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가운데 젤리빈 버전의 점유율이 45%를 넘어섰다.

구글(Google)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2013년 9월 4일 기준으로 1주간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OS 비율을 올렸는데, 안드로이드 4.1~4.2 젤리빈(JB)의 점유율이 지난 달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4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기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점유율은 21.7%,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GB) 점유율은 30.7%를 기록했다.

올해 초부터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점유율 변화를 살펴보면 젤리빈의 점유율은 45.1%로 올해 1월 진저브레드 점유율 47.6%에 근접해 안드로이드 주력 버전임을 보여주었다.
반면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2.3 진저브레드는 계속 하락세를 나타냈는데, 진저브레드의 점유율 감소 추세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보다 더 빠른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미 지난 달에 점유율 2.5%로 내려앉은 2.2 프로요는 이달에 2.4%를 기록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한편, 구글이 티저 영상을 통해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넥서스5의 모습이 유출되면서 하반기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젤리빈 기기들의 4.3 업데이트와 4.4 킷캣 탑재 제품 출시로 다시 OS 버전이 나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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