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5Gbps) 지원 메인보드 칩셋과 다양한 장치가 등장하고 있어 USB 2.0을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USB 2.0 지원 장치가 더 많고 점유율 역시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2013년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의 시장 보급률이 10%에 그쳤다고 전했다.
2013년 2분기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는 5백만에서 6백만 개가 출하되었고 시장 보급률은 5%로 집계되었다. DRAMeXchange는 타이트한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공급과 PC 판매 약세, USB 2.0 플래시 드라이브 제조사의 경쟁력 심화가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의 판매를 높이지 못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저렴한 USB 3.0 컨트롤러 IC와 낸드 플래시 공급이 2013년 하반기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USB 2.0 플래시 드라이브 제조사와의 경쟁과 낸드 플래시 가격하락은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4분기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 보급률은 약간 상승한 10-15% 내외로 전망했다.
시장의 불확실성과 탑 3 제조사 (Innostor Technology와 Phison Electronics, Silicon Motion의 3사는 시장 점유율 85-90% 점유)의 재비적인 위치는 IC 공급자의 플래시 컨트롤러 IC 시장의 퇴출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보급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USB 3.0 컨트롤러 IC 시장이 5-6개의 주요 제조사가 컨트롤러 IC 제품군을 공급하는 USB 2.0 시장과 유사한 상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