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가 6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윈도우폰(Windows Phone)을 선보인다.
The Verge에 따르면 노키아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윈도우폰 '루미아(Lumia) 1520'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구독자로부터 받은 제품 유출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 The Verge)
루미아 1520은 6인치 풀HD 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RAM, 32GB 내장 스토리지, 그리고 외장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제공하는 등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경쟁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후면의 카메라는 루미아 925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노키아 루미아 1520은 윈도우폰의 GDR3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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