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중소 개발사들의 세계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인 페이스북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Mobile Games Publishing) 시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게임 개발사들을 선별해, 새로운 고품질의 모바일 게임들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8억1900만 명이 넘는 모바일 활동 사용자와 2억 6000만명 이상의 게임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만이 갖고 있는 타게팅과 도달 기술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발사들이 적합한 사용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례로 전략 게임 팬들은 전략 게임을, 캐쥬얼게임을 즐겨 하는 사용자들은 캐쥬얼 게임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게임들에 투자하여 수익을 공유하고, 개발사들이 보다 오래 우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며,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게임의 성공을 도우며 축적한 6년 이상의 노하우와 분석 도구를 게임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초기 파트너사들로는 미국, 유럽, 아시아 게임 개발사 외에 한국의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게임 (윈드러너), 게임빌의 도시 건축 시뮬레이션 게임 (트레인시티)이 포함됐다.
초기 파트너사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게임, 윈드러너 게임빌의 도시 건축 시뮬레이션 게임, 트레인시티 5th Planet사의 RPG 카드 배틀 게임, Dawn of the Dragons Brainbow사의 퍼즐 모험 게임, Dr. Newton: The Great Brain Adventure Certain Affinity사의 해적 테마 전략 게임, Age of Booty: Tactics Gameloft사의 중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Kingdoms & Lords KiwiGames사의 퀘스트 기반 탐험 게임, Shipwrecked Outplay Entertainment사의 모험 / 배틀 판타지 게임, Monster Legacy Space Ape사의 멀티플레이어 컴뱃 전략 게임, Samurai Sie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