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가 개발이 완료되어 시험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SamMobile은 갤럭시노트3 테스트 버전을 인도로 운반한 Zaumba사의 항공 화물 내역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모델명 SM-V700)가 포함되었다고 보도했다.


Zaumba사가 포착한 정보에 의하면 SM-V700은 연구 개발용 워치, 삼성 모바일 악세사리로 명시되어 있으며 총 3대가 대당 2만4442루피 (한화 약 45만9천원)에 수입되었고 그밖에 상세사항은 알려지지지 않았다.
현재 스마트워치는 애플을 비롯해 구글, LG, 소니등에서 스마트폰을 이을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판단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등은 프로토타입 기기들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역시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모델명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개발 완료 단계에서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것이 확인되어 다른 회사들보다 빠른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9월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더불어 첫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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