업에서 기존 서비스 이름만 바꾼 짝퉁 서비스 나오겠군요. 어차피 OS만들 개발력 없지만 구글 크롬OS, 안드로이드가 있고 하드웨어는 중국산 싸구려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해결하면 될테니까요. 지금처럼 이래저래 창의성이라곤 없는 한국이 되겠지요.
와카나팬 / 2013-07-26 18:45/ 자국/ 신고/
아쉽게도 크롬케스트 자체는 그렇게 창의성이 높은 서비스는 아닙니다. 현재 애플에서는 애플TV로 서비스를 진작에 진행했었고, 삼성이나 LG의 경우 스마트 TV를 한다면서 비슷한 구성으로 All Share등의 방법으로 가정내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저정도의 "헐값"으로 홈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는 TV를 스마트 TV 같이 바꿀 수 있는 점이겠네요.
아마도 작년쯤에 시도했던 Google IO에서 발표했었던 Nexus Q(구글만 AppleTV입니다)가 Apple TV에 비해서 아무런 장점이 없다보니 전략을 완전 뒤집어서 초 저가의 심플한 디바이스로 바꾼것으로 예상됩니다. 할 수 있는 짓거리가 작년에 발표했던 Nexus Q와 별로 차이가 없어보여요.
TENLE / 2013-07-26 20:13/ 자국/ 신고/
개인적으로 비슷한 서비스가 이미 있던걸 알지만 다들 돈독만 올라서 결과적으로 실패했던걸 기억합니다. 올쉐어 같은 건 영향력도 없는 주제에 욕심만 많은 국내 업체들이 만든 것이라 개인적으론 관심도 안가고 실제로 그리 보급도 될리없죠. 지들만 중요하게 생각할 뿐이지 일반인들이 그딴 것 관심이나 가질까요.

그리고 스티브잡스 사후 실질적으로 혁신이 어쩌구 하는건 실제론 지들만의 자뻑식 혁신이 된 이상 전세계적인 영향력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구요. 개인적으론 요즘 VGA가 nVIDIA 기준으로 660 정도가 메인스트림의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보여지는데 가격만 보면 그 이상입니다. 그나마 요즘 7x0시리즈가 나와 저렴해진 것이지 신품 기준으로 초창기 가격만 보자면 이미 메인스트림 이상의 가격대로 상향평준화 되었죠. 실상 메인스트림이라 불릴 제품군이 없는 겁니다.

이런면에서 보자면 저가격에 저런 서비스를 시도할수 있다는 자체가 창의적인 겁니다. 예전처럼 아이디어만 창의적인건 개뿔뜯어먹는 소리구요. 이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애플 앱스토어 이후로 일반적인 방식인데 하드웨어 따로 소프트 따로인 한국에서 창의성을 논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예전에 논하던 창의성의 범위와 지금 말하는 창의성의 범위는 다른겁니다. 예전식으로 따지자면 비슷한 발상의 서비스들은 모두 성공해야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니까요. 물론 위의 서비스도 실상 성공여부는 두고봐야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소비자와 밀접한 스마트기기에서 돈버는 것은 앱스토어 짝퉁인 구글플레이 기반의 올레마켓, 티스토어등입니다. 첫시작부터 짝퉁이었고 능력도 안되고 영향력도 안되면서 창의적인 서비스 만들어봐야 대부분 망하지요. 실제로 근래들어 기억에 남는 것은 카카오톡 정도이고 이 것이 잘되자 기술안되는 국내이통사들이 외국기술을 기반으로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스킨 버전 짝퉁인 LINE을 이통사 공용이라고 만드는 실정입니다. 문자메시지를 카카오톡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이에 과금하겠다는거죠. 기술도 없으면서 돈독만 오른 것이 국내 관련업계의 현실입니다. 넥서스Q야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는 기기이니 망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위의 서비스와 관련하여 창의성이 어쩌고하며 평이한 것으로 단정시킬 필요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더 평이하니까요.
와카나팬 / 2013-07-26 21:50/ 자국/ 신고/
왠지 TENLE님 말씀은 왠지 "구글이니까 창의적이다" 라고 밖에는 들리지 않네요. 제가 앞에서 말한 것은 "구글도 다른 회사와 다르지 않고, 그들 자신도 이전에 같은 시도를 했다"는 의미에서 올린 것이지 애플이나 삼성, LG가 창의적이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창의적이다고 하면 많은 사람의 비관이나 무시 속에서 First Leader격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이 더 훌륭한 것이죠. 그렇지만 구글의 본질이나 사업의 방향성을 이해하지 않고 "크롬캐스트 같은 물건을 만들었으니 창의적이다"라고 하시면 좀더 깊게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광고업"을 메인으로 한 "검색엔진회사"에서 출발했으며, 지금도 상당한 부분이 이런 디지털 광고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크롬이나 안드로이드도 그들의 메인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내지는 상대회사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위한)프레임워크로 업체를 인수하고 발전시켰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크롬캐스트도 마찬가지고, 유튜브하고 연계된 시점에서 예전보다 부쩍늘어난 광고를 봤을 때, 관련 광고효과를 생각한 투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코 구글이 자선사업이나, 크롬캐스트가 획기적인 물건이라서 저런 서비스를 시도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이미 구글 자신도 여러번 시행 착오를 겪고서 또다시 도전해보는 크롬캐스트에 이전 노력에 대해서는 "상관도 없다"라는건 마치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바라보고 있는 지금의 "짝퉁"으로 도배된 국내 기업이 갖고 있는 인상과 동일합니다. 창의적인 서비스는 그야말로 수많은 시행과 착오, 위기속에서 나오는 것이고, 실제로 지금의 애플이나 구글이 만들어낸 모바일기반의 환경도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업체들의 시행착오 속에서 지금의 작품들을 만들어 낸 겁니다. 이런 배경을 무시한채 "어? 구글이 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놨네? 대단히 창의적인데?"라고 보시는 것은 좀 아니지 싶네요.

ps. 돈독이 오른건 세계 어느 회사나 동일합니다. 단 그 돈독오른 포스를 표나게 해서 욕을 먹을지, 아니면 정말 눈에 안띄게 긁어모으는지는 그 회사의 아이템이나 가치관에 따라서 많이 다르죠.
TENLE / 2013-07-27 2:11/ 자국/ 신고/
"구글이니까 창의적이다"라 말하는 것처럼 느끼시든 "크롬캐스트 같은 물건을 만들었으니 창의적이다"라고 느끼시든 어차피 제 글을 보고 주관적으로 느끼신 것일테니 그럼 그런가보죠. 어차피 글로 이긴다고 구글에서 크롬캐스트라도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닐 터인데 그런데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진 않네요.

애플TV를 본따 넥서스Q가 되었든 기존PDA폰과 아이팟 터치가 결합하여 아이폰이 되었든 어차피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다 서양에서 만들고 한국은 그걸 따라하기 바쁜 것이 현실입니다. 하긴 서양내에서도 소위 순위권 업체들끼리 따라하기 바쁜 판국에 거기에 동양국가가 낄 자리는 없겠지요. 그나마 삼성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해외 미디어에서 관심 안갖아주는 업체인 LG, 팬택등 그외 업체들은 자뻑식 광고라도 해야되는 것이 현상황이니까요. 암튼 저는 틀리다고 말한 적은 없으니 마음대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예전에 게임콘솔이 본체는 적자, 게임소프트로 이익을 보던 것처럼 크롬캐스트가 본체는 이윤이 적도 애드센스로 이익을 얻는 구조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iOS대비 불법카피가 많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인 대신 광고를 내장해 이익을 창출하던 앵그리버드처럼 이익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분명 창의적이라 생각합니다. 무언가 이윤을 보는 방법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렇게 저가에 파는 것이겠죠. 실상 크롬캐스트 크기의 USB 안드로이드 기반 중국산 PC는 지금도 한국에서 구할수 있으니까 놀라운 기술일리는 없지만 하드싸게 보급하는걸 현재 누가 할수있을까요? 말로야 그저 싸게 팔뿐이니 창의적이지 않다라고 하지만 실제 이런식으로 돈을 번건 아마존 킨들파이어 정도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기계 한대 달랑 팔아놓고 그걸로 큰 이윤을 바라는 회사는 소위 80년대 회사들뿐입니다. 아님 소프트기술이나 이외의 기술이 아예 없다시피 하던가요. 한국의 대다수의 업체가 이모양이죠. 넥서스7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나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더비싼 아이패드 미니를 이기진 못합니다. 실상 아이패드2의 미니버전일뿐인데 더 창의적이라서 그럴까요? 단순히 저가판매와 창의적인건 상관이 없습니다. 킨들파이어처럼 타블렛은 싸게 팔고 전자책으로 돈을 버는 것처럼 현재로선 단지 하드웨어의 가격만 가지고 창의성이 좋으니 나쁘니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저에겐 시대착오적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제 의견이나 말할뿐 누구에게 가르치거나 지식을 전달해줄만한 위인은 안됩니다. 그러니 이런데서 댓글이나 달고있죠. 다만 틀린게 아니라 의견이 다를뿐입니다. 어차피 아는 척하는 사람들은 네이버 지식인에 내공을 구걸하며 포진해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어차피 크롬캐스트 서비스도 지금 판매량만 가지곤 성공을 속단할순 없습니다. 아닌 말로 1년안에 망할수도 있는게 이바닥인데요.
와카나팬 / 2013-07-27 11:52/ 자국/ 신고/
조금 말이 길어지다보니 내용이 잘못 전달된것 같네요. 우선 한가지. 제가 "저 가격에 팔았기 때문에 창의적이다" 라고 한적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전 TENLE님이 했던 표현을 조금 잘못써서 잘못전달된 것같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해석해서 잘못전달한 거라면 죄송합니다. (__)

다른 한가지는, 제가 하고 싶었던 건 마치 국내에 있는 회사들 특히 제조업을 메인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비하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제품 하나 나오는데 있어서 기계 하나 달랑 팔았다고 큰 이윤을 바라는 회사도 없을 뿐더러, 물건만 딸랑 파는거에 열중해서 망한 회사도 부지기수로 있습니다. 그리고 HW도 부품 하나하나에 지식과 창의성, 기술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배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결국 그 회사자체는 그대로 무너지게 됩니다.

최근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SW회사가 강세이고 이들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 창의성을 발휘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지금 IT환경의 전부는 아닐 뿐더러, 그들의 경우 명확히 이윤을 만들기 위한 시장모델이 없다보니 좀더 창의적인 방식으로 시장을 개척한겁니다. 그렇다고 HW를 제조하는 회사들이 배끼기, 후려치기, 스펙자랑, 자뻑광고로 살아남았고, SW 지식/기술도 없는 주제에 HW제품만 딸랑 만들어 판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조업 업체는 제조업 업체대로 SW분야와 협력해서 지금의 인프라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SW나 무형 컨텐츠에 관련된 기술들이 발전하고 구축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전 단지 우리가 보고자 하는 회사가 어떤것을 목표로 하며, 어떤것을 잘하는지, 왜 저런한 방법을 택했는지, 어째서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회사는 저런 방법이 가능했는에 왜 국내에 있는 안하는지 아니면 어째서 못하는지에 대해 좀더 생각해 주시면 합니다. 어떤 기업의 창의성은 단지 어떤 제품을 어떻게 파느냐에 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TENLE / 2013-07-28 3:27/ 자국/ 신고/
국내 회사 특히 제조업이 메인인 회사를 비하하든 말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음해만 하지 않는다면 제 마음대로입니다.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죠. 실상 삼성도 한국내 회사지 한국회사는 아닙니다. 실제로 삼성도 한국이라는 인상을 안주려고 해외 대리점에 태극기등을 걸지 않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국내 회사 애국심 마켓팅 같은 것이 통할리 있겠습니까? 아닌 말로 망하든 말든 저와 상관없으면 그만인 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정상적인 운영을 한다는 조건하에 사회적 기업이 아닌 이상 모든 기업은 어떤 물건을 팔아 이윤을 얻으려는 것인데 그 것을 창의성에 빗대어 아니라고 하는 것도 모순이구요. 지금 마트 가면 흔히 보이는 1+1이라는 것도 초창기엔 B2B 즉 업체끼리의 거래에만 해당하던 박리다매를 수량을 줄여 소비자급에 맞게 하향평준화시킨 상품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고 마트에서 B2B로 이루어진 박리다매와 소비자급 박리다매 상품의 가격차를 이용해 마트와 소비자 모두 이윤을 얻는 방식으로 박리다매수만큼 가격을 줄인 창의적인 마켓팅이었기에 어떤 제품을 어떻게 파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마치 마켓팅이라는 것은 전혀 모르는양 공돌이식으로 말씀하시는 내용 자체가 저에겐 모순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국내가 안하든 못하든 관심없는게 한국내 일반인들의 현실일겁니다. 아닌 말로 아마존 킨들파이어 성공 이후 이를 본따 교보문고 및 국내 인터넷 서점, 아이리버등에서 이북리더라고 짝퉁이 나왔지만 일반인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아예 관심도 없는데 생각씩이나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데 쓸 에너지도 모자란 판국에 말이죠.
와카나팬 / 13-07-26 18: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롬캐스트 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구글입장에서는 약간 아쉽겠네요. 다른것 보다 사실상 넷플릭스 서비스가 퍼트리는 데 있어서 가장 키인건데, 하루만에 프로모션이 종료되어버리다니...;;;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7-26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취소는 아니겠죠? 넷플릭스가 인기가 있는건지, 유튜브때문인지...는 프로모션 종료 후의 판매량에 달렸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7-27 5: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롬캐스트... 기사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반응이 꽤 좋은가보네요.
doqemddl / 13-07-27 1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글이나 먼저 읽어보고 그런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venturesquare.net/520891
애플TV같은게 이미 있다고 애써 깎아 내리기전에 크롬캐스는 그냥 갖다 꽂고 로그인 한번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기기입니다. 가격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폐쇄된 서비스 중심의 애플하고 오픈된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하고 비교가 됩니까? 아무도 안 살 줄 알았는데 호평속에 매진되는 딴지 거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와카나팬 / 2013-07-27 14:03/ 자국/ 신고/
아래글도 그렇고 제가 마치 크롬캐스트를 깍아 내린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위에 글이 좀 길긴 합니다만 원래 쓴 취지는 구글 자체가 대단한 취급을 받아야 할 이유는 따로 없고 그렇다고 국내의 업체가 비하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걸 말쓴드리는 겁니다. 구글이 잘한것은 인정합니다만, 굳이 구글이 위대하고 다른 업체들은 "따위"취급을 받는것 자체는 자제하자는 것입니다. 구글이 한발짝 더 나아간 거고 그것에 사람들이 호응한 것이지 그렇다고 구글이 다른 업체보다 더 위대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한층더 발전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모두 같은 평가를 내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추가로 HW적으로나 OS적으로는 크로스 플랫폼입니다만, 크롬을 기반으로 삼고 있는 시점에서 완전 독립된 표준은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문제지만, 이거까지만 남기고 앞으로는 덧글 올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전 크롬캐스트가 어떻게 호평을 받든 악평을 받든 관심없고 예상 밖이었다고 딴지걸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단지 다른 회사에 대해서는 폐쇄적이다 뭐다 하면서 역으로 깎아내리는 것에 대해 좀더 잘 생각해달라는 입장으로 올린거였는데 마치 제가 "구글까", "크롬캐스트 까"로 매도되는게 아쉽네요.

꾸냥 / 13-07-27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이게 저 정도로 잘 나갈 물건인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좀 회의적이긴 한데...
ndd247 / 13-07-30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데없는 기능만 덕지덕지 넣어서 비싸게 팔아먹는게 '스마트' 가 아니고, 이런게 바로 '스마트' 인 거죠. 가전회사 마인드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거... 구글이 가전회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2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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