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andisk)가 업계 최초로 CFast 2.0 메모리카드를 공개하였다는 소식이 Techpowerup을 통해 보도 되었다.

샌디스크가 공개한 CFast 2.0 메모리카드는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 120GB / 60GB' 2종으로, 120GB 모델 기준으로 최대 읽기 속도 450MB/s (3000X), 최대 쓰기 속도 350MB/s (2333X)를 지원하여 150MB/s 내외의 읽기/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기존의 UDMA7 규격 제품군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그에 따라 100GB 용량의 데이터를 4분 내로 전송 가능하여 고속 외부 저장매체로 활용할 수 있으며, 4K 해상도의 콘텐츠 촬영 시처럼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샌디스크 CFast 2.0 메모리카드는 라이프타임 워런티 방식으로 제품 보증이 이루어지며, 1년간 복구용 소프트웨어인 RescuePRO를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샌디스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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