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LINK(www.tp-link.co.kr, 이하 티피링크)는 IDC의 ‘Worldwide Quarterly WLAN Tracker’ 보고서를 근거로, 티피링크가 2013년 1분기 전 세계 WLAN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전체 시장에서 34.86%의 점유율인 티피링크는 2013년 역시 WLAN 1분기 시장에서 7.43% 상승한 42.29%(단위 출하량 기준)의 브랜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티피링크 코리아의 데이비스 왕(Davis Wang) 지사장은 “지사 설립 후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된 점도 기쁜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인정받은 품질로 안정적인 국내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점, 건전한 시장 경쟁에 참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보다 확대시켰다는 측면에서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글로벌 No.1의 진면목을 도전자의 입장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피링크 코리아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TPLINKKOR)를 개설해 향후 페이스북을 통해 즉각적인 정보 제공과 고객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친숙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영상] ASUS의 100만원대 게이밍 공유기, 그리고 한국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공유기가 살아남는 법 (ft ROG Rapture GT-BE98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