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춘 차세대 태블릿의 일부 사양이 유출되었다.
27일(현지시간), 이브리스크(@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치기 태블릿인 모델명 SM-P900과 P600에 대한 일부 사양을 공개하였다.

해당 트윗에 따르면 SM-P900은 12.2인치 2560x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으며 엑시노스5 옥타 코어 프로세서와 S펜이 탑재된다. 또한 S10인치 태블릿 SM-P900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와 2560x160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물론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해상도나 성능면에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삼성의 12.2인치 규격의 태블릿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안드로이드커뮤니티를 통해 SM-P900, SM-P901 및 SM-P905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인 제품 라인업이 구축될것이라고 이미 알려진바 있다.
현재 태블릿PC 시장의 기존의 7~8인치 규격의 디스플레이 규격과 10인치 규격 이외에도 좀더 큰 디스플레이에 고해상도를 갖춘 태블릿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차기 아이패드 모델에 13인치 화면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