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가 다음달 22일에서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노키아는 10월 22일 중동에 위치한 아부다비(Abu Dhabi)에서 노키아 월드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윈도우 관련
신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10월 22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노키아의 신제품 가운데는 6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윈도우 폰인 루미아 1520과 노키아의 첫
윈도우 RT 태블릿 제품인 10.1인치 루미아 2520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8.1 및 윈도우 RT 8.1의 공식 출시일이 10월 18일이기 때문에 MS의 새로운 윈도우 발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MS는 윈도우 8.1과 윈도우 RT 8.1을 탑재한 '서피스2(Surface 2)'를 자체 브랜드 태블릿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노키아의 윈도우 태블릿 제품과는 경쟁 관계가 될 수도 있다. MS는 지난 9월 2일 노키아의 장치 및 서비스 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해 내년부터 출시되는 노키아 제품들은 MS의 의도가 반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구글 넥서스와 모토로라처럼 별개의 라인업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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