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핵심 AIC 중 하나인 Zotac은 테그라4 CPU를 채용한 테그라 노트7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테그라 노트 레퍼런스 스펙을 그대로 적용하고, 노트란 이름 답게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제공한다.

주요 구성은 7형 1280*720해상도 IPS 디스플레이, 테그라4 쿼드코어 1.8Ghz, 1GB메모리와 16GB 스토리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Micro SD 카드 슬롯, 500만화소 카메라와 VGA 수준의 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무선 규격은 와이파이 801.11b/g/n 규격, 블루투스 4.0LE, GPS, 안드로이드 4.2.2.나 4.3 젤리 빈,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 전자 나침반 등을 채용하고 있다.
Zotac이 발표한 테그라 노트 7 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199$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2 CPU 이후,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채용되는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이번 테그라 노트7은 각 메이커에 자사의 AP를 채용한 기기의 디자인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Zotac 이외에도 EVGA나 PNY, XOLO등에서도 테그라4를 채용한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옴에 따라, 테그라4를 채용한 제품들이 우리 주변에 좀 더 많이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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