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는 더욱 얇아진 씽크패드 신제품 T440s, T440, X240s, X240 울트라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20% 얇아진 폼 팩터, 다양한 패널 옵션, 최대 45% 커진 트랙패드, 윈도우8의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는 클릭 기능 등 새로운 디자인이 도입되었으며, 신규 노트북에는 씽크패드 브랜드의 파워 브릿지(Power Bridge) 신기술이 적용되어 온 종일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씽크패드 T 시리즈는 레노버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주력 제품으로 두 모델은 많은 기능이 동일하며, 최대 1TB(테라바이트)에 이르는 HDD 또는 고속 SSD, 최신 와이파이(800.11ac)와 옵션으로 4G WWAN 기술을 제공한다.
그리고 풀 HD터치식 디스플레이가 씽크패드 T440s에 적용되었으며, T440에는 HD+ 14 인치 스크린이 적용되었다. 또한 우수한 윈도우8 경험 구현을 위해 옵션으로 터치를 제공하며 씽크패드 T440은 옵션으로 내장형 스마트 카드 리더를 장착해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씽크패드 X240 시리즈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울트라포터블(ultraportable) 노트북으로 비즈니스 용도와 잦은 이동성을 감안해 설계된 X240는 무게가 1.4kg도 되지 않으며, 두께는 20.3mm에 불과하다. 또한 X240s는 무게 1.29kg, 두께 17.7mm로 X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다.
사양으로는 4세대 인텔 코어 i7프로세서와 1TB HDD를 탑재했으며, 터치식 12.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가 옵션으로 제공되고, 씽크패드 프리시전(ThinkPad Precision) 백라이트 키보드가 장착되었다.

씽크패드 S440 과 S540의 비스듬한 모서리는 PC를 더욱 얇게 보이게 하며, 최신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풀HD 눈부심 방지 터치 디스플레이와 외장형 그래픽을 적용했다.
레노버만의 원링크(OneLink) 커넥터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원링크 도크(OneLink Dock)에 초고속 USB 3.0, 네이티브(native) 비디오, 기가바이트 이더넷(Ethernet)을 연결하고, 씽크패드에 전력도 공급할 수 있다.
레노버의 씽크 비즈니스 그룹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딜립 바티아(Dilip Bhatia)는 “끊임없는 개선과 언제나 더 나은 노트북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야심으로 더 얇고, 더 가볍고, 배터리 시간은 더 길어진 씽크패드 노트북을 출시하게 되었다. 디자인은 더욱 단순하고 깔끔해졌으며, 배터리는 최대 17시간 지속되는 노트북이 탄생하게 되었다”면서 “전 세계 수 백 명의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방대한 조사를 한 결과, 레노버는 비즈니스급 울트라북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설정하게 되었다. 소비자 및 비즈니스 사용자들과 수 천 시간을 함께 보낸 결과, 기업용뿐 아니라 개인용으로도 최적화된 혁신과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씽크패드 디자인은 IT 매니저와 최종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요구들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